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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딸래미와 함께 뚜벅이로 떠난 2박3일 제주올레길 여행 - 제주 올레 7코스 절반의 이야기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1-13~2014-01-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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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딸래미와 함께 뚜벅이로 떠난 2박3일 제주올레길 여행

2014년 1월 13일 ~ 1월 15일

제주 올레 7 코스 / 외돌개 ~ 월평 올레

*
제주올레 7코스는 13.8km로 4~5시가 소요되며 난이도 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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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제주올레 7 - 1 코스를 먼저 시작하여 제주올레 7코스를 만났기에
절반의 이야기로~
나머지 7코스의 절반은 다음날로 연기하여 마무리를 해야했다.

 

 

외돌개

*

2011년 6월 30일 문화재청이 쇠소깍, 산방산과 함께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다.

높이는 20m로 삼매봉 남쪽 기슭에 있으며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외돌개"라 한다.

150만년 전 화산 폭발로 서의 모습이 바뀔때 생긴 바위섬으로 꼭대기에는 작은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오르기에는 너무 위험한 기암절벽의 형태이며,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인다.

 

장군석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름에 얽힌 전설이 전해진다.

고려 말기 탐라에 살던 몽골족의 목자들은 고려에서 중국 명에 제주마를 보내기 위해

말을 징집하는 일을 자주 행하자

이에 반발하여 목호의 난을 일으켰다.

최영장군은 범섬으로 도망간 이들을 토벌하기 위해

외돌개를 장군의 형상으로 치장시켜 놓고 최후의 격전을 벌였는데,

목자들은 외돌개를 대장군으로 알고 놀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다.

한라산 밑에 어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는데

어느날, 바다에 나간 할아너비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자,

할머니는 바다를 향해 하르방을 외치며 통곡하다가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길이 어긋ㄴ나면서 힘들게 도착한 7-1코스 마지막 외돌개 입구

외돌개 입구는 7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제주 올레 7코스 인증샷을 알리는 스템프를 찍고~

 

 


제주올레 7코스 투어를 시작한다.

 

 



 

 

 

멀리 제주 새연교가 보인다.

*

블로그 친구인 허브비치님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면서 새연교를 꼭 가보고 싶다했는데

눈앞에 있다니~

제주올레 7코스에서 새연교를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못했기에

반가우면서 안타까움이다.

...

새연교를 보려면 제주 올레 7코스를 가면 안되니 말이다....

ㅇ이번 여행에서는

먼 발치에서 새연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을 하자,,,,

 

 

 


새연교를 뒤로하니 외돌개가 보인다.

 

 


아주 오래전에 욌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외돌개

 

 

 


외돌개에 가는 길에는 올레꾼들을 위한 간식이 무인판매되고 있다.

*

솔빛바다카페에서 포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아마도,

올레 쉼터에서 운영하는 무인판매인듯하다.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외돌개

 

 

 

 

 

 

대장금 쵤영지로도 유명한 외돌개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이기도 하다.

중국상해여행때에도 들었던 대장금

중국 남성들이 좋아하다는 캐릭터인 대장금이다.

*

중국에 대장금이 방송이 되면서 중국 남성들에게 희망사항의 여성상이라는~

북경에서도 들었던 이야기를 상해 여행때에도 들었으니,

...

그래서인지~ 중국관광객들이 외돌개를 중심으로 많은 사진들을 찍는다.

 

 


 

 

 

나의 기억 속에 있는 외돌개는 광관지로 아주 크게 보았더랬는데,

외돌개 외에는 볼게 없는 코스

*

제주 올레 7코스에서 만나기에 잠시 쉬어가는 정도였던것 같다.

 

 


 

 

 

외돌개는 관광지로 만들어져 있는 장소여서인지

올레길도 편하게 되어 있다.

 


 

 

 

제주올레 7-1코스 고근산을 타는 코스여서 힘들었던 반면

7코스의 시작은 편안한 길이다.

*

이 길로만 보고는 왜 난이도가 상일까?... 싶었더랬는데~~~

이유는 다 이었다.

 

 

 

 

 

 

아름다운 바다도 바라보고,

 


 

 

 

예쁘게 만들어진 카페와 갤러리도 보고~

 

 


 

 

 

계속 해안가를 따라 가는 길인가 싶었더니~~~~ 막혔다.

