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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2-21
호주 케언즈여행 ★ 정글투어를 통해 세계 배낭여행객들을 만나다
남태평양 > 호주
2012-09-01~2012-09-29
자유여행
0 1 941
오화준

 

 

 

 

 

 

 

 

 

호주케언즈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유명한 도시로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쿠란다열차 등 다양한 체험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케언즈의 액티비티는 정글투어입니다. 정글투어는 최근들어 케언즈에서 인기가 많아지고있는 투어로 저렴한 비용으로 폭포와 호수, 정글등을 탐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배낭여행객들이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세계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특히 투어를 참여하는 비율로 봤을때에도 90%이상이 서양사람이고 10%미만이 동양계 여행객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도 저 빼고는 다 서양사람이였을 만큼 외국 배낭여행객들이 좋아하는 투어입니다. 저도 우연한 계기로 추천을 받아 하게 되었는데 가격대비 정말 만족한 투어였고 색다른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투어의 시간은 하루 반나절로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투어입니다. 상황에 따라 더 늦게 끝날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6시쯤 케언즈 시티에 도착합니다. 숙소마다 픽업도 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투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케언즈 시티 도심내에있는 호스텔에서 지냈기 때문에 오전일찍 픽업차량이 도착했습니다. 픽업차량에 탑승하기 전 예약상황을 체크받은 뒤 편안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픽업 차량은 30~40분정도 시티를 다니면서 구석구석 배낭여행객들을 한명씩 태웠습니다. 처음에는 자리가 많이 남아보였지만 금새 꽉 찼습니다. 가격이 100달러 미만이고 하루종일 투어라 많은 배낭여행객들이 참여하는 듯 합니다. 드디어 모든 탑승객이 자리를 메웠고 본격적인 정글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정글투어를 운영하고 진행하는대장님은 자기소개를 한 뒤 오늘 참가하는 여행객들 한명한명 소개를 받았습니다.
 
투어 체험에서 자기소개를 하라고해서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다들 대부분 두명이서 오거나 친구들끼리 오는경우가 많았고 자신의 나이, 이름, 사는 곳등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끝에앉아있던 제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저도 긴장되었지만 자기소개를 하고 한국에서 왔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동양인이 혼자라서 그런지 대장이 장난을 치며 대화를 유도했습니다. 다행이기도 했지만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농담을 많이했습니다. 정글투어는 이처럼 처음부터 자기소개를 시키고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기 때문에 혼자가도 즐거운 여행을 시켜줍니다. 만약 영어를 못해서 걱정이신분들은 간단하게 소개를해도 된답니다.

 

 


 

 

 


 

 

 

 


 

 

 


 

 

 


 

 

 

 

자기소개가 다 끝날무렵 드디어 첫번째 코스인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이 호수는 산 높은 곳에 위치한 곳으로 차가운 얼음같은 냉수를 즐길 수 있는 호수였습니다. 작은 별장같기도 했던 이곳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다들 2~3명씩 흩어지고 저는 호수 안쪽으로 걸어가보았습니다. 호수 안쪽으로 걷다보니 한 무리가 수영을 하고있는 모습이 포착되엇습니다. 호기심에 가까이가니 외국 친구들이 들어오라며 손짓합니다.
 
처음에는 차가워보여서 망설였지만 즐겨보기위해 옷을 벗고 들어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물은 엄청 차가운 상태였습니다. 춥긴했지만 외국친구들이랑 대화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추하게 나왔기 때문에 사진은 비공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수영을 하며 조금씩 여행객들이랑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하고 밖으로나오니 대장이 따듯한 차와 과일을 준비해놓았습니다. 핫초코를 먹으며 이야기를 듣고 다음장소인 초록빛 호수로 갔습니다.
 
초롯빛 호수로 가는길은 오기전에 상상했던 정글과 흡사하여 여행의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숲도 지나가고 흙길도 밟으면서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쪽으로 들어서니 초록색의 호수가 나와 신비로움을 주었습니다. 잠깐의 호수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으로 이동했습니다.

 

 


 

 

 

 


 

 

 

 


 

 

 


 

 

 


 

 

 

 

점심에는 한 레스토랑으로 들어왔는데 각자 사먹는으면 됩니다. 저는 미국인 커플과 함께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둘다 어린데도 훈남훈녀이고 여행을 함께하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왠지모르게 부러웠지만 내색없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큰 호수에 들려 또 다시 2차 수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신나서 수영을 하는데 저는 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잠시 앉아서 쉼을 가지는데 외국 남자애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수영을 좋아하지 않는듯 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다음장소로 이동했고 마지막은 슬라이딩 폭포로 갔습니다. 마지막인데 슬라이딩없이 가면 섭섭할거 같아서 옷을벗고 들어갔습니다. 외국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슬라이딩을 했는데 다들 겁도 없이 잘 내려갔습니다. 동양인인데 체면을 구길수없어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페이스북 주소를 교환한 뒤 숙소에 올 수 있었습니다. 짧은 반나절 투어였지만 즐겁고 유쾌한 체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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