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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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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이탈리아 로마여행 둘째날 : 바티칸시국 도보여행
유럽 > 이탈리아
2012-09-03~2012-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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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쓰

 

 

 

둘째날 로마여행의 시작은 바티칸시국부터-

날씨가 대박 꾸리꾸리한 9월의 로마.

하루종일 꾸물대다 저녁엔 결국 미친듯이 비가왔다~ 낭만의 유럽 비와도 매력있어

 

 

 

 

 


 

테르미니역과 코코넛호스텔 사이에 있는 인터넷전화방!

PC방과 인터넷전화를 운영하고 있고, 중동쪽 분들이 많이 운영하시는데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10초에 € 0.07로 저는 4분통화해서 € 0.75 (약 1,200원)

부모님하고 약 3분통화하고 € 0.6

통화하고 토탈로 카운터 가서 계산하시면되요~ 첨에는 전화거는법을 몰라서 엄청 헤맸는데 아주 쉬운거였긔~~

차군한테 전화하는데 이상한 번호뜨니까 3번도 더 전화를 끊어버리고...아놔..ㅋㅋㅋ

 

속시원히 통화하고 바티칸시국을 향해 고고!

 

 

 

 

 

 

오따비아노 역에서 내려서 가는중~ 쭉쭉 계속걸어갑니다

예전엔 숙소에서 한참을 그냥 걸어와서 산탄젤로 성쪽에서 왔는데 이번엔 바티칸 시국 뒷쪽에서 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D

 

 


 

 

 

바티칸박물관의 입구로 끊임없이 들어가고 나오고 있는 관광객들:D

 

 

 

 

바티칸시국 <Citta del Vaticano>

 

인구 1,000명이 안되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가톨릭의 총본산이자 전 세계 가톨릭 신도의 정신적 구심점인 교황의 본거지다.

무솔리니와의 협약을 거쳐 1929년 2월 교황령에 의해 독립국가가 됐으며 자체적으로 우체국, 신문사,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한다.

이 나라의 주 수입원은 박물관 입장료와 기념 화폐 및 우표 발행 수입이다.

 

바티칸 시국의 경비는 스위스 용병만 맡을 수 있는데 이 전통은 1506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100여명의 용병이 바티칸을 지키고 있으며 그들의 유니폼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한 것이다. 하지만 스위스 용병은 상징적인 의미가 클 뿐, 실제로는 이탈리아 경찰이 전반적인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바티칸시국 가는법

-메트로 A선 Ottaviano 역에서 내려 오따비아노 거리 Via Ottaviano를 따라 거리 끝의 작은 광장 리소르지멘또 Piazza Risorgimento로 간다.

광장 위쪽을 보면 회색의 높은 벽이 빙 둘러쳐져 있다. 똑바로 가는 길과 위로 가는 길이 있는데 위쪽으로 간다. 한참가면 박물관 입구가 보인다.

성수기에는 인산인해를 이룬 관광객부터 보일 것이다.

 

월~토요일 09:00~18:00 (티켓은 16:00까지 판매) / 일요일, 종교 휴일 닫음

일반 € 15, 학생 € 8(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무료)

 

-유럽100배즐기기 출처

 

 

 

 


 

 

 

바티칸 시국 박물관에 입장할때는 공항소속처럼 짐을 엑스레이 검사합니다.

    저희도 입장할까 하고 검사 후 들어는 갔으나, 그냥 기념품샵만 보고 나오기 ㅎㅎㅎ 예전에 봤으니까 쿨하게 패쓰

 

 

바티칸 시국 내부가 궁굼하신 분은 윰쓰 블로그 예전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_*

 http://bleakshadow.blog.me/90148910204

 


 

 

어슬렁 거리며 바티칸에 얼쩡거리기 ㅋㅋ

 

 


 


 

 

 

날씨는 꾸리꾸리하고 싼피삐에뜨로 광장엔 사람도 득실득실:D

 

 


 

 

 

싼삐에뜨로 대성당 우측과 좌측 모두 뭔가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요...ㅠㅠ

예전엔 대성당에 안들어가봐서 이번에 입장하려고 아주 길고 긴 줄끝으로 서러 갔는데....하필 무릎보이는 원피스라 입장불가....힝 아쉽고 ㅠㅠㅠㅠ

그럼 나 또 가야겠네??ㅋ_ㅋ

 

 


 


 

 

 

해가 살짝 뜨기 시작해서 미친듯이 포토타임 갖는중:D

 

 


 

 

 

이탈리아 우체국은 믿음도 안가고 불안하대고, 바티칸 시국 우체국은 정말 최강이래서 찾아간 바티칸 우체국!

저 뒤에 캠핑카 같은게 보이시나요? 그게 우체국이에요 ㅋ_ㅋ

우체국건물이 공사중이라 임시로 해놓은것같더라구요 ㅋㅋ

 

 


 

 

 

어제 산 엽서에 차군과 새댁이 된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바티칸 교황님이 그려져있는 우표는 한장에 무려 € 1. 6 (약 2,400원)

 

하지만 이탈리아 우체국에서 부쳐서 괜히 실종되느니 바티칸시국을 난 믿는다며 부쳤지용♥_♥

 

 


 

 

 

욜심히 우표 붙히는중 ㅋㅋ 뭔가 이 허접한 우체국.........믿음이 안가려고 했으나.. 아주 무사히 잘 도착한 나의 엽서들!!




