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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홍콩,마카오 3박4일 자유여행 프롤로그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1-27~2014-01-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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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겨울여행지로 최적, 홍콩,마카오 3박4일 자유여행 프롤로그

홍콩,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면서 아이들과 자유냐 패키지냐 아님 반반으로 할것인냐 고민하다가 결국, 에어텔로 예약하고 자유여행을 떠났다.

여행가기전 주변 대부분 지인들은 홍콩을 다녀온 터라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역시, 직접 겪고서야 아하~~ 여기였구나.. 깨닫게 되는게 여행인것 같다. 일단 홍콩여행 책을 미리 한 권사서 시간나는대로 읽고 블로그를 통하여 미리 홍콩을 공부하였다. 구체적인 여행팁은 좀 더 자세히 여행기를 적으면서 소개하고 일단 3박4일의 포롤로그부터 소개합니다~ 

 

 

 

 

 

 

  

 

홍콩여행의 만능카드, 옥토퍼스카드

약 4시간 정도 걸려서 홍콩 쳅락콕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AEL매표소에서 옥토퍼스카드를 충전하고 구입하였다.

그리고 바로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홍콩섬에 있는 우리가 묵을 Best Western Hotel로 향하였다.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바로 나와서 트램을 타고 센트럴로 향하였다.

  

 


 
▲스타페리선착장

 

홍콩역 바로 옆에 있는 페리선착장에서 바로 침사추이로 향하는 배를 탔다.

배로 10분 정도면 바로 침사추이 스타페리선착장 도착, 우측에 시계탑이 보이며 걷다보면 스타의 거리가 이어진다.

 

 

 


 
▲스타의 거리

 

스타의 거리는 "홍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베스트 스폿으로 알려져 있다.

홍콩 예술박물관에서 인터컨티넨탈 호텔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홍콩의 유명 영화배우와 감독 83인의 핸드프린트가 새겨져 있다.

 

 

 


 

 

스타의 거리에서보는 환상적인 레이져 쇼 심포니 오브라이트는 매일 저녁 8시 부터 20분간 펼쳐진다.

홍콩 섬과 까우룽 반도의 33개 대표적인 건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레이저 조명쇼는 홍콩의 첫밤을 무척 황홀하게 만들었다.

 

 

 


 

 

심포니 오브라이트를 보고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 하버 시티와 청킹맨션을 계획했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 지하철을 이용하여 몽콕으로 갔다.

몽콩에서 홍콩의 대표적인 거리라 할 수 있는 네이던 로드는 넓은 도로를 가득 채운 화려한 네온사인 속으로 들어가 홍콩의 길거리 음식을 즐겼다.  

 

 

 

 

 

 

 

 

 


 

 

처음에는 홍콩만 자세히 볼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마카오까지 가고싶다고 하여 홍콩여행 2일차, 마카오로 향하였다.

마카오는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 불리며 포르투갈 문화가 있으며 30여곳의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적에 등재되어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도시이다.

 

 

 


 
▲마카오 페리선착장
 
호텔에서 마카오페리선착장까지는 트램으로 3정거장, 하나투어 에어텔로 예약하면서 페리 할인권을 챙겨 조금 할인받을 수 있었다.
다행이 가자마자 배가 있어 별로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출발할 수 있었다.

 

 


 
 
마카오 페리터미널에 내려서 바로 택시를 타고 세나도광장으로 향하였다.
춘절이 가까워서 분위기는 사람많고 축제분위기였다. 
 
 
 

 
▲성 도미니크성당
 
처음에는 마카오반도 가장 깊숙한 아마사원쪽에서 여행을 시작할려 했는데
너무 많이 보는 것 보다는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다니자는 생각으로 세나도광장에서 시작하였다.
세나도광장에서 100여미터 안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정면에 성도미니크성당부터 만난다.
성도미니크성당은 17세기 재건축을 거치며 목조건물에서 바로크풍의 아름다운 석조건물이다.
 
 
 

 
 
성당 근처에 오뎅거리와 포르투갈 레스토랑이 즐비하여 식사와 간식,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다시 길을 나섰다.
대성당과 대성당광장 그리고 밀크탑을 찾으려다 그냥 지나친듯 .. 지도를 보고 다녔는데도 생각보다 짧은 거리라 더 헷갈렸던 것 같다.
 
 
 

 
 
그렇게 엄청 복잡은 거리와 기념품 가게를 걷다보면 어느새 앞에 탁 펼쳐진 세인트 폴 성당유적 보인다.
마카오 온도가 24도, 홍콩보다 더 더운날씨로 겉옷을 벗게 하고 하늘도 맑아 여행하기 딱 좋았던 마카오이다.
 
 
 
 
 ▲마카오박물관
 
세인트 폴 성당 유적에서 우측으로 마카오 박물관과 몬테요새가 이어지는데 박물관부터 둘러보는게 더 좋다.
박물관은 에스컬레이트를 이용하여 올라가는데 박물관을 구경다하고 바깥으로 나오면 자연스럽게 요새와 연결된다.
 
 
 

 
▲몬테요새
 
몬테요새부터 올라온다면 긴 계단을 올라와야 하기에 살짝 힘이 들듯...
암튼 모르고 박물관부터 올라오길 잘했다는 뿌듯함... 몬테요새에서 마카오 시내가 360 돌아가며 조망이 된다.
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그랜드 리스보아, 마카오 시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호텔이다.
 



