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2-21
일본여행 ★ 사카이미나토 요괴마을 미즈키시게루 로드를 다녀오다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4-01-30~2014-02-02
자유여행
0 0 1124
오화준


 
 

 

 

 

 

 

사카이미나토항에 9시쯤 도착하여 20분정도 입국수속을 마치고 입구로 나왔습니다. 미리 알아둔 무료셔틀을 타고 첫번째 관광장소인 사카이미나토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무료셔틀 버스를 타는 플랫폼이 따로없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여객터미널 입구로 나오면 작은차가 여행객들을 태우고 출발합니다. 캐리어를 직접 들고타야하기 때문에 안쪽에서 부터 앉아야 다음사람들이 탑승에 편리하답니다.

 

 

아버지와 무료셔틀을 타고 15분정도 걸려 사카이미나토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가장먼저 한 일은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는 것이였습니다. 100엔을 넣으면 무료로 짐을 맡길 수 있기 때문에 이곳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인포메이션에 맡기면 될 듯 합니다. 짐을 맡기고 본격적으로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본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평소 혼자 여행을 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다니는것을 선호했지만 이번 여행은 아버지가 편안할 수 있도록 맞춰서 움직이기로 하였습니다.

 

 

 

 

 

 

 

 

 


 

 

 


 

 

 


 

 

 


 

 

 


 

 

 


 

 

 


 

 

 

 

부분 여행객들이 사카이미나토항에 도착하면 마츠에를 가거나 돗토리역으로 가는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시게루로드를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시게루 로드로 가는 방법은 사카이미나토역에서 1km남짓한 거리쪽으로 쭉 내려가기만 하면된답니다. 입구에는 요괴만화를 그린 작가동상이 있고 길따라 청동으로 만든 요괴가 반겨주었습니다.
 
특히 입구쪽에는 요괴탈을 쓴 마을주민들이 여행객들을 반겨주고 있어 요괴마을이라는 실감을 나게해줍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었는지 어른들에게는 쉽사리 마음을 열어주지않았습니다. 아버지와 조용한 요괴마을을 둘러보며 안쪽으로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오전 10시쯤에 시게루로드를 방문해서 그런지 길거리는 한산하고 가게들은 이제 막 문을 열기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고 많았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이기 보다는 청동요괴상을 보면서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가게는 기념품판매 위주였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살만한건 없는 듯 하였습니다.
 
만약 요괴만화에 나오는 케릭터 상품을 구입하실 분들은 들어가서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요괴마을은 사실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즐거움을 주는 체험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걸으면서 여유를 즐기고 일본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좋은 곳이였습니다.

 

 


 

 

 


 

 

 


 

 

 


 

 

 


 

 

 

 

시게루 로드를 걷다보니 점심먹을 시간이 되었고 사카이미나토항에서 잡아들인 신선한 대게를 맛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침시간이라 오픈한 곳이 없어서 선택의 폭은 좁아졌습니다. 그나마 11시30분부터 오픈하는 한 가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가게는 해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기보다는 우리나라의 김밥천국과 같은 느낌의 가게였습니다. 아버지는 일본라멘을 주문하고 저는 게살덮밥을 주문했습니다.
 
30분정도 기다리니 금새 요리가 나왔고 일본에서의 첫 식사를 했습니다. 평범한 맛이고 괜찮기는 했지만 일본 특유의 맛보다는 너무 평범해서 아쉬운 곳이였습니다. 가격은 두개해서 1600엔정도가 나왔습니다. 완벽하게는 먹지못했지만 그나마 배고픈 배를 채우고 가게를 나오 수 있었습니다. 시게루로드에서 식사를 하실분들은 꼭 알아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가게에서 나와 다시 시게루 로드를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처음 시작지점에서 끝까지 둘러보는데 대략 1시간남짓이면 충분한 거리였습니다. 그나마 점심시간때가 되니 주변에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시게루로드는 활기를 찾았습니다. 한바퀴를 다 둘러본후 다음 장소로 가기위해 아버지와 사카이미나토역까지 걸어왔습니다. 가는길에는 달콤해보이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보여 하나씩 먹어보았습니다.

 

 

점심은 실패해서 아쉬워해는데 그나마 일본의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실망을 주지않았습니다. 달콤달콤 우유로만들어진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게루로드에서의 여행을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게루로드를 평해드리자면 아이들과 가면 좋을 것 같은곳이였고 특히 만화를 좋아해야 더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애니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은 여행지인것 같아요....^^~

프로필이미지

정말 길 곳곳이 요괴네요. 신기해요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