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2-13
오스트리아에서 꼭 들려야 할 아기자기한 마을
유럽 > 오스트리아
2012-04-18~2012-06-17
자유여행
0 0 578
딸기향기

 

짤츠부르크에 묵으면서 한국분들을 많이 만났다 -

이 분들이 넘 좋아서 할슈타드의 숙소까지 취소.

 

 

전날 함께 짤츠부르크 야경 구경을 다녀오고는 약속한 시간에 맞춰 할슈타드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9:10 기차

언니 한명이 유레일패스를 놓고 오면서, 언니의 동행인인 오빠까지 두명은 뒤늦게 합류하기로 하고

나와 언니 둘이서 먼저 출발을 했다.

 

 

같이 취업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이제껏 만났던 한국인 언니들은 나이차가 많아

공감대가 적었다면 얼마 되지 않는 나이차에 기차에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할슈타트 역

 

 

 


 

역에서 내리면 반대쪽 마을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

배는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기차 시간에 맞춰 운영이 된다.

단, 나올 배 시간표는 미리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다!

 

 

 


  ▲ 호수 건너 보이는 할슈타트

 

 

기차를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할슈타드역이 마을 할슈타드 맞은편에 내려준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마을쪽에 내려주니 호수에서 바라보는 뷰를 볼 수 없다.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던 할슈타트!

물론 전날 비가 많이 오기도 했고, 이 날도 비도 제법 오고 해서 날이 흐린 것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뻤다! 다음에 날 좋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 1위!

 

 

 

배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이 같이 사진 좀 찍어주면 안되겠냐는 말에 함께 사진 한방!

그랬더니 그 남자애의 일행으로 보이는 이들이 번갈아가며 사진 좀 찍어달라며...

뭐지 - 나 누구 닮았나?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물을 틈도 없이 정신 없던 와중에 용케 내 카메라에도 사진을 담아왔다.

 

 

 

 

 


 


 ▲ 배 시간표 

 

 

가격은 위에 나와 있는 것과 같다. 

 

 

 

 


 

 

 

소금광장이 바로 있어서 소금이 무척이나 유명하다 -

실제로 소금을 기념품으로 많이 사는 것 같다 -

난 1유로 짜리(...인데 제법 큰) 소금을 사서 남은 유럽일정과 한국 돌아와서까지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

 

 

 

 


 


 

 

마을 자체는 아기자기하고 조그만한 마을이라서

다 둘러보는데 두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따로 지도도 필요 없을 정도로 작다.

그래도 조그만한 광장이 있고 그 광장 쪽에는 인포메이션이 있는데

인포에서는 WIFI가 아주 빵빵 하다는거!

 

 

그리고 당연 무료로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소금광산이 어디 쪽인지만 물어보고 지도 하나 들고는 나왔다.

 

 

 

 


 


 

 

 

오전에 다 같이

샌드위치를 싸 왔기 때문에 따로 레스토랑은 들리지 않고

언니와 함께 마을을 둘러보다가

뒤늦게 온 언니, 오빠와 합류.

 

 

짤츠에서 이 곳 햘슈타드까지는 2시간에 한 대씩 기차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소금광산을 함께 가기로 했어서 윤정언니와 현규언니를 조금 기다리며 먼저 어디서 타야 하는지 알아 놓았다 -

합류해서는 다 같이 우선은 소금광산으로 이동

 

 

가격은 22유로(학생할인)로 제법 비싼 가격이었다 -

이것이 부담된다면 푸니클라 왕복 티켓 정도라도 사길 바란다!

소금광산은 들어가지 않더라도 한번 쯤은 올라가볼만 한 곳이 아닌가 싶다!

 

 

원래 가장 갈 생각이 없었던 것은 나였는데

안 올라갔다면 후회했을 뻔 했다.

 

개인적으로 소금광산은 그리 재미있는진 모르겠다 -

The Man이라고 하여 이 곳 소금광산에서 발견된 남자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들을 알려준다.

 

 

 

 

 


  ▲ 올라가는 길에 찍은 사진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정상에 도착

하이킹 코스도 있고

지도도 얻긴 했는데

 

제법 오래 시간이 걸린다고 하고 길이 험하다고 하니 -

등산을 즐기지 않는다면 그냥 푸니쿨라를 이용하는게 나을 듯 싶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이뻤던 거 같다!

푸니클라에서 내려서 소금광산까지는 조금 걸어야 한다 -

그렇다고 멀지는 않다!

 

 

 

 

 

 

 

 

 

 

날이 흐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감격 스러웠는데

날 좋은 날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다 -

 

 

 

오스트리아에 들린다면 다시 한번 가봐야지

하는 마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전 소금광산은 안 올라갔는데~ 근처에서만 ㅋㅋ
근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며 보는 경치가 끝내줬겠는데요~
할슈타트 정말 너무 이쁜 마을인거 같아요~
ㅋㅋㅋ 이쁘셔서 너도나도 사진 같이 찍자 했나봐용~

프로필이미지

진짜 넘 이쁜 거 같아요!!! 저도 원래 소금광산 생각 없다가 다들 간다 그러길래 얼떨결에 ㅋㅋ

프로필이미지

하얀돌에 글씨와 그림을 그려놨네요^^
아기자기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프로필이미지

독어 좀 배우고 갈 것 그랬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저런 돌들이 마을 여기저기에 많더라고요

프로필이미지

오스트리아~~~유럽 넘버 3 안에 무조건 들어가는 곳....짤쯔~~~감마굿~~~ 부르크~~~~ 작곡가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저절로 작곡이 되는~~~~

프로필이미지

그쵸? 절로 악상이 떠올를듯한 풍경이라니 넘 멋있어요!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