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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프롤로그] 다시 걷고싶다, 프랑스 파리...그리고 보르도
유럽 > 프랑스
2013-07-01~2013-07-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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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프롤로그] 이 가을에 다시 걷고싶다, 프랑스 파리...그리고 보르도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파리지앵을 꿈꿔 봤을 것이다.

언젠가 한번쯤 파리지앵으로 살아보고 싶은 마음....

그래서 난 다시 파리로 간다.

 

물론.... 프랑스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긴 일정은 아니였지만,

프랑스의 매력에 다시금 빠져버리기엔 충분했던 9박 10일간의 꿈같은 파리 & 보르도 여행...

영화 "미드 나잇 인 파리" 처럼 현실과 환상이 절묘하게 연결되는 도시.... 프랑스에서 보낸 열흘은 꿈같이 흘러만 갔다.

 

가을의 문턱에서...미드나잇인파리 OST를 들으며... 잠시 망상에 잠겨보는 시간....

나른한 일요일 오후....파리의 길을 아무생각 없이 다시금 걷고 싶다.

 

 

 

 

 파리 역시 3번째 방문이라.... 여행을 떠나기 전 근교 여행을 다녀올만한 몇 곳을 점찍어 뒀었다.

그런데 왠걸?!!! 하루~이틀 파리를 누비고 다니다보니....점점 가야할 곳도 많아지고,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기고.... 파리가 점점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과 같은 파리의 매력.....

헤어나올 수 없으니 그저 즐길 수 밖에~~~!!!!

 


 

△ 파리의 패션이 궁금하다면, 마레지구로~~!!!

개성있는 편집샵들과 부티크들이 밀집해 있어 패션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곳...

유명 카페들과 레스토랑도 많아 쇼핑부터 식사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낡긋 낡긋한 건물들 자체가 주는 빈티지함이 멋스러운 이 곳은 파리의 패션 중심지~~

 

 

 

 



 

△ 유대인들의 전통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 퐁피두 센터

도서관, 공업창작센터, 파리국립근대미술관 등이 있는 퐁피두 센터는 이 센터의 창설에 힘을 기울인 대통령 조르주 퐁피두의 이름을 붙여 1977년 개관하였다.

유명 건축가인 이탈리아의 렌조 피아노와 영국인 리처드 로저스가 공동 설계하였다.

퐁피두 센터가 바로 보이는 너른 광장에 앉아 잠시 쉬어가는 것 또한 여행의 즐거움...

비둘기가 날라다녀도 아랑곳하지 않고 길바닥에 벌러덩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서 진정 자유가 느껴진다.

 

 

 

 

 



 

△  파리에선 누구나 예술가~~!!!!

 

 

 

 

 

 



 

 △ 800주년을 기념하는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고딕 건축의 걸작으로 꼽히는 노트르담 성당은 시테섬에 자리해 있다.

루이 16세의 결혼식, 나폴레옹의 황제 대관식 등 국가의 중요 의식이 거행되었고,

잔다르크의 명예회복 재판이 열렸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섬세하고 정교한 성당 외부의 부조들과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게하는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창은 노트르담 성당을 더욱 빛나게 한다.

800주년 기념 주화는 내 손안에~~~!!!

 

 

 

 

 



 

△ 와인의 성지, 보르도

프랑스 여행을 선택하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마지않는 와인의 산지기 때문~~ㅎㅎ

다른건 몰라도 보르도 와인투어만큼은 두달 전부터 예약을 하고 손꼽아 기다릴 정도였으니... 그 열정이 참 기특도 하다.

와인 외에 다른 건 전혀 기대하지 않고 떠난 보르도였지만.....

도시 자체의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프랑스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겐 강추하고 싶은 곳, 보르도.....

 

 

 

 

 



 

△ 프랑스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 중 하나, 갈비살 스테이크

야들야들한 갈비살에 머스타드 소스 비스무리 한 것을 끼얹어 와인과 함께 먹으니~ 천상의 맛!!!!

음식 가격도 착한데, 감자튀김은 무한리필~~ㅋㅋㅋㅋㅋ

보르도의 유명 음식점 답게..... 가게 이름을 내건 특제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 보르도는 자유다~!!!

다른 사람들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댄스 타임을 즐기시던 자유로운 영혼들.....

와인에 취해~ 음악에 취해~ 사람들의 자유분방함에 취해~~ 보르도의 밤은 깊어간다.

 

 

 

 

 

 



 

△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르도 와인 투어 1일차, 생떼밀리옹

생떼밀리옹 마을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 와이너리 투어가 아니더라도....한번 가볼만 한 것 같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푸름푸름한 포도밭이 내려다보이는 작은 호텔에서 하루~이틀 머물다 떠나고 싶었다.

비가 오는 생떼밀리옹.... 참 운치있다.

 

 

 

 

 



 

△ 비가 온 탓에 더더욱 인적이 드물었던 생떼밀리옹의 골목길

동화 속 마을이 이보다 아름다울까?!!!

 

 

 

 

 



 

△ 메독 지방의 와이너리투어

보르도 와이너리투어의 인기는 단연 최고~~!! 항상 풀 부킹이므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만들고 보관하는 과정까지 설명을 들은 후, 드디어 와인 시음을 하는 순간~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 양이지만, 좋은 설명과 함께 와인을 시음해보니 잠시나마 와인 전문가가 된 느낌?!!!ㅋㅋㅋㅋㅋ

 

 

 

 

 



 

△ 프랑스의 유명 카페, 카페 레 되 마고(Cafe Les Deux Magots)

근처의 카페 드 플로르와 함께 19세기 말과 20세기 프랑스의 지성과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해온 곳이다.

