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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홍콩섬 센트럴에서 침사츄이가는 방법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1-27~2014-01-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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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홍콩섬 센트럴에서 침사츄이가는 방법

 

홍콩에 도착하여 공항에서 바로 호텔로 와서 짐을 풀고 트램을 타고 센트럴에 도착하였다. 

센트럴에서 지하철로 침사추이를 갈 수 있는데 우리는 센트럴 페리 터미널에서 낭만적인 배를 이용하여 침사츄이로 건너가기로 했다.

 

 

 

 

 

 

 

좌측으로 홍콩역과 쇼핑몰이 보이고 기다란 육교를 끝까지 가면 센트럴 페리 터미널이 있다. 

육교는 건설된 지 얼마안 된 듯 새것 냄새가 팍팍나는데 양쪽으로 홍콩의 높은 건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동선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7번 부두가 침사츄이 간다고적혀 있는데 육교에서 내려가면 바로 7번 부두인데 처음에는 몰라서 좌측으로 올라갔더니 6번부두, 그래서 다시 내려왔다.

 

  

 

 

  

 다리품 팔며 저 끝에 보이는 부두까지 올라갔더니 6번, 그래서 다시 내려왔다는~~ㅠㅠ 

이정표가 잘되어 있는데도 역시 처음 온 곳은 헷갈린다.

 

 

 


 
▲7번 Pier

 

 

 


 

 스타페리는 까우룽반도와 홍콩 섬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인 동시에 관광 포인트로도 인기가 많은 수단이다.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스타페리는 옥토퍼스 카드로 결재하고 들어가서 편리하다.

카드가 없으면 개찰구 옆 자판기에서 토콘을 구입한 후 토콘 전용 개찰구로 들어가야 한다.

 

 


 

 잠깐 기다리니 금방 배를 탈 수 있었다.

페리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냥 1층에 앉았는데 나중에 보니 1층과 2층 요금이 틀린다고 한다.

카드로 계산하여 요금을 못 보았는데 HK 2-3 정도이다.

 

 


 

 출발하면서 보니 우측에 해사박물관이 보인다.

 

 

 


 

 

 

 

 


 

 홍콩섬쪽으로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에서 보이는 맞은편 건물이다.

홍콩 야경사진의 대표적인 건물인데 낮에 보아야 건물 위에 상호가 적혀 있어 쉽게 구분이 간다.

 

 


 
  채 10분도 안걸려 벌써 스타페리 선착장에 도착하고 있다.
일몰의 빛을 받고 있는 시계탑과 그 뒤 홍콩문화센터 건물까지 아름답다.
 
 
 

 
 ▲Star Ferry Pier
 
 
 
 

 
 스타페리 선착장을 빠져 나오면 바로 침사츄이 버스터미널이다. (홍콩관광 안내소에서 각종 클래스와 무료 투어 정보 얻을 수 있다.)
좌측으로 가면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 인 하버시티를 갈 수 있는데 우리는 우측, 시계탑과 스타의 거리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참고로~~선착장 앞 버스 주요노선
 
1 까우룽 월 시티파크, 몽콕
1A 쿤통 로드, 킴벌리 로드
2 삼수이포, 몽콕
5, 5C 홍함, 리갈 오리엔탈 호텔, 쵸이홍
6, 6A 프린스에드워드역, 타이포 로드
7 까우룽시티, 까우롱 통
8 까우룽역
8A 왐포아 가든, 홍함 로드
 

 
 금방 눈에 띄는 시계탑
지하철을 타고 온다면 침사추이 역 E출구로 나와 앞으로 걷다보면 페닌슐라 호텔을 지나 솔즈베리 로드에서 오른쪽으로 꺽어 직진하면 보인다.
한때 홍콩과 중국, 몽골, 러시아까지 연결하던 대륙 횡단 열차의 출발점인 까우룽역이 있던 곳으로 다른 시설은 다 사라지고 시계탑만 흔적으로 남아있다.
 
