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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31
6그루 해송이 마치 한그루처럼 보이는 독특한 죽성리해송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2-09~2013-02-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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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드림 성당 구경한후 죽성리 두호마을 뒷산에 있는 죽성리 해송을 보기 위해 마을 골목길로 들어갔다.

마을 어디서든 해송이 보이기에 감으로 걸어서 갔는데 다행이 알바 하지않고 제대로 찾을 수 있었다.

나중에 보니 죽성초등학교 근처 차가 다닐수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왜성 과 해송 을 사이에 두고 주차장을 만날수 있어 그 길을 이용하면 더 편리할 것 같았다.

 

 

 

 

 

 

 

정말 멀리서 보니 한그루로 보인다.

어찌나 우람하고 큰지 다 담으려면 꽤 먼거리에서 담아야 한다.

 

 

 

 

 

 

 

 

입구에는 드라마 "드림" 세트장이었음을 안내하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역시, 우리나라는 드라마 천국, 세트장으로 한번 거치고 나면 유명세를 타는건 금방이다.

이렇게 나같은 사람도 궁금하여 찾아오게 만드니~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어 있는 기장죽성리 해송은  죽성리 두호마을 에 "황학대"라 불리는 언덕배기에 있다.

 

 

 

 

 

 

 

낮은 언덕이지만 올라오니 마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꽤 전망이 좋은 곳이다.

해송은 곰솔, 흑송이라고도 하는데 바닷가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상록교목으로 방풍림으로 많이 심는다.

 

 

 

 

 

 

 

죽성리 해송은 6그루의 나무가 마치 한그루처럼 보이는 보기드믄  형태로 수령이 250~3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름이 30m, 높이가 20m 로  깊은 연륜은 뭉쳐 있어 더 기품이 느껴진다.

 

 

 

 

 

 

6그루 나무 사이에는 특이하게도 서낭신을 모신 국수당이 있어 매년 음력 정월 보름이면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적인 유래가 깊은 곳이다.

 

 

 



 

 

부드럽게 불던 바람도 잠시 쉬어갈것 같은 해송의 그늘은 세월만큼이나 몸을 낮추고 있다.

6그루의 나무의 늘어진 가지모습은 가꾼듯, 내버려둔듯,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독특한 수형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조금전 다녀온 드림성당과 초록등대 모습 도 이렇게 멀리서 다시보니  소박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바람이 조금만 낮아진다면 짭조름한 바다내음 맡으며 마냥 시간보내고픈 곳이다.

 

 



 

 ▲ 언덕에서 당겨본 등대모습

  

 

 

 

 

 

 

죽성리 해송에서 바라보면 멀리 죽성리 왜성이 올려다 보인다.

빨간 화살표 있는 곳이 죽성 초등학교에서 올라오면 만날 수 있는  마을 버스가 다니는 길이며 주차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죽성리 왜성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겨본다.

 

기장 죽성리 해송 (부산기념물 제50호)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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