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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이스탄불 자유여행 필수코스 - 아야소피아
유럽 > 터키
2013-03-01~2013-03-29
자유여행
0 0 803
구로동공대생

 









 

 

 

 

보통 이스탄불을 터키의 수도라고 알고계시는 분이 많아요.

 

지금 터키의 수도는 [ 앙카라 ] 에요. 이스탄불은 예전의 수도였죠.

하지만 수도인 앙카라는 생략해도 이스탄불은 절대 생략 할 수 없는 도시에요.

이미 몇백년동안 터키의 수도였기에 그 시간만큼의 문화유산 및 역사가 너무나 깊은 도시거든요.

터키가 동.서양의 교차점이라는 말 처럼 고대부터 수없이 쌓여온 모든 문화의 종합선물세트같은 곳.

 

 

 

특히 역사적.종교적으로 중요한 [ 아야소피아] 입니다.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는 광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있어요.

트램역은 [ 술탄아흐멧 ] .

보통 여행객들이 많이 지내는 중심지이자 이스탄불 관광의 시작점이에요.
 






 
 
 
 
 
 
 
 
 
 
 


 

아야소피아는 이스탄불이 동로마제국 수도인 콘스탄티노플 시절에 그리스도 대성당으로 지어졌어요.

그 후 916년간 성당으로 사용되였죠.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이스탄불을 지배하게되고 1453년 ~ 1934년까지 481년 동안은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어요.

 

 





 
 
 
 
 
  
 
 
 
 

 

당시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드 2세가 아야 소피아의 아름다움과 위용에 이 건물은 파괴하지 말라고 한 명령을 내렸고

그 후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면서 아야소피아는 카톨릭과 이슬람이란 두 문화가 공존하게된 공간이 되었죠.



사진 양 옆 기둥에 붙어있는 방패같은 것은 아랍어도 된 코란 구절이에요.

사진 중앙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천장의 모자이크는 아기 예수를 안고있는 성모상..

 

참 오묘하죠?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면서 본래의 성당의 면목이 많이 훼손된것은 사실이에요.

훼손된 비잔틴 모자이크들은 터키 공화국의 창시자 무스타파 케말에 의해 대규모 복구작업을 거치면서

조금씩 빛을 보게 되었고 지금까지 복구 중에 있어요.

1935년부터 성당도, 사원도 아닌 [ 박물관 ] 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어요.

 

 

 

 

 




 
 
 
 
 
 
 
 






 

상대적으로 다른 도시에 비해 이스탄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된 것도 바로

[ 아야소피아 ] 와 [ 블루모스크 ] 때문이에요.

 

대학시절 건축역사를 배울때부터 몇 곳은 꼭 가보고싶다 하는 리스트가 있었는데 그 중 3곳을

이때 가보게 되었어요.

[ 아야소피아 ] 와  [ 블루모스크 ] 그리고 불가리아의 [ 릴라 사원 ]

 

아야소피아에서 하루 종일 머물면서 이런 생각.. 저런생각..

블루모스크에서 하루 종일 머물면서 이런 생각.. 저런생각..

 

 


 

 

 







 
 
 
 
 
 
 

 

 

 

이슬람 사원으로 씌였을때 많이 훼손된 부분이에요..

훼손되지 않은 부분은 비잔틴 시대부터 지금까지 저렇게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는데.. 좀 안타까웠어요.

종교와 이념에 상관없이 문화유산의 훼손은 볼 때 마다 마음이 않좋더라구요.

 

이 상태가 최대한 복구를 한 상태라고해요.

 

 

 

 

 

 

 

 

 

 

아기 예수를 안고있는 성모 마리아와 콤네노스 황제와 부인 이레인이에요.

이 모자이크화는 어느정도 완벽한 상태였어요.

 

 

 

 

 

 

 

 



 

그 반대편에 있는 모자이크화.

예수와 여황제 주에. 그녀의 남편 콘스탄티누스 9세에요

가까이서 봐도 너무 아름다운데 이 작품이 비잔틴 시대에 만들어졌다니..

보면서도 신기신기..

 

 

 


 

 

아야소피아에서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어요.

 

다이어리에 끄적끄적하면서 괜히 문학소녀되고 그랬는데..

네... 그 없어진 문제의 다이어리... 하하하하.....ㅅㅂ....ㅋ

 

 

 

꼭 가보고 싶었던 책에서만 보던 그 곳에 내가 와있는 그 기분.

 

그저 그 공간에 내가 함께 한다는거 하나로 너무 즐거웠네요.

 

 

 

 

 

 

 

 

 

 

 

 

 

 

 

함께 한 파트너 언니와 저..

누가 찍어줬는지 찰나의 순간을 잘 담아냈죠 ㅋ

고마워 타이머... 니가 없었다면 내 사진은 누가 찍어줬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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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소피아 여담...

 

 

 

 

아마 터키 아이들의 숙제였던 [ 외국인에게 인터뷰하고 함께 사진찍기 ] 숙제가 아니였다면

문 닫을때까지 있었을텐데 3명에게 똑같은 인터뷰를 하고나니 어느새 제 주위에

터키 아이들이 카메라와 종이를 들고 지들끼리 순번을 정하고 있었고

집에 가야한다며 나 올 수밖에 없었어요..

 

 

 

 

미안 아이들아...ㅋ

 

하지만 똑같은 얘길 반복하는건 너무 어려워.

그리고 니네 그렇게 날 둘러싸고 쳐다보는데 무서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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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너무 멋있어요~ 아야소피아 여담 ㅎㅎㅎ 재밌는 경험 하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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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에피소드가 많았던 여행지였어요 ^^
아이들은..음... 너무 적극적으로 가다와서 무서웠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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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님부스 색도 다 다르네요. 저것도 의미가 있는걸까요? 저도 터키 가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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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한게 아니라..잘 모르겠네요 하하하하~ ㅋㅋㅋ

기회되시면 터키 꼭 가보세요 ^^ 아마 인기 짱일꺼에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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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는 터키를 꼭 가보겠다고 다짐했는데ㅠㅠ 지켜질 수 있을 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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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티켓을 사세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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