현재도 1915년 경의 옛 카페 장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마치 옆에 사람들과 동석을 한 듯.... 다닥다닥 붙어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그들의 각별한 카페사랑~!!

 

 

 

 

 

 
△ 루브르 박물관... 박물관의 상징인 유리 피라미드까지 한번에~~~

 

 

 

 

 



 

△ 루브르 야간개장을 이용해 좀 더 저렴하게...여유롭게 박물관을 둘러본 후 아름다운 야경까지 감상해본다.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틈에서....

파리 방문 세번째 만에 나도 모나리자 언니를 접견해본다.

 

 

 

 

 



 

△뭐니뭐니 해도 여행의 최고봉은 시장 구경~~

매주 목/토요일 아침 7시에서 오후 1시까지 열리는 바스티유 재래시장

여행자가 살만한 무언가는 없지만,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들, 자질구레한 옷가지나 린넨등을 팔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는 넘친다.

파리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이 궁금하다면, 에블바리 시장으로 고고씽~~~!!!

 

 

 

 

 



 

△ 파리의 유명한 골동품 시장, 방브 벼룩 시장

이런 낡아빠진 물건들을 어디다 써야하나 싶은 것들도 있지만, 탐나는 아이템들도 꽤 찾아볼 수 있었다.

규모도 큰 편이고, 그나마 쓸만한 물건들이 많다는 방브 벼룩 시장도... 한번 들려보길 추천한다.

 

 

 

 

 



 

△ 유럽의 여름은...언제나 축제 중~~!!!

7월...한창 뜨거운 여름날, 더위를 시켜줄 뜨거운 축제 한마당~~~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 나도 이런 자리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리퍼블리카 광장에서 열린 독일 페스티발에서.....시원한 독일 맥주 한잔 벌컥벌컥

이게 바로 행복이로다~

 

 

 

 

 

 



 

△ 파리에 있는 동안 내내 좋았던 날씨덕에.... 푸름푸름 아름다운 파리를 원없이 즐길 수 있었다.

날씨가 여행에 미치는 영향을...다시 한번 느끼며~

센강 주변을 걷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이 순간이.... 다시금 그리워진다.

 

 

 

 

 



 

△ 이탈리아에서도 프랑스에서도....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 행복했다.

여행 다니는 70여일 동안 한국음식이 크게 생각나지 않았던 걸 보면.... 난 정말 여행이 체질이 아닐까! 싶기도.....

프랑스에 왔으니...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도 함 먹어봐야지?!!!

처음엔 좀 징그럽진 않을까...싶었는데, 골뱅이나 소라나...거의 비슷한 느낌~ㅋㅋㅋㅋㅋ

 

 

 

 

 



 

△ 두브로브닉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동생과의 재회....

만나기까진....살짝쿵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건.... 인연이 아닐까?

덕분에 더욱 찐찐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기억에 남는 파리 여행....

와인을 사랑하는 녀자 둘이...파리의 풀밭에서 벌인 술판~~~풀밭 위의 와인 한잔~!!!ㅋㅋㅋㅋㅋ

10유로만 주면 맛좋은 와인을 살 수 있으니...이 곳이 우리에겐 지상낙원~

 

 



 

△ 튈르리 공원 한쪽편에 자리잡은 놀이기구들....

밤이 되자 빛을 발하는 이 녀석들 때문에 파리의 밤이 더욱 알흠답다~

 

 

 

 

 



 

△ 몽마르뜨 언덕.... 파리의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다양한 스타일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들부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

 

 

 

 

 

 



 

△ 사크레 쾨르 대성당

새하얀 트래버틴 대리석으로 지은 건축물로 파리에서 가장 높은 몽마르트 언덕의 꼭대기에 자리잡은 파리의 대표 랜드마크

이 곳에 가려면.... 억지로 팔찌를 채워주고 돈을 요구하는 흑인 아저씨들을 잘 피해다녀야 한다.

손목을 꽁꽁 감싸고 눈 깜짝할 사이에 샤샤샥 움직이면... 혼자라도 문제없다..

그분들의 명성이 워낙 자자해 가기 전엔 살짝 겁이 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아름다운 곳을 안 가볼순 업지~

 

 

 

 

 

 



 

△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해밍웨이가 즐겨찾던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점으로, 영어권 중고 서적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영화 "비포 선셋"에서 두 주인공이 9년만에 재회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노트르담 성당을 둘러보고 다리를 건너면 바로....

 

 

 

 

 


 

 △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이란 세계 어떤 곳을 가도 통하는 진리...!!!!

 

 

 

 

 


 

△파리에서 제일 자주 갔던 곳이자... 제일 마음에 들었던 튈르리 공원

커다란 호수 주변에 자리를 잡고 앉아 여유를 즐기는 파리지앵들 사이에서 나도 같이 휴식~휴식~

그치만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즐길 줄 알아야 가능하다는~~ㅋㅋㅋ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몽블랑" 으로 통한다는 안젤리나의 몽블랑

달달함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에너지 무한 충전~~~!!!!

 

 

 

 




 

△ 샹젤리제 거리

오~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 파리의 마지막 밤은.... 좋은 사람과 함께 와인으로 마무리!!!!

함께 해서 즐거웠고.... 덕분에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는~~~ 보고있나??!!!ㅎㅎㅎ

한강변에서 와인을 마시자며...훗날을 기약하며

퐁네프 다리가 보이는 센강 주변에 자리를 잡고 마지막 밤을 보냈다.

 

 

 

 

 


 

 △ 파리의 낭만에 취해~ 마지막 밤의 아쉬움을 흐르는 센강에 묻어버린다.

 

 

 

 

낭만 파리

+

자유 보르도

+

쿵짝 맞는 두 여자의 와인이야기

=

"다시 가고 싶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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