공사를 하는 중이라

제주 올레 7코스는 중간에 우회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다.

 

 


 

 

 

리조트 사이를 지나~

 


 

 

 

차도를 지나~

 

 

 

 

 

 

매일 올레시장을 가느라 만났던 서귀포고등학교

7-1코스 마지막 부분길을 잘못 찾아가면서 지나쳤던 서귀포여자 고등학교를

7코스 공사로 인하여 또 지나쳤다.

*

우연히 지나치게 되는 사귀포여자고등학교와 정들겠다...

 

 


 

 

 

계속 차도를 따라 가면~~~ 7-1코스를 걷기 위하여 우리가 걸었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는 상황이 되는데

다행히.

봄므카페에서 꺽어진다.

 

 

 


 

 

 

공사구간으로 우회하는 올레길이 만들어진 제주 올레 7코스

 

 


 

 

 

이제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하여 코스안내표식과 안내판을 자세히 살핀다.

 

 


 

 

 

하수처리장을 지나칠때만 하여도 길이 평탄한 길인가 싶었는데~

 

 

 

 

 

 

하수처리장을 지나 내리막길에서 만난 올레길 스토리우체통

*

1년 후에 편지가 배달된다는 올레길 우체통

3년전,

중국으로 가면서 영종도에서 느린우체통을 이용한적이 있었던 추억이 떠오른다.

 

 


 

 

 

대륜동 해안 올레길이 시작되는 지점

 

 

 


 

 

 

민물이 바닷물과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늦은 오후시간이 되면서 제주바다는 분위기가 있는 바다로 변해가고~

 

 

 


 

 

 

점심도 거르고, 올레길을 걸었던 딸래미는 포장마차가 보이자 반가움이~

그러나,

어정쩡하게 식사를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과

아침만 먹고 하루종일 올레길을 걸었던지라~~ 제대로 된 식사를 하자고 달랬다.

 

 

 

 

 

 

그렇게~

허기졌음도 잊고 해안가를 걷고 있는 딸래미

 

 


 

 

 

보기보다 더 날카로운 야자수(?????) 잎을 지나치고~

 

 

 


 

 

 

이 정도의 해안가 길은 아주 평탄한 길이었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도 보고~

 

 

 


 

 

 

눈 쌓인 한라산도 보며 걷는 길은 힘들지 않다.

 

 

 

 

 

 

바람, 여자, 돌이 많다는 제주도

삼다도

중에 바람과 돌을 정말,,,,,,, 많이 보았던 시간들이었다.

 

 


 

 

 

법환동포구에 들어서니~~~ 남자노천탕이 있다는 푯말

괜히,

관심도 없다가도 푯말때문에 한 번 쳐다보게 될것만 같은데~~~..

*

그 곳에는 새끼 강아지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

딸래미는 한참을 바라보다 발길을 돌아섰던 곳이다.

...

딸래미는 더 걸을 수 있다고 했지만,

해안가 길인데다~ 해가 지면 이곳의 지리를 잘 모르기에 길을 헤맬 수 있을것 같아.

오늘은 여기에서 올레길 투어를 마무리 한다.

아는 길을 만났고,

숙소로 바로 향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여 마무리한

제주올레 7코스 절반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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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저는 왜 발견 못했을까요 ㅠㅠㅠㅠㅠ
대장금 때문에 중국분들이 많았던 것이었군요! 저 갔을 때도 한국인지 중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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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스템프들이 있어요....
관리가 잘 되어진곳도 있구요.... 아닌곳도 있구요..ㅠ~
대장금 방영으로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이면서 좋아하는 배우라고 합니다.
정말,,, 중국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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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전 예전에 기차역 스탬프 찍은거 모으곤 했는데
올레길도 스탬프가 있군요!!
중간에 귤 무인판매하는게 굉장히 인상깊네요 >.<
아직 한국은 살만하구나..하는 생각이 드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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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센타에서 구입한 수첩에 스템프를 올레길을 모두 투어하고 찍어 오면~ 선물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딸래미는 스템프 찍는 재미로 하기에 그냥 엽서에 찍고 다였답니다...^^;;;;;~
제주도에는 무인판매들이 곳곳에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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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도 있었네요?? 분명 갔었는데 왜 못봤었는데ㅠㅠ
은근히 저런게 있으면 찾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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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 안되어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ㅠ~
스템프 찍는 재미때문이라도 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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