 
 
몬테요새에서 내려와서 다시 까몽이스 공원과 성 안토니오성당으로 향하였다.
성안토니오 성당은 1558-1560년대 건립된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중 한 곳이다.
 
 
 

 
 
성 안토니오성당에서 버스를 타고 찾아간 곳은 기아요새
관광지와 떨어져 있어 많이 찾지 않은 곳인데 이 곳에서 바라보는 리셔맨즈 와프와 바다 전경이 아름답다는 글을 읽고 찾게 되었는데
짧은 케이블카가 있어 편하게 올라올 수 있었으며 이 곳에서 일몰을 본다면 멋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이었다.
 
요새에서 보면 바로 마카오 페리 터미널이 보였는데 반대로 내려오는 바람에 버스를 타고 한시간 넘게 헤매어 조금 지쳐..
마카오타워 등 야경을 포기하고 홍콩으로 건너와 빅토리아 피크 야경까지 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피곤,
일찍 들어가가로 결정, 그렇게 홍콩2일차여행을 마무리하였다.
 
 
 
 

 

 

 

 

 

 

 

 

 

 

 

 

홍콩여행3일차, 전날 저녁 일정을 모두 포기하고 일찍 호텔에 들어와서 9시간 넘게 잤더니 하루 시작이 개운하다.

원래 라타우섬으로 가서 옹핑 케이블카를 타고 포린사까지 구경할까 엄청~~망설였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오전에 일찍 서둘러 계획대로 하고 다시 이 곳으로 건너와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와 빅토리아 피크 구경했어도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케아(IKEA)
 
그렇게 란타우쪽은 포기하고 트램과 지하철을 이용하여 코즈웨이 베이로 넘어왔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스웨덴의 세계적인 가구업체 이케아(IKEA) 부터 찾았다.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에 놀랍고 마구 갖고 싶어지는 가구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휴대용 컴퓨터 받침대, 소파에서 앉아서 책보기도 좋고 해서 구입하였다.
 
 
 

 
 
홍콩 최대의 공원이라는 빅토리아 공원으로 향하였는데 공원 앞에는 중국 춘절을 맞이하여 벼룩시장이 열린 듯
빅토리아 공원보다 더 구경꺼리가 많았던 시간이었다.
 
 
 

 
▲빅토리아공원
 
 
 
 

 
 
그리고 도심속을 어떻게 다녔는지 엄청 걸었다.
쇼핑몰도 여러곳 둘러보았는데 특별히 사고 싶은게 눈에 띄지 않으니 더 피곤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 먹을 겸 해서 소호거리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찾았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다가 내리고 싶은 곳에 내려서 근처를 구경하면 되는데 점심을 먹고 구경하다가 커피점 들러 다시 쉬고... 그렇게 연속~
 
 
 

 
 
 
 
 

 
▲가스등
 
홍콩영화 최다 촬영지이며 마지막 남은  "가스등" 과 그 위에 오른 쪽 길은 천장지구 리스트 액션신 촬영장소라고 한다.
이 곳이 오고 싶었던 이유는 계단 옆에 있는 스타벅스때문에..
다른 곳과 달리 60년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스타벅스라고 하기에 한번 와 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쉬운 길인데 역시 어렵게 찾아서 한참 앉아 있다가 왔다.
 
 

 
▲스타벅스 내부
 
 
 
 
 

 
▲피크트램
 
3일차 마지막 일정은 피크트램을 타고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 홍콩야경을 즐기는 것이다.
역시, 사람이 많아 30분 이상을 표 사는 시간에 투자, 수첩에 공항에 도착해서 구입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었는데 아뿔사~
그렇게 긴..기다림 속에 아찔한 피크트램을 탈 수있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 본 야경
 
홍콩대표 백만불짜리 야경 스폿, 빅토리아 피크
다행이 날씨가 좋아 춥지않게 야경을 즐길 수 있었다.  이 곳에서 저녁을 먹고 택시 타고 바로 호텔로~ 3일차 되니 하루 더 머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면 32층 방에서 바라보이는 풍경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역시 3박 4일이라고 해도 4일차에 여행하기가 쉽지 않다.

 

 

 

 

 
 
1시 55분 비행기 시간은 꽤 넉넉할 것 같지만 천천히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10시,
홍콩역에서 바로 발권, 짐까지 다 붙이고 가볍게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공항으로 갔다.
바로 입국심사를 받고 공항으로 들어가서 점심을 먹고  면세쇼핑~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여행은 늘 그렇다.
 다음에 오면 좀 더 알차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고 시간허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아쉬움이 남는 만큼 다시 찾을 이유가 되겠지.
겨울 여행지로 최적, 홍콩은 그렇게 두 딸과 나에게 많이 걸었던 만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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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중교통 갈아타고 이런거 귀찮아서..걍..패키지로 다녀왔는데
자유도 재밋을꺼같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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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 기대되는데요~ 가스등이 천장지구 촬영지였군요... 저기 갔었는데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어릴적 봤던 천장지구 홍콩 느와르 영화 붐이었을때 정말 잼게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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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날에는 항상 하루만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빅토리아 피크 야경이 정말 멋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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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존에 보던 홍콩과 좀 다른 느낌도 들어요~
전 마카오가 너무 가고싶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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