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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예쁜 펜션을 소개합니다
2014-02-24
소나무로 지어진 통나무 별장 늘바다 통나무펜션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2-17~2014-02-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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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제주도 펜션

*

100년 이상의 소나무로 지어진 통나무별장

늘 바다 통나무펜션













쪽빛바다와 붉은 저녁노을에 물든 통나무집을 느낄 수 있는 늘바다 통나무펜션

그러나,

너무 지친 상태여서

늘 바다 통나무펜션의 아름다움을 구석구석 느낄 수 없던 날이었다.













딸래미와 함께 제주올레 10코스 역방향으로 올레길을 투어 하던 날

*

인생에서 처음으로 거센 비바람을 마주하였더랬다.

한 걸음을 걷기가 힘든 상황

우비를 걸쳤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던 날


주머니에 있던 내 핸드폰은 비바람에 물을 먹게 되었고,

펜션에 오자마자 드라이기를 찾아 핸드폰부터 말리고 있는 사이~

딸래미는 지쳐 그냥 멍~~















딸래미가 쉬고 있는 사이

나는 늘바다 통나무 펜션~~~~ 우리의 숙소를 살펴본다.

*

딸래미와 내가 묵을 숙소는 2층으로 이루어진 구조다.

1층은 다이닝룸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거실과 부엌과 욕실이 있다.














100년 이상 수령의 소마누로 지어진 통나무 별장의 이름에 맞는

펜션의 벽 전체는 굶은 통나무로 이루어졌고,

소나무 원형 외에 다른 자재를 볼 수 없는 펜션의 벽면이다.















욕실도 통나무로 벽면이 만들어졌는데

물을 계속 사용하는 욕실이므로 나무가 썩을 수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으 닿는 부분에는 아크릴(?)~유리(?)로 마감처리를 했다.















부엌이 있어 직접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

*

식기와 주방도구들이 다른 펜션보다 넉넉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우리 식구가 모두 왔다면

맛난 요리를 해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

집에 있는 남푠이 생각이 났다.















부엌에 마주하고 있는 것은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다.















거실장에는 수건과 드라이기와 휴지가 준비가 되어 있다.















2층은 침실이다.















두 개의 침대가 나란히 있어서 잠버릇이 심한 딸래미의 방해 없이

편하게 잘 수 있겠다.

*

1층 공간이 넉넉한 탓인지~!

2층 침실공간도 상당히 넓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침대에는 온수매트가 깔려 있다.

*

비바람에 지친 몸을 온수매트로 뜨끈하게 잘 수 있어 어찌나 좋던지~















2층에서 바라본 모습

*

흐린 하늘만 아니라면 저녁 노을을 아름답게 감상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지~

아쉽다.















침실 공간이 따로 분리가 되어 있어 여러 식구들이 와도

즐거운 여행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위에는 또다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다락방 개념이라고 해도 될까?

*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분명,,,,, 올라갔을 공간이다.

그러나,

딸래미와 나는 올라갈 수가 없다

난,무너질까봐~~~ㅋㅋㅋ

딸래미는 고소공포증이 있기때문에 저 계단을 오르는 것도 두려워 할것이기 때문~
















2층의 난방온도를 체크하고~~~~
















늘바다 통나무 펜션 부근에는 동네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있다.

*

올레길을 걷는 딸래미와 나는 펜션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간단하게 요기 할 수 있는 메뉴로

편의점 식사를 한다.

...

주방도구가 다양하여 식재료만 갖추어진다면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펜션이어서

더욱 아쉬움이 남는 저녁 식사
















간단히 저녁을 먹고 딸래미는 지친 몸을 휴식중

*

난방이 잘되어 방바닥은 따끈하게 올라온다.

하루종일 비바람에 접었던 바지도 널고, 양말도 행구어 널고, 우비도 말려본다,

그리고

나는 이른 시간에 펜션에 들어 왔기에 컴을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터져서

좋다.



















난방이 잘 되어 따뜻하게~ 온수매트에서 뜨끈하게 잠을 자고 났더니

지친 피로가 해소된다.

*

창밖의 바다를 보고 싶어 2층에서 바라본 풍경

아름답지만,

세차게 바람이 부는것이 더 시선을 끄는 것이~~ 오늘 올레길도 힘들겠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

테라스에 놓여있는 의자에 앉아 커피 한잔을 하고픈 마음이다.

















각 숙소 앞에는 나므 테이블이 놓여 있고, 바베큐장이 마련이 되어 있어서

날이 따뜻할땐,

온 가족이 바베큐를 즐겨도 좋겠다.

















딸래미와 내가 묵었던 신라의 이름을 달고 있는 숙소

*

늘바다 통나무펜션에는 각 숙소마다 옛나라 이름이 붙어 있다.

















늘바다 통나무 펜션 마당에 있는 나무 테이블

숙소에서 바라볼때마다

이 자리에 앉아 진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라는 마음이 간절하였는데~

*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다.

어찌나 바람이 세차게 부는지~~~ 제주도 바람은 경험해 본 사람은 다 안다.

















2층으로 이루어진 숙소가 나란히 있고,

단층으로 이루어진 숙속가 안 쪽에 마련이 되어 있는 것 같다.

*

통나무로 이루어진 펜션 늘바다 통나무펜션

남푠은

항상~ 통나무로 집을 짓거나, 흙집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

이번 여행에 함께 했다면 남푠이 너무나 좋아했을 펜션이다.

숙소를 보면서~

통나무로 된 집의 느낌이 너무나 좋았기때문에~

















오십디강 잘 쉬었당 갑써양

*

아마도,

오셨다가 잘 쉬고 가라는 멘트인듯하다.

...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비바람을 맞으면 걸었던 올레길 덕분에

딸래미와 나는 많이 지쳐 있었는데

늘바다 통나무펜션에서 아주 잘 쉬고 ~ 피로를 회복하고 간다.

















늘바다 통나무펜션에 도착할때는 힘든었던 상황이어서인지 입구도 제대로 못보았더랬는데

제주도 돌담으로 이루아진 모습과

펜션 간판이 잘 어우러진 모습이~ 예쁘다.

















늘바다 통나무펜션 돌담에서 노오란 유채꽃이 피어있다.

외할머니댁을 방문한듯한

친근감이 더 느껴졌던 늘바다 통나무펜션

*

펜션에서 즐기는 묘미인 바베큐를 즐기지 못하고 다른 일정을 해야함이 너무나 아쉬웠다.

제주 올레 9코스를 남겨놓고 가니

다음 방문을 기약해 본다.

...

그때는 남푠도 꼭 함께 오리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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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넓어서 20명도 잘수 있을거 같아요~ 완전 깔끔~!!

프로필이미지

ㅎㅎㅎ~~
그쵸...^^~
침실과 거실을 분리하여 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단채로 가면 더 할용을 잘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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