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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4-02-11
세계문화유산 서호(西湖)
중국 > 상해/황산
2013-10-21~2013-10-26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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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중국 항주여행

세계문화유산 서호(西湖)

항저우(抗州)는 동남 연해 징항 대운항의 최남단에 있는 도시이다.

상하이와 150km 떨어져 있으며 장삼각 도시권의 남쪽 중심 도시로 첸탕강, 푸춘강, 신안강, 첸다오호, 징항, 대운하, 사오시 계곡 등이 흐르고 있다.

항주에서 첫 여행 일정은 서호, 서호로 향하는 버스에서 우연히 바라보이는 도로 풍경, 육교에도 에스컬레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육지가 물 위에 드러누워 그늘에 녹색화 된 것이 바로 항주, 물은 항주와 세상을 연결하고 있다.

서호의 여성스러운 부드러움과 자연그대로의 소박함, 운하와 첸탕강의 광활한 장관, 물길을 따라 꽃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날씨가 잔뜩 흐려 제법 설렁한 기운이 감도는 서호,

목을 감싸고 있는 스카프를 자꾸 여미게 되는 분위기와 상관없이 멀리 보이는 금방의 용모양의 건물은 웅장함이 느껴진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호,

입구는 보통 공원 입구와 비슷하다.

호수를 가르지르는 바람이 나무사이로 비집고 들어온다.

 

 

 

 


 

 

서호는 자연의 호수, 인문의 호수로 서호 주변의 산수, 동굴, 정자, 누각, 절, 사당, 도관, 집, 묘, 탑 등 모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호는 6대 시내 지역과 서호 풍경명승지 내 국가급 보호 문물 23곳, 성급 문물 44곳 등 많은 시급 문물이 있다.

 

 

 

 


 

 

 

 

 


 

 

걷다가 좌측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가는 것 같아 따라가 보았다.

중국 여행하면서 보는 모습 풍경중에 하나는 여행자들이 과거 우리 여행자들 처럼 모자나 조끼등을 단체로 맞춰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잘 조성된 정원

북적거리는 인도와 다른 풍경은 정돈이 잘되어 있으며 유유히 학 같은 새가 혼자 거닐고 있다.

 

 

 

 


 

 

조금 더 들어가보니 작은 연못이 있는데 사람만큼 연못에는 잉어가 가득하다.

먹이를 보고 달려드는 모습은 흔히 우리 관광지에서 보는 모습과 똑 같다.

 

 

 

 

 

 

 


 

 

가는 곳 마다 관광객이 참 많다.

서호는 신 서호 10경, 3평 서호 10경이 지정되어 있다.

 

 




 

 

가게에서는 쌀쌀한 날씨를 겨냥한 듯 스카프를 팔고 있는데 3개에 만원인가 .. 외치고 있는데 꽤 싼편이다.

아마 사서 가져왔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식탁보를 목에 두르는 격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지나가면서 급하게 담은거라 사진이 살짝 흔들렸다.

 

 




 

 

서호에 오면 빠지지 않은 코스 중에 하나가 서호 유람선을 타는 것

배 종류도 많고 암튼 가이드가 이끄는 대로 배를 타서 둘러보는데 날씨가 영 좋지 않아 특별히 감흥은 생기지 않았던것 같다.

 

 

 

 


 

 

유람선은 꽤 안정적이다.

가이드가 서호 10경 등을 설명하는데 들을때는 끄덕 끄덕 다 알아듣는데 지나면 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ㅠㅠ

 

 

 

 


 

 

 

 

 

 


 

 

 

 

 

 


 

 

날씨가 좋았다면 좀 더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

맑는 날에는 호수면에 부서지는 은빛 물 비늘이 무척 아름답다고 한다.

중국의 땅 만큼이나 이 곳에서는 호수도 마치 강, 아니 바다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멀리 도심이 보인다.

출렁이는 파도와 함께 도심의 풍경이 더 익숙하게 느껴진다.

상해의 높은 빌딩을 보고 왔기에 그리 높게 느껴지지 않지만 항주는 8000년 전의 콰우차오 문화를 시작으로

 기원전 222년 첸탕현을 세운 후 현재까지 2,200여년의 도시 역사를 품고 있다. 총 인구가 2012년 기준 700.57만명이라고 한다.

 

 

 


 

 

항주는 2004년부터 8년 연속 중국에서 가장 행복 지수가 높은 도시라는 영예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또한 "포브스" 지에 5회 연속 "중국 대륙의 가장 모범적인 상업도시 리스트" 중 첫번째로 곱히고 동방레저도시, 중국 최고 관광도시, 전국 문명도시 칭호를 갖고 있다.

 

 

 

 


 

 

서호를 한바퀴 돌면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도 물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 만큼 물길이 아름답다는 뜻일까, 웨딩 촬영지로도 유명한 듯 종종 촬영모습도 볼 수있다.

 

 

 

 

  

지나가면서 나도 살짝 담아본다.

천천히 담았다면 좀 더 이쁘게 담았을텐데 마치 들킬새라 급하게 담았는데 역시 신부는 아무렇게나 담아도 아름답다.

 

 

 

 

  

 

 

 


 

 

유람선에서 내려 물길을 따라 걸어보기로 했다.

버드나무가 늘어진 제방을 따라 걷다가 쉬다가 발길 닿는데로 걷는 재미가 있다.

간간히 불어오는 호수 바람은 이곳이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 어디쯤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한 느낌이다.

 

 

 

 

항저우 시후 浙江省杭州市西湖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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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어도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걸을 때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고 시원해지는 거 같아요 사진만으로도 그 시원함이 느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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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주는 편안함은 어디나 비슷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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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역시 신부는 어떻게 찍어도 아름답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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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여행중에 만나 더 신선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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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호 가봤는데.....사진이 다르네요. 푸하하하....저는 정말 사진기 하나 사야 되는데...사도 가지고 다니질 않아서....흐미~~~ 항주에 2번 갔었는데....녹차밭만 실컷 구경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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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ㅎㅎ
막상 찍어보면 사진이 달라 무거워도 들고다니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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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가 처음보는 스타일이라 솔깃해요 ㅋㅋㅋ
머플러가 정말 한국에 오면 식탁보가 될법한......ㅋㅋㅋ 그저 여행지의 추억으로 남겨야할 머플러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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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읽었군요..감솨~
여행가면 되도록 머플러는 사는 편인데...몸에 걸치는거라 여행여운이 오래가더라구요
근데 중국에선 아무리봐도 .. 결국 못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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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가 3장에 만원이라~ㅎㅎ
아는 언니가 중국갔을 때는 무조건 반을 깎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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