 
 

 
 
 
 
 
 

 
 시계탑 주변은 춘절을 맞이하여 여러 행사가 있는 듯 분위기가 현란했는데 좀 더 앞으로 갔다면 야자수가 쭉 뻗은 모습을 담았을텐데
이때는 식당 찾느랴 야자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도로로 다시 나와버렸다. 시계탑 앞을 야자수와 걸쳐서 함께 사진을 담았어야 했는데..
 
 
 


 
 
 
 
 

 
  다시 큰 도로로 다시 나왔다.
그런데 건너편으로 갈려는데 인도도 보이지 않고 한참 돌아가야할 것 같은 분위기
나중에 보니 우측으로 50m정도가면 지하철을 탈 수있는 지하도가 있었다.
 
 
 
 
 
 건너편에 보이는 1881 헤리티지는 예전 해양 경찰서가 있던 건물로 호텔, 쇼핑몰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소품과 액세서리 등 선물용 쇼핑을 하기좋은 곳이라고 한다.
 
 
 

 
 
 
 
 

 
 거리에 가로수,  초겨울 같은 날씨인데  꽃이 활짝 피어있다.
생각도 못한 꽃을 보니 더 반가웠다.
 
 

 

 

 

 

시계탑 바로 옆에 있는 홍콩 문화센터,

가깝게 있는 홍콩예술관은 상설 전시관과 기획 전시관을 비롯하여 총 7개의 전시관을 갖췄으며 중국회화, 서예, 고대 유물 등 15000여 점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기획전시가 열린다.  다녀와서 다시 책을 보니 4층 창문에서 보는 홍콩 섬 전망이 좋다고 적혀 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 좀 더 자세히 읽고 갈걸하는 후회가 생겼다.

 

 

 


 
 모든 전시관을 다 둘러볼 수는 없고 몇 곳만 관심있는 곳을 둘러보면 좋은 곳인데 우리는 뭔가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전시장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조수미 공연이 있는 듯, 타국에서 포스터를 보니 무척 반갑고 뿌듯함이 느껴졌다.
 
 
 

 
  
우리가 찾아간 식당은 홍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세레나데
스타의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광둥요리 레스토랑으로 딤섬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있으며 창 밖으로 행사가 있는 듯 아이들 연습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이 곳에서는 9종의 딤섬이 3조각으로 나오는 딤섬 인 더케이지가 인기가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다른걸 시켜서 맛은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나중에 생각하니 차라리 조금 늦게 먹고 스타의 거리에서 홍콩섬으로 떨어지는 일몰을 봐야 했는데 그땐 여행 첫날 밤이라 일단 맛나게 잘 먹자는 생각에 일몰을 놓치고 말았다. 침사추이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았기에 대충 먹었어야 했고 오히려 일몰시간에 스타의 거리를 구경한 후 청킹맨션쪽으로 구경갔다가 저녁을 먹구 다시 스타의 거리로 와서 8시 부터 하는 심포니오브라이트 야경을 담았어야 했다. 그런데 우린 저녁 먹기 위해 이곳에서 1시간 30분 가량 허비하고 스타의 거리에서 야경쇼할때 까지 있었으니 시간을 조금 알차게 못 보낸 후회가 생기는 일정이다. 
여행, 느긋함도 좋지만 때론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는냐도 중요하다, 왜냐, 자주 올수 없는 곳이기에~
다음편, 스타의 거리 심포니오브라이트~~
 
 
 ▼식당 밖으로 보이는 중국 공연단의 연습장면
 
 
 
홍콩 스타의 거리
Salisbury Rd., Tsim Sha T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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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ub Fortress Hill 95,000 원~
홍콩 AEL (공항철도) 11,900 원~
홍콩 덕링 탑승권 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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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파도와 아파트들과 야자수 나무들.....이 조화가 요상하면서도 매력적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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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소함이 홍콩을 열광하게 만드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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