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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2-09
터키 아시아지구 위스퀴다르 마을속으로
유럽 > 터키
2013-09-27~2013-10-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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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터키 아시아지구 위스퀴다르 마을속으로

에미뇌뉘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오면 터키 아시아지구 위스퀴다르 선착장에 도착한다. 계획은 근처에 있는 위스퀴다르 선착장 근처에 있는 카드쿄이시장을 둘러본 후 점심을 먹고 다시 보스포루스해협 투어를 한 후 아시아지구 처녀의 탑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일정이다. 카드쿄이는 아시아지구 중심 마을로 맹인의 마을이라고도 한다.  그리스인들이 이주를 하면서 눈이 멀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만큼 아름답다는 뜻일까.

 

 

 

 

   

위스퀴다르는 스쿠다리 (Scutari)라는 옛이름을 갖고 있는데 고대에는 크리소폴리스 (Chrysopolis)라고 했다.

보스포루스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스탄불 구 시가지와 마주보고 있는데 소아시아를 횡단하는 바그다드철도의 시발점이다.

 유럽근대사에서 위스퀴다르는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활약하던 곳으로 1854년 그녀는 이곳 야전병원을 설치하고 크림(Krim) 전쟁의 부상자를 치료했다고 한다.

 

 

 

 

 

길가에는 여전히 노천카페가 있다. 

우리 문화로는 공해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 눈길도 있어 앉기가 쉽지않은데 역시 문화의 차이가 크다.

그 들의 모습은 여유로워 보인다.

 

 

 



 

 터키 이스탄불은 관광지 답게 쉽게 환전을 할 수 있다.

터키의 통화는 YTL, 지폐를 리라, 동전은 쿠루쉬 라고 한다.

1YTL은 480원 정도로 1, 5, 10, 20, 50, 100리라가 있다.

물가가 우리보다 살짝 낮다고는 하지만 관광지 물가수준은 거의 비슷, 의외로 기념품은 1리라...등 소소한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눈에 띈 곳은 생쥬스 판매점

싱싱한 오렌지 쥬스가 가득 눈이 휘둥그레진다.

터키의 과일은 우리나라 과일과 모양이 너무 똑같아 신기했다.

 

 

 

 

  

 

쥬스가격은 얼마나 착한지

 과일을 반으로 잘라 바로 엎어서 위에서 누르면 바로 원액이 흘러내린다.

완전 수동인데 컵 하나에 과일이 3개 정도 들어가는데 가격이 정말 저렴,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매일 사 먹어도 되었는데 몇 번 먹어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터키아이스크림, 우리나라에도 많이 보급되어 요즘은 축제장에서 쉽게 터키 아이스크림을 만날 수 있다.

역시 재미있게 주었다 뺏었다하며 애간장을 녹이다가 주는 아이스크림은 기다린 만큼 더 달콤하게 여겨지는 터키 간식이다.



 

 

 

 


 

간식도 먹었겠다 일단 돌무쉬라는 터키 마을버스를 타고 5분 정도 마을을 지나 까루프 왔다.

잠시 까루프에 들러 자유시간을 갖고 각자 둘러보기로 했는데 한시간 정도로 특별히 살것도 생각나지 않아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나왔다.

 

 

 

 

 

 

그리고 다시 위스퀴다르 선착장 근처에 있는 카드쿄이시장쪽으로 걸어서 가기로 했다.

이곳은 이스탄불 구시가지 발라트와 페네지구의 마을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분위기이다.

 

 

 

 

 

 

건물은 거의 4-5층으로 빼곡히 서 있는데 비슷하면서도 건물마다 특징이 있어 걸으면서 소소하게 사진 담는 재미가 있다.

이스탄불 관광지에는 여자들이 무척 많이 보이는데 길거리에는 거의 보이지않는것 같다.

남자들은 몇몇이 모여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간혹 이렇게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들이 보일 뿐, 거리가 무척 고요하다.

 



 

아무렇게나 걷고 있는데 횡재한 듯 벽화가 그려진 건물을 만났다.
건물 옆면 전체를 다 채운 그림은 느낌이 강렬하다.
소소하고 편안한 우리 벽화와는 완전 다른 느낌, 왜 그렸는지 무슨 내용인지 알면 좀 더 좋을 것 같다.

 



 
 
 
 

 
 위스퀴다르는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도 동양적인 분위기가 살짝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길가, 주택가에 가로등이 안보였는데 건물과 건물을 이어 만든 가로등이 앙징맞다.

터키에는 창문에 커텐을 꼭 다는데 대체로 흰색을 사용하는걸 알 수 있다.

 

 

 

 


 

 

  

 


 

 

  

 


 

 

 

 

 

 

 

꽤 오래된 건물이다.

역시 가로등이 보인다.

비슷 비슷한 주택들 사이로 걷는데도 더 새롭게 느껴진다.

미끈하게 정리 되지 않은 거리 그 속에서 뭔가 모를 정돈된 분위기의 골목길은 발길을 자꾸만 옮기게 만든다.

골목길 끝, 길이 끝나면 다시 또 다른 길이 시작된다.

 

 

 

 

 

길을 나서면 보이는 모든것에 호기심이 생긴다.

눈, 코, 귀가 자연스럽게 열리고 살갗의 모세혈관이 기지개를 펼친다.

그래서 여행은.. 하다보면 자꾸만 중독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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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야기 반가워요~ ^^
가장 재밌었던 여행지가 터키였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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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스탄불만 여행하여 언젠가 꼭 터키전체를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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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쥬스 완전 맛있겠어요!!! 생과일쥬스 안그래도 즐겨 마시는데
냉동이 아닌 진짜 생과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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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터키의 생과일쥬스는 대단,..
시간이 지날수록 혀로 기억되는 기억이 더 오래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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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터키 홀릭 분들이 많으신데 터키 분위기 넘 멋지네용 ㅠㅠ
저도 터키 가보고싶은...

그나저나 실제로 터키에서도 터키아이스크림 줄때 줬다뺏는 장난을 치는군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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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덕분에 이쪽이 대세인듯..
크로아티아까지 꼭 다시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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