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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지중해의 보석 - 욜루데니즈
유럽 > 터키
2013-03-01~2013-03-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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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공대생

 

 

 

 

 

 

 

 

 

 

 

 

 

 

 

 

 

 

 

 

 

 

 

욜루데니즈는 페티예터미널에서 돌무쉬( 터키식 미니버스 )를 타고 20분 정도 산을 넘어가면 도착해요.

 

저흰 미리 패러글라이딩을 소개받아 예약하고 가서 따로 돌무쉬를 타지 않았어요.

예약한 곳에서 사람이 나와  페티예 터미널에서 저흴 픽업했죠.

 

 

그 분 덕에 좀 더 편하게 욜루데니즈에 있었어요.

 

 

차 없으면 힘들다며 슈퍼에도 데려다주고 페러글라이딩 끝나구 숙소까지 데려다주고 .

나중에 저희 갈때 유독 아쉽다고 하는데...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는 ..ㅋ

 

 

제가 마음에 들었데요...;;;

 

 

터키에서 여행하는동안 여행하시는 여자분들에겐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40살 넘은... 삼촌뻘쯤 되시는 분에게 들으니

어쨌든 잘 봐줘서 고맙다고 인사는 했지만 왠지 모를...그....... 난 40대 스타일인가.. 뭐.... 그런...... 살짝 멘붕도 오고....ㅋ

옆에서 파트너 언닌 웃느라 말도 못하고....;;;;

 

내 손잡고 꼭 다시 오라고... 자기 여기서 잘 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여행으로 다시 오겠노라 말했더니 얼굴 급 정색..

 

헥토르... 잘해줘서 고맙지만 아자씨 미안해 ㅋ 아자씨 내 스탈 아니야..ㅋㅋㅋ

( 근데 나중에 다시 이스탄불로 와서 알게된게... 헥토르가 그런 멘트 날린게 몇 번 있었데요.. 뭐지? ㅋㅋ 어장관리? ㅋㅋㅋ)

 

 

 

 

 

 

어김없이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었던 욜루데니즈.

 

 

 

 

 

 

 

 


 

 

 

 

 

 

페티예를 향해 가는 길.

 

 

 

버스타고 슝슝슝~

 

 

 

 

 

산을 넘어넘어 갑니다.

 

 

처음 터키왔을때 차창밖의 풍경에 넋을 잃고 쳐다봤었어요.

 

 

 

정말 볼때마다 넋을 잃고 쳐다보게되더라구요... 그러다 창에 기대어 졸고..ㅋ

 

 

 

 

 


 

 

 

 

 

 

 

욜루데니즈를 알려주었던 언니와 카파도키아갈때 만난 동생.

 

 

 

 

 

 




 

 

 

 

 

 

 

이쁜 19살 엄마와 더 이쁜 돌쟁이 아가.

 

 

 

너무 이뻤는데...   4시간동안 정말 쉬지않고 울었떤 ..ㅡㅡ;;;

 

 

 

 

 

 

하아.............

 

 

 

 

 

 

 

근성있게 울던 아기와 헤어지고 페티예 터미널에서 현지 직원 헥토르를 만나 욜루데니즈로 넘어왔어요.

 

산 하나는 넘어서 오는데 산 높이가 높이가...ㅋㅋㅋㅋ

 

 

나중에 페러글라이딩 할 때 제대로 봤지만 산이 정말 높았어요.

 

 

 

 


 

 

 

 

 

 

 

가방도 제대로 풀지않고 달려간 욜루데니즈 해변.

 

 

 

 

 

 

  

 

 

 

 지중해의 보석 욜루데니즈.

 

 

 

3대 지중해 해변 중 하나가 욜루데니즈에요.

 

저흰 비수기때가서 사람들이 별루.. 아니 거의 없었어요.

상점은 고사하고 문을 연 곳 자체가 거의 없었던..ㅋ

 

 

뭔가를 사 먹어야하는데 문을 연 곳이 별로 없어서 직원이 슈퍼에 데려다주었죠 ^^

 

 

 

 

 

 

 

 

 

욜루데니즈 기념 점프샷!

 

 

 

 

 

 


 

 

 

 

 

 

저 넓고 아름다운 욜루데니즈 해변에 딱!!  우리 셋만...

