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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2-02
부산근대 역사을 한눈에~ 부산근대역사관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2-09~2013-02-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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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부산근대역사관은 1876년 개항부터 시작된 일제의 부산수탈과 근대화과정, 해방과 한미관계의 새로운 출발 등

부산관련 유물 200여점을 비롯하여 영상물, 모형물 등 입체적인 전시물로 부산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있다. 

 

특히 부산근대역사관 건물은 일제강점기인 1929년 식민지 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방후 1949년에는 미국해외공보처 부산문화원으로 이용되었다.  부산시민들의 끊임없는 반환요구로 미문화원이 철수하고 

1999년 건물이 침략의 상징이었던 만큼 시민들에게 우리의 아픈역사를 알릴수 있는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2003년 개관하였다.  

 

 

 


  

 

부산근대역사관은 3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도서실과 영상실과 야외 쉼터가 있다. 

 

 

 

 

 

 

제1전시실은

부산의 근대개항, 일제의 부산 수탈, 근대도시 부산 3개의 주제별로 전시되어 일제의 침략과 수탈로 형성된 부산의 근대사를 살펴볼 수있다. 



  

 

부산의 근대개항코너에서는 부산의 근대개항, 일본인의이주와 전관거류지,설치, 조선정부와 조선상인의 활동 등으로 나눠진다.

1876년 근대 개항후 일본인들은 부산에서 조선의 쌀을 일본으로 가져가고 조선시장에 일본 공산품을 팔려고 건너왔다.

일본인들은 조선 후기 조성된 초량왜관에 전관 거류지를 만들어 살며 조선 정부의 간섭을 받지않고 자유롭게 무역을 할수있음을 알 수있다.

 

 


  

 

일제의 부산수탈코너에서는  일제의 지배기구, 무역과 상업, 농업과 공업, 수산업과 금융업, 인력수탈, 물자수탈로 나눠서 전시되어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일제는 부산을 행정적으로 지배하며 부산부청을 설치하고 초소 행정단위까지 지배하였다.   

경제적으로 조선쌀 수탈과 일본 공산품 판매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쌀을 좀더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낙동강 둑을 쌓아 

김해평야을 만들고 조선인 소작농를 수탈한 흔적을 살펴볼 수있다.   

 

 

 


  

 

부산근대도시코너에서는 시가지계획과 매축, 부산항 변천도, 항만과 철도, 1938년 부산시가지모형, 근대시설, 동래의 변화를 살펴볼 수있다. 

부산을 대륙침략을 발판으로 조성한것과 시가지 확대하고 항만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해안을 매립하였으며 매립지에는 도로, 항만, 창고등 

근대시설을 마련하였으며 항만시설은 일본과 대륙을 연결하였다. 

 

 

 


  

 

1938년 부산시가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있다.

 당시 용두산 공원주변에서 시작한 일본인 마을 시가지 계획과 매축을 통해 거주 구역확장과 대륙침략을 위한 교두보로 조성되었다

안내도에는 옛 초량왜관이었던 용두산 공원 주변이 부산의 중심지로 용두산에는 신사가 위치하였다.

주변으로 은행, 상공회의소, 상점, 회사등 경제관련 시설물이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경남도청, 부산세관, 부산일보, 부산극장등 건물과 설명을 들을 수있다.

 

 

 

 

 

제2전시실에는 동양척식주식회사, 근현대한미관계등으로 구성되어  제국주의 세력의 침탈상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부산의 근대거리는 전차모형등 일제 강점기 대청동 거리를 재현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의 근대거리

 

 

 

 

  

 

부산의 근대거리 

일제강점기때 대청동은 부산의 중심지로 일본인들의 거류지로서 동양 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과 조선은행등 금융기관, 병원, 양조장, 가구점,

일본식 과자점, 세탁소, 미곡판매및 정미소, 출판사등 많은 회사와 상업시설을 상상할수있게 재현되어 있다. 

중간에 철로가 놓여있으며 전차를 모형으로 만들어놓았는데 그 안에서 부산의 근대거리를 영상으로 만날 수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설립과 분포, 농장경영, 이주사업등 자세히 살펴볼 수있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1908년 조선의 국유지와 매입지에 농장을 경영하며  일본이 조선의 경제를 지배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일본인 농민의 이민사업과 조선에서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광산, 전기, 철도등 산업분야에도 투자하였다. 

1945년 해방후 미군정은 동양척식주식회사의 국내자산을 접수하여  신한공사를 설립 1948년 정부수립전 해산하였다. 

 



  

 

 

 


 

한미관계 전시에서는 19세기 한미관계의 출발, 미군정기의 정치와 행정,사회와 경제, 한국전쟁과 미국의 원조, 미문화원방화사건과

 반화운동까지 패널로 설명되어 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벽에는 포토죤으로 꾸며진 부산의 근대거리사진과 영도다리 1966년 마지막으로 올려진 영도다리사진도 볼 수있다.

영도다리는 다시 복원을하여 몇년뒤에는 지금의 사진처럼 다시 올려지는 모습을 볼 수있다고 하니 또 다른 부산의 문화가 될것 같다. 

이번 부산여행은  부산의 40계단거리에서 시작하여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근대역사관까지 부산의 근현대사을 살펴볼 수있었던 도보여행이 되었다. 

 

 

 


 

 

 

부산근대역사관 (051-253-3845) 부산시 중구 대청로 104 

-개관시간: 09:00~18:00 

-휴관일: 1월1일, 매주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경우 다음날 휴관) 

-관람료: 무료 

-교통편: 지하철 1호선 중앙동역 하차  / 중앙동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 버스환승: 중앙동역 17번출구에서 40, 81번 버스탑승 

  버스편: 해운대방면 중앙동 40,139 / 부산역방면: 근대역사관 40, 81(부산역에서는 중앙동까지 거의 모든 버스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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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국사 시험에 동양척식주식회사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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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참 안외워지던 단어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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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에서 씨앗호떡 물고 가다보면 나오는 부산근대역사관이죠~ ㅋㅋㅋ
저도 마라톤 갔다가 다녀왔더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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