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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4-02-15
아시아지구 카드쿄이 시장의 풍요로움에 빠지다
유럽 > 터키
2013-09-27~2013-10-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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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터키,이스탄불여행

아시아지구 카드쿄이 시장의 풍요로움에 빠지다.

 

이스탄불은 하나의 도시가 보스포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지구와 아시아 지구로 나눠진다.

이스탄불에서 태어난 사람도 "유럽에서 태어났어~ 아시아에서 태어났어~"라고 말할 정도라고 하니.

구시가지 에미뇌뉘선착장에서 배로 20여분이면 아시아 지구 위스퀴다르 선착장으로 올 수 있다.

 

 



 

위스퀴다르 선착장 주변 카드쿄이 항구는 하이다르파샤 기차역이 있는 만큼 주변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위스퀴다르 근처 현대 가옥들과 구 가옥들이 즐비한 마을 속으로 한바퀴 돌고 다시 나온 위스퀴다르 선착장 맞은편이 카드쿄이 시장입구이다. 

 

카드쿄이와 주변 지역은 콘스탄티노플 정복 1세기 전부터 이미 오토만의 지배를 받기 시작했고 도시 정복 후에는 오토만의 법관이었던 흐즈르 베이의 통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직분을 따사 카드쿄이 즉 법관의 동네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지배자의 흔적이 이렇게 길이 남는 것인가..

 

 

 

 

 

도로를 건너면 우측에 터키의 패스트 푸드점인  SIMIT SARAYI 가 보인다.

터키의 국민간식 시미트는 커다란 도넛 모양의 담백한 빵으로 깨가 뿌려져 있는 빵이다.

 바로 앞 도로에서 우리나라 돈 약 400원에 파는 시미트 가판대가 보인다.

 

 



 

 

 

 



 

우측에 시미트 사라이 빵집이 있으며 몇걸음 걷다가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카드쿄이 시장이 시작된다.

카드쿄이시장은 하루종일 많은 사람이 붐비는 활발한 시장으로 몇바퀴 도는데도 계속 새로운 곳이 보이는 규모가 꽤 큰 곳이다.

 

 

 



 

 

 

 



 

자유여행의 묘미가 이런것이 아닐까?

여행지에서 현지인의 생활을 가깝게 살펴볼 수있는 시장을 둘러 볼 수 있다는건 커다란 즐거움을 안겨준다. 

 

 

 



 

터키여행하면서 놀라웠던 것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랑 과일 모양이 똑 같다는 것이다.

가격 또한 우리나라보다 저렴하여 우리나라돈으로 2-3천원어치만 사도 한아름~ 그래서 터키에 있으면서 호텔에서도 그렇고 과일만큼은 잘 먹었던것 같다.

 

 

 



 

터키 과일은 색감이 워낙 선명하여 먹음직스럽다.

가지 과일을 사서 먹었는데 그중에서 한국에서도 그렇게 많이 먹어보지 못한 무화과를 잘 먹어보았다는 거..

그리고 미니오이는 수분보충하기 좋아 샀으며 대추는 몇번을 베어 먹을 정도로 사이즈가 커서 좋았다.

어쩜 이렇게 과일이 풍부한지 마치 과일을 처음 보는 것인 양 감탄하며 사진 찍는 우리 모습이 신기한 듯 무척 친절한 상인들이다.

 

 

 

 

 

 

 



 

시장의 다양한 풍경만큼 이번 포스팅 사진들은 정말 화려하다.

새로운 것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그중에서 올리브의 다양함, 소금에 절인 올리브는 정말 한입에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짰다.

저녁에 보니 이 올리브를 다시 통에 넣어 보관하고 아침이면 이렇게 다시 진열하는 부지런함을 볼 수 있었다.

 

 



 

이 보다 더 화려할 수 있을까

진열 또한 정말 정성가득,
 



 
시장에 오면 역시 이것 저것 먹거리의 유혹에 자연스럽게 빠진다.
시장 안에도 유럽스타일 그대로 좁은 도로에 벤치가 놓여 있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일종의 반찬가게 스타일인데 만들어져 있는 음식을 그대로 주문하면 된다.
빵은 기본으로 나오고 터키음식중에서 대표적인 돌마스를 주로 시켰다.
돌마스는 양파와 민트, 쌀, 건포도를 올리브오일과 함께 넣어 볶은 속을 어떤 재료로 싼 요리를 말한다.
 
 
 


 
홍합돌마스, 가지푸레(샐러드), 시금치푸레, 쿠스쿠스(곡물)로 쌀처럼 먹는 주식, 요거트 샐러드, 홍합 돌마스까지 이것 저것 호기심에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다.
대체로 여름에는 신선한 야채로 돌마스를 만들며 겨울에는 마른 것을 사용한다고 한다. 맛은 뭐~~ "아~이런맛 이구나"고개 끄덕거리며 맛보는 정도였다.
마지막은 터키 홍차 차이로 마무리~
 
 

 
 
 



 
우리 먹는 바로 옆에서 연인들도 식사
어쩜 터키의 남녀들은 모두 영화배우처럼 잘 생기고 미인인지~~
 
 


 
 
 
 


 
대충 점심을 떼우고 다시 돌아다니다보니 더 맛나 보이고 분위기 있는 식당들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은 뭘까?
암튼 사람의 감정은 얄팍~
 
 
 


 
 




 
 
 
 


 
시장에서 만난 터키 커피판매점
처음에는 이게 뭘까? 사진만 무심코 찍다가 보니 터키 커피를 수동으로 만드는 곳
퀴르크 카흐베시라고 하는 터키 식 커피는 1회용 기구에 물과 커피가루, 설탕을 넣어 끓여낸다.
아주 작은 잔에 거의 반은 커피가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터키 커피는 마실때 가루가 아래애 가라 앉아 조심해야 한다.
 
 
 


 
거리에서 보이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그려진 깃발을 보면서 터키에서의 그의 위상을 알 수 있다.  탁심 광장에서도 그의 동상을 보았는데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터키 공화국의 창시자이자 초대 대통령으로 아타튀르크는 "터키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그는 오토만 제국을 무너뜨렸으며 1300년 동안 이어져 오던 칼리프제를 폐지하였으며 일부다처제 금지, 남녀평등권 제정, 여성에게 선거권등 독립영웅이자 국부로 주앙받은 인물이다.
 
 
소소하지만  그 속에 들어가면 화려한 음식과 과일로 눈을 크게 만드는 카드쿄이시장을 한바퀴 돌고
드디어 보스포러스 해협 선상투어를 하기 위해 선착장으로 향하였다... 다음편에~
  
 
 
 
 
 
카드쿄이시장
Osmanağa Mh., 34660 Kadıköy/이스탄불 주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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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시장 사진이 정말 색감이 가득해서 너무 예뻐요*_*
따스한 햇살의 나라들은 정말 과일색도 예쁘고 너무 맛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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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과일 모양이 똑 같은데도 더 맛나보이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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