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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2-14
홍콩여행:트램타고 센트럴, 침사츄이 페리타기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1-27~2014-01-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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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첫일정,트램타고 센트럴, 침사츄이 페리타기

공항도착 12시 30분, 호텔에 짐을 풀고나니 4시가 넘었다.

서두러야할 것 같은 시간, 첫 일정 침사츄이로 가서 스타의 거리에서 홍콩야경과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환상의 레이저 쇼를 보는 것이다.

일단 호텔에서 나와 트램을 타고 센트럴까지 가서 배로 침사츄이로 넘어가서 올때는 지하철로 나오기로 했다.

 

 


 

 몇번을 타야할까? 엄마는 딸만 믿고 여행중에 가장 많이 한말은 맞아? 확인해봤어? 물어봤어? 이다.

딸은 정확했다. 친구들과 방학때면 무조건 나갔다 오라는 엄마의 등살에 자주 자유여행다니긴 했지만 함께  이렇게 자유여행을 오기는 처음이다.

지난번 여름에 일본 여행을 패키지로 나갔더니 그게 여행이냐며 구박을 했다는...

그런데 외국에 나오니 확실히 틀린다. 늘 물가에 내어놓은 듯 걱정이 되었던 딸, 든든함을 이번여행에서 느꼈다.

 

 

 

  

 

호텔에서 2-3분 거리에 있는 트램역

우리나라와 차량 방향이 반대라서 건너가서 우측으로 가는 트램을 타야한다.

 

 

 


 
 홍콩거리에 달리는 교통수단은 트램, 2층버스, 미니버스, 택시, 지하철...이 있는데
그 중에서 2층버스는 말끔한 새것에서 부터 2층이 오픈된 버스까지 다양한데 2층버스는 딱 1번밖에 못타보았다.
 
 
 

 
 
 
 
 

 
 우리가 타고갈 트램
오래된 듯, 탈때는 뒤로 타고 내릴 때 앞에 교통카드를 찍으면 되는데
운전 기사에게 우리 목적지를 묻고 그냥 앞으로 타게 되었다.
홍콩의 대중교통은 거스름돈을 안내준다고 한다. 물론 우리는 옥토퍼스 카드를 만들었기에 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 좋았다.
 
 
 

 
 뒷쪽으로 가서 사진을 담아본다.
실내는 오래된 듯 원목으로 되어 있는데 2층으로 올라가도 되는데 몇코스 가지 않기에 불안하여 살짝 올라가서 사진 몇장만 담고 내려왔다.
2층에서 거리를 담으니 홍콩의 가파른 빌딩 만큼이나 트램도 좁은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느낌이다.
 
 
 

 

가장 먼저 홍콩에서 트램이 운행한 곳은 홍콩 섬 북쪽의 케네디 타운과 샤우케이완 사이를 일직선으로 왕복한 것이라고 한다.
트램은 화려한 광고판을 붙이고 다녀 더 볼거리많아 트램만 열심히 사진 담고 다녀도 재미가 있다.
 
 
 
 
 
 
트램 정류장은 200-300m 거리로 앞차가 서면 자연스럽게 서게 되는~
느리게 달려서 더 운치있는 트램, 혹여 정류장을 건너도 간격이 좁아 5분 정도 걸어내려오면 된다.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들, 그 사이로 아슬아슬한 좁은길을 달리는 트램
트램과 빌딩.. 무척 잘 어울린다.
 
 
 

 
 어딜내려야 할지 전혀 감이 없는데 처음 온 딸은 바깥을 살피더니 잘도 안다.
아마도 홍콩역이 있는 센트럴 근처인 듯하다.
트램에서 내리니 정류소에 주윤발 광고 포스터가 걸려있다.
참, 오래된 배우 우리 어릴때 주윤발인데 아직도 광고계에 살아있는 걸 보니 관리?를 잘 하는가보다.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우리가 갈 곳은 Star Ferry 선착장
처음에는 이정표를 보고도 갈피를 못잡아 우측으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 지하도를 내려가면 될 것 같아 내려갔다.
 
 
 

 
 보이는 건물은 황후상 광장으로 센트럴에서 몇 안되는 녹지 공원이다.
19세기 말 황후상 광장이 조성되었을때는 여욱ㄱ의 빅토리아 여왕을 비롯해 여러개 동상이 서 있었는데 지금은 홍콩 상하이 은행장 출신의 토머스 잭슨동상만 서 있다.
들려볼려다가 침사츄이로 가는 목적이 있어 그냥 멀리서 사진만 담아보았다.
 
 
 
 

 
 지하도가 생각보다 길다.
양쪽으로 현란한 공연 광고들~~
 
 
 

 
 
  

 
 어라 바깥으로 나오니 길이 뚝 끊기는 느낌
스타페리 선착장을 갈려면 저 육교를 지나가야되는데 어떻게 올라가지 갈팡질팡하는데 조금 더 진행하자보니 올라가는 계단를 발견, 제대로 길을 잡았다.
 
 
 

 
 
 
 
 

 
 100m는 넘을 것 같은 세련된 육교
좌측으로 홍콩역과 연결된 쇼핑몰 그리고 애플 매장이 훤하게 보인다.
셋째날 애플매장과 쇼핑몰도 돌아보았는데 규모가 상당했다.
 
 
 

 
 
우측으로 돌리면 보이는 풍경, 침사츄이 스타의 거리에서 보이는 빌딩들의 모습인 셈이다.
육교가 끝날때 쯤 우측에 central Pier라고 적힌 건물이 보인다.
저 건물 8번 게이트 아래 보이는 빨간 2층버스는 피크트램가기 위한 빅버스 15C번타는 곳으로 이곳에서 탑승하여 피크트램까지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침사츄이 가는 배는 게이트 7번게이트~~이다. 
다음편, 페리선착장에서 침사츄이까지!
 
 
 
  

 
Central Pier

香港中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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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목적없이 돌아다니기만 해도 여러 구경을 많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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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트램만 찍고 다녀도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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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좁은 골목을 버스들이 다니다니 신기해요 ㅋㅋㅋㅋ 진짜 복잡복잡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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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이 정말 빌딩느낌날 정도로 가파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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