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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2-15
네팔 여행 ★ 겨울 ABC트레킹 - 첫째날 이야기
동남아 > 네팔
2013-02-01~2013-02-08
자유여행
0 0 1477
오화준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네팔입니다. 2013년 1월쯤 다녀온 네팔은 제게 있어서 가장 높은산을 경험하게 해준 곳으로 잊지못할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아직도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날정도로 생생한 기억이 가득한 히말라야 트레킹은 제게 있어서 도전이자 멋진 경험중에 하나입니다. 오늘은 겨울 히말라야 트레킹에 대해서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기위해 인도 바라나시에서부터 포카라까지 하루가 되는 긴 여정을 버스와 기차로 왔습니다. 원래는 하루정도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아름다운 산을 빨리 만나기위해 지체없이 안나푸르나로 향하였습니다. 미리 섭외해둔 가이드가 있었기 때문에 함께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산행코스는 대부분이 하는 코스인 ABC트레킹을 하기로 하였고 포카라에서 나야풀까지 택시를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나야풀에 도착해서 본격적인 히말라야 트레킹으 시작하였습니다. 트레킹을 출발하기 전 다치지 않기위해 간단하게 몸을풀고 가이드를 따라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트레킹이 쉽게느껴지고 산책같은 느낌이 들어서 편안했습니다.

 

 

히말라야로 올라가면서 주변에 있는 경치도 보고 산위에서 살고있는 아이들을 구경하니 금새 많은 거리를 걸었습니다. 문득 산을 올라가는데 포터에게 모든짐을 맡기는것은 서로가 즐겁지 못할 것 같아서 12KG이나 되는 가방을 받아들고 올라 갔습니다. 처음에는 포터겸 가이드가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트레킹을 하는동안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포터는 저보다 1~2살 정도가 많았는데 이미 결혼을 하고 아이가 두명이나 있는 아버지였습니다.

 

 

 

 


 

 

 

 


 

 

 

 


 

 

 

 


 

 

 

 


 

 

 


 

 

 

 

 

 

가이드는 어렸을때부터 포터일을 시작했고 산에서 살았기 때문에 지금하는 일이 편안하다고 했습니다. 웃으면서 말하는 포터를 보니 왠지모르게 정이가고 믿음이 갔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을 오면 포터에게 막대하거나 과한 짐을줘서 부담을 주기로 하는데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아버지 였습니다.

 

 

조금씩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니 더욱 즐거운 산행이 될 것 같았습니다. 특히 트레킹내내 산에대해서 얘기해주고 안전에대해서 신경써 주었습니다. 총 4명이서 올라가는 트레킹이라 안 맞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트레킹이였습니다.

 

 

 

 


 

 

 


 

 

 

 


 

 

 

 

 

1~2시간을 걷고 10분씩을 쉬면서 여유롭게 산을 올랐습니다. 생각보다 오르막도 많이없고 낮은산이라서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4~5시간의 산행이 이어지니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체력의 한계는 다가오고 다리는 점점 아파왔습니다.

 

그럴때마다 포터는 거의다 왔다라는 말로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총 6시간 정도의 트레킹을 해서 첫날을 자게될 롯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기분이 좋던지 힘듬이 싹 사라졌습니다. 전망이 젤 좋은곳에 방을 배정받고 잠시 씻으며 재정비를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챙겨먹지 못하고 걷기만해서 저녁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저녁메뉴는 다양하게 있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볶음밥에는 고기가 들어가서 양도많고 맛있어서 허겁지겁 빨리 먹으며 트레킹에 지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일찍 잠들었는지 새벽에 깻고 구름에 갇혀있던 아름다운 히말라야 산맥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엔 별이많고 만년설로 뒤덮힌 산은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1~2시간동안 추운날씨에도 멍하니 풍경을 바라보고 신선한 네팔의 공기를 마셨습닌다. 행복이라는 말이 실감날정도로 기분좋은 순간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침일출이 뜨기시작했고 만년설로 뒤덮힌 산은 붉은색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로만듣던 히말라야에서의 아침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넋이나간 표정으로 한참 산을 쳐다보았습니다. 네팔에서의 여행은 이런맛이 있어서 많이가는 것 같습니다. 일출을 보고난 후 생강차와 더불어 팬케익을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앞으로 4일을 더 올라가야하지만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롯지에서 나가기전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다시 ABC를향해 트레킹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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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보면서 트레킹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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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트레킹하면 더욱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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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사진 너무 좋으다~~~~~~~~~~~~~계속 감탄만!!!!!!!!!!!!!!!!!!
오화준님의 정체가 이쯤에서 궁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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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칭찬 감사드립니다 아직 초보입니다~ ㅎ 저는 평범한 여행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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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보니까 막 네팔이 가고싶어지네요...저에겐 미지의 세계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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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여 ^^ 이제 곧 미지의세계가 아닐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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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부럽~~~~인도와 네팔을 묶어서 한번 가려고 하는데....기대 됩니다. ㅋㅋ 사진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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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도네팔 묶어서 자유여행다녀왔는데 좋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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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멋찌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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