 

 

기둥앞 계단쪽에 빽빽히 앉아서 쉬는 사람들

 

 


 

 

 

싼삐에뜨로 대성당 앞에서 깨알같이 빽빽한 사람들:D

입장못해서 우울한 얼굴 ㅠ_ㅠ

 

 


 

 

산탄젤로 성을 향해 가는중 뒤돌아서 한장~ 걷고 또걷기

 

 


 

 

 

요기로는 정말 좋아보이는 차들만 입장했어요! 스위스용병들 완전 멋있긔

 

그리고 드디어.....!!!!

6년동안 손꼽아 기다려왔던 피자집 가는중이에요+_+

 

 


 

 

 

6년전 바티칸시국 근처의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고 완전 감동받았던 우리!!!!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사실 피자집때문에 바티칸 시국에 다시 간걸지도 모르는....?

 

기억을 더듬으며 도착한 광장.

기가 막히게 그 집을 기억하고 찾아갑니다!! 유럽은 언제가도 그대로인게 좋아요>_<

 

 


 

 

 

실내에서 먹었었는데 이날은 실내에 사람들이 가득차서~ 밖 테라스에서 먹게 됩니당!


 

 

 

 

 

못읽겠지만...요집이에요!ㅋㅋㅋ 여기 먹고 옆으로 돌면 아이스크림집도 있는데 거기도 맛나고요+_+

 

 


 

 

 

그때 먹었던 피자 똑같은거 시키기!!!! 머쉬룸이 토핑된 마르게리따피자!!!!!!!

보기엔 진짜 형편없어보이지만...............ㅋㅋㅋㅋㅋㅋ 맛은 정말 끝내줘요!!




 

 

 

요건 실패한 스파게티 -.-

하....뭔맛인지 ㅋㅋㅋㅋㅋㅋㅋ

 

2인식사 : 피자 € 7 / 파스타 € 9.5 / 콜라 € 3 (토탈 3만원)

 

 


 

 

 

그래도 음식 기다리는동안은 흐믓하게~~

하지만 테라스에는 비둘기들이 판을 치고 날라다니고 있어서........하..입맛이 없어졌지만......음식은 안남겼지요 ㅎㅎㅎㅎ

 

 

 


 


 

 

 

바티칸시국 정면으로 난 도로를 걷다보면 저렇게 쭉~~ 길이 나있고, 산탄젤로 성에 가는법도 매우 쉬워요

 

 


 

 

책구경하러 들어갔다가 금방 나온 가게도 보이고

 

 


 

 

 

뒤를 돌아보면 저렇게 화해의 길을 따라 바티칸 시국이 보이는데 너무 멋지죵>_<

 

 


 

 

 

드디어 도착한 산탄젤로성! 하늘이 엄청 맑아졌어요!! 이게 뭔일이여 ㅋㅋㅋ

 

 


 

 

 

 

 

 

산탄젤로 성

 

황제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135년에 건축되었지만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로마에 흑사병이 퍼져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 때 교황이 기도를 하다가 천사가 칼집에 칼을 넣는 환상을 보았다고 한다.

그 후 전염병은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도하던 자리에 성을 지었다고 한다. 당시 황제의 동상이 있던 자리에

천사상을 세웠기 때문에 이름도 천사 Angelo의 성으로 바뀌었다.

굳이 들어갈 필요까지는 없고 밖에서 사진 찍는 정도로 만족하면 된다.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교황은 오각형의 요새인 싼탄젤로 성으로 피신하기도 하였다)

 

- 싼 삐에트로 광장에서 화해의 길을 따라 도보 15분

 

- 유럽 100배즐기기 출처

 

 

 

 

 


 

 

 

산탄젤로 앞에 있는 다리에는 천사상들이 세워져있는데요,

하나하나 너무 정교하고 예뻐서 천사상 사진 정말 많이 찍게 되더라구요:D

 

 


 

 

 

산탄젤로성에서 다리 건너기 전에 다리 바라본모습:D

 


 

 

 

물색은 더럽지만 운치있긔♡

 

 


 

 

 

 

다리에서 바라본 바티칸 모습! 하늘이 맑았다면 더 멋있었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멋지고 웅장한 모습입니다

 

이만 슝슝=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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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토핑이... 좀 한쪽으로 쏠린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되게 맛있어보이네요 ㅠㅠ 아 이탈리아에서 피자를 먹어봐야할텐뎅...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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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보면 헐 이게 뭐야 쏠렸자네? 했는데
저피자는 계속 저렇게 생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피자....는 한국에도 더 맛있는게 많긴한것같아요...근데 이탈리아 젤라또 찾기가 힘든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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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로마ㅠㅠ 꼭 가봐야 할 텐데 말이죠ㅎㅎ
노란스파게티?? 뭐죠?? 치즈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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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가서 오드리햅번 되시는건가요?*_*
노란건 커리 였는데...커리맛도 안나고 색만 저렇더라구요~ 그냥 아무맛도 없는....無 맛이였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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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ㅜㅜ 진짜 이탈리아 너무 가보고싶은곳 많은데 언제 갈수있을련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가고싶은곳인데... ㅜㅜ 보기만봐도 설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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