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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2-13
강촌여행 ★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구곡폭포를 다녀오다
대한민국 > 강원도
2013-12-31~2013-12-31
자유여행
0 0 689
오화준

 

 

 

 

 

 

 

 

 

 

 

 

 

  최근 지인들과 강촌 엘리시안 스키장을 방문했는데요 겸사겸사 강촌 관광도 하고 왔습니다. 강촌하면 떠오르는 장소가 레일바이크 등 많겠지만 저희는 구곡폭포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많은 기대를 안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매력적인 볼거리가 있었고 겨울만의 색다를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일요일날 출발했기 때문에 서울에서 강촌까지 40여분 정도 소요되서 도착하였습니다.

 

 

  점심쯤 도착했기 때문에 우미닭갈비에서 점심을 먹고 강촌에 유명한 구곡폭포로 이동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어 금새 도착하였고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였습니다. 일요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입구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였습니다. 1인당 1천600원의 요금을 내고 구곡폭포까지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더욱 냉기가 느껴졌지만 대화를 하며 구곡폭포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중에는 눈길로 되어있었고 나무숲길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길 옆으로는 산에서 내려오는 개울이 있었는데 추위때문에 모두 얼어있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굉장히 추운날이였습니다.
 
 
 
  짧은 거리를 올라가며 동생들 사진도 찍어주고 처음만남의 어색함도 조금씩 해소시켰습니다. 이번 여행은 퓨린, 깡지누나, 마린블루형 등 처음 보는 멤버가 많았지만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 걸으면서 올라가는데 한 외국인이 사진촬영을 해달라고 하였고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대략 20분정도 걸어서 올라가니 구곡폭포에 도착하였습니다. 생각했던 것 처럼 아름답고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수는 없었지만 매력적인 빙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빙벽에는 동호회 사람들이 빙벽을 타고 있었고 주변에는 관광객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일요일이지만 외국인들도 많고 우리나라 여행객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껴서 구곡폭포의 얼음모습을 열심히 담아냈습니다. 사진을찍을 때에는 추위때문에 손이 시려웠지만 잘찍어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멤버들과 조심조심 주차장으로 내려왔습니다. 강촌은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스키장여행겸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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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운 날 더 추웠겠지만 너무 예쁜 눈 폭포를 만나셨네요~ 내년 겨울엔 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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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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