 

 

 

소리지르고 웃고 떠들어도 누구 하나 뭐라 할 사람이 없는.

오롯이 우리들만의 공간+시간이였어요.

 

 

 

바다에 뛰어들고싶었지만 일정이 많이 남은 관계로 감기가 들면 곤란하니까..ㅋ

 

 

발만 살짝 담그는정도로... 아쉽아쉽;;

 

 

 

 

 

 



 

 

 

 

 

 

 

저절로 셔터를 누르게 되는 곳.

 

 

 

 

 

 

 


 


 

 

 

 

욜루데니즈

 

 

 

 

 

 

 

 

 

 

 

 

 

 

 

 

 

 

 

 

바닥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구..^^

 

 

타이머로 함께 사진도 찍고.

 

 

 

 

태어나 바다를 처음 본 것도 아니고

여행을 처음 온 것도 아닌데

 

 

바다에 몽글거리는 거품만큼  마음속이 몽글몽글 ^^

 

 

 

 

 

 

 



 

 

 

 

 

에메랄드 빛의 욜루데니즈.

 

 

거품도 이쁘네요 ㅋ

 

 

 

 

 

 


 

 

 

 

 

 

바다에서 한참을 놀고 바로 페러글라이딩을 하러 갔어요.

 

 

원래 다음날 하기로 했었는데 날씨가 좋을지 장담을 못한다는 말과 함께

그래도 오늘이 날씨가 좋으니 오늘 하는게 어떻겠냐는 권유에 바로 페러글라이딩하러 갔어요.

 

 

 

 

 

 

 

 

 

 

 

 

 

 

 

페러글라이딩도 우리 셋만.. ^^

 

 

 

 

페러글라이딩하러 가는데는 트럭을 타고 산위로 40여분을 올라가요.

처음엔 왜 이렇게 느리게 가지 좀 빨리가지.. 하고 생각했지만 올라가면서 주변 풍경을 보느라 어느새 그런 생각도 바람에 날라가버렸어요.

거의다 올라갔을쯤 만나게된 한 집..

 

몇 집이 그 높은 산위에 있었어요.

 

그곳에서 사는 분들.. 저희가 반가운지 손 흔들어주며 수줍게 웃어주셨어요.

옆에 있던 가이드가 여기 사시는 분들인데 원체 산이 높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만난 기회가 많지 않으시데요.

성수기때는 페러글라이딩을 많이 하니 괜찮지만 지금같은 비수기엔 거의 가족끼리만 지낸다고..;;

 

 

 

 

 

 

 

 

 


 

 

 

 

 

 

 

 

그렇게 40여분을 산위로 올라와 도착한 포인트!!

 

차에 보이죠?  헥토르..ㅋㅋ

 

 

 

헥토르가 하는 페러글라이딩 회사에서 했어요.

덕분에 욜루데니즈에서 편하게 있었죠 ^^

 

 

 


 

 

 

 

 

산에 올라갈땐 살짝 흐려졌는데 정상에 올라오니 언제 그랬냐는듯 하늘이 열렸어요.

 

 

 

 

 


 

 

 

 

 

이상하게 저한테만 저 옷을 입으라고 주더라구요..

언니랑 동생은 그냥 입은 옷 그대로 했는데 왜 나는 입으라고 하냐고 했더니

옷이 젖을수도 있고 춥다고 입으라고..ㅡㅡ;;

 

 

좀 찜찜했지만.. 뭐...  이것도 기념이니까..ㅋ

 

 

 

 

 

좀 ..빙구같이 나왔네요.ㅋ

 

 

 

 

 

 

 


 

 

 

 

 

 

나를 하늘로 실어날라줄 페러글라이딩과 함께 타주시는 분.

 

 

저 포인트에서 보던 욜루데니즈가 잊혀지지 않아요.

 

 

 

 

 

 


 

 

 

 

 

 

런런런~!!!

 

구령과 함께 힘차게 바다를 향해 뛰었어요.

 

 

 



 

 

 

 

 

FLY 2.

 

 

 

촤락 펼쳐진 낙하산이 힘차게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올랐어요.

 

 

 

 

 

 

 

 

 

 

 

 

 

내 발아래 욜루데니즈가 있어~!!!!

 

 

 

 

체코에서 스카이다이빙할때 고막에 이상이 생겨 반나절 넘게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혹시 괜찮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페러글라이딩할땐 아무이상 없었어요.

 

발 아래 펼쳐진 욜루데니즈의 풍경과 같은 눈 높이에 있는 태양.

 

수평선의 끝이 어디인지 알수없는 바다와 하늘이 있었어요.

 

 

 

 

 


 

 

 

 

 

 

 

얼핏 마추픽추 느낌이 나게 나온 사진.

 

 

 

 

 

 


 

 

 

 

 

어디까지가 바다고 어디부터가 하늘인지 알수없는 욜루데니즈.

 

 

 

페러글라이딩할때 이렇게 날씨 좋기 쉽지 않다는 말에 더 기분이 업되었어요.

 

 





 

 

 

 

욜루데니즈 베스트 샷!

 

 

 

 

카메라는 손에 묵고 타서 혹시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무한 셔터를 누르게 하는 욜루데니즈 풍광에 흔들린 사진도 많지만

너무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남기게 되었어요.

 

 

 

 

 

 

 

 

 

 

 

 


 

 

 

 

 

욜루데니즈에 있는 리조트.호텔들.

 

저 산넘어가 페티예 에요.  ^^

 

 

 

 

 

 

 

 

 

 

 

 

 

 

 

시리게 푸른 에메랄드 빛 욜루데니즈...

 

 

 

 

 

 


 

 

 

 

 

 

 페러글라이딩을 마치고 내려오니 헥토르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숙소에 데려다주겠다고..ㅋㅋ

 

숙소까지 걸어서 좀 들어가야하는데 오토바이타구 슝~~ 편하게 갔네요.

 

 

 

 

 

 

 

 



 

 

 

 

 

숙소에 있던 레몬트리.

 

따먹어도 된다고 했지만 선뜻 먹진 못했어요. ^^

 

 

 

 



 

 

 

 

비수기가 2층짜리 통나무 팬션을 통채로 빌렸어요.

 

 

헥토르가 소개해줘서 조금 더 깍았네요 후훗;

 

 

원체 소개받고 헥토르한테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이유도 있겠지만 어쨌든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이였어요.

 

 

 

 

 


 

 

 

 

이것저것 장본 저녁 만찬.

 

와인도 한병사서 와인도 마시구 ^^

 

밀린 빨래도 다 널어놓구 완젼 보일러 따뜻하게 키구 자고..ㅋ

카파도키아는 동굴형식의 숙소가 많아요..

저희가 묵은 숙소도 동굴형식이라 처음엔 좋아했는데 습기가 엄청나게 많아서 빨래도 않마르고

저처럼 허리가 않좋은 사람은 습기때문에 허리가 더 아프고..

 

 

욜루데니즈엔 보일러 완젼 빵빵하게 키고  찜질방처럼 잤어요.

그렇게 하루 잤더니 몸이 완젼 개운~~~~^^

 

빨래도 뽀숑뽀숑~ㅋ

 

 

 

 

 

 

 

 

 

 

 

카파도키아에서 함께 로즈벨리를 갔던 오빠가 저희가 욜루데니즈를 떠나는 날 욜루데니즈에 왔어요.

우연히 만났던 사람이였는데 다시 또 만나니 너무 반가웠던거 있죠 ^^

 

어떤 사람인지 서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여행와서 만나니 별다른 편견이나 망설임 없이

친해지는거 같아요..

 

 

 

 

 


 

 

 

 

 

 

땡큐 헥토르~

 

 

 

헥토르 덕분에 욜루데니즈에서 보낸 시간이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

 

 

 

 

욜루데니즈 다시 가게되면 꼭 인사하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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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하늘을 두둥실 날고 오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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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날았었죵..ㅋㅋㅋ
스카이다이빙이나 더 해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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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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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예술이지 않나요 ㅋㅋ
기회되시면 터키로 여행 추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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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멋진 뷰를 어떻게 찍었나했더니 패러글라이딩 하셨셨군요!!!! 진짜 넘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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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글라이딩하기 좋은 장소 중 한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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