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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예쁜 펜션을 소개합니다
2014-02-25
남해하이클래스펜션
대한민국 > 경상도
2012-12-05~2012-12-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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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우중충한 날씨에 남해 하이클래스에 도착했어요.

이미 많이 본 후기들처럼  들어가는 입구가 쉽지않다고 하던데 완전 시골길을 내려가야한답니다.

완전 넘어지면 100번 구를듯한 경사 최소 70도는 되보이는 그런길을 내려갑니다..

그럼 저렇게 하이클래스팬션이 보여요~ 와우~

 

기대 두근두근.. 완전 떨림.. 안에 얼마나멋질까... 라던 나의 생각은.. 곧...

 

 

 

 

프론트로 내려갔습니다.

한분은 전화를 받으니 그렇다치고.. 그외 남자직원이 3명이나 더있던데..

어서오세요.. 라는 인사는 안드로메다로...

 

가기전 다른 블로그에서 봤던 일들이 진짜 사실이였다는것을..

내눈으로 확인하고 말았네요..

일단 첫인상에서 5점 감점..

비가오는상황이라  어시장을 다녀오지못했는데 직원한분께 물었더니 역시나 대하는 팔지를 않는다는 답답한 멘트..

전화통화하던 직원에  셋트로 파는 대하를  무게를 재서 팔도록 하겠다 한다.

 

장난하시나 이분들.. 이랬다저랬다..

암튼..

204호 예약했다고 하니 205호 열쇠를 준다.

저희 204호 예약했는데요 하니 손님이 어제 등을 깨는바람에  안되겠다고 205호로 가시란다.

일단 그래요.. 갈께요..

직원안내받으시죠.. 하는데.. 아...

정말.. 아.... 직원... 아............. 안타깝습니다..말이좋아안타깝지 짜증 .. 불친절.. 장난함?

 

이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정말 사진과 똑같을까 궁금궁금 방으로 들어갔어요.

 

화이트톤의 깨끗한느낌

 밤이되는바람에  바로 바다가 보이는지  사진과 아직까지 100% 같지않은마음에 조금씩.. 조금씩..

낼 아침에 다시보기로하고 그래도 205호 소개드려요

 

두명이라서 의자가 두개인건지 .. 이곳에 오시는 손님들이 많으면 어찌되는지 잠시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직원이 설명을 다했는지  숯을 언제 드릴지 묻습니다.

사실 아까  프론트에서 같은 직원에게  지금당장 해달라고 말했는데..

두번이나 묻는거 이해할수있어요..

그런데  설명해주시는직원분.. 아.. 아..  도를지나치게 짜증나게합니다..그리곤... 양말이 축축하게 더러워진상태로 저바닥을 지근지근 밟고다닙니다.. 

헐...  

  

 

 

보이는 저곳이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전부이구요

 

 

화장실이랍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은 많았어요

첨들어갔을때..

 

아쉬운점은 화장실에 거울이 없답니다.

렌즈를 어디서 빼라는건지 난해하군요..

저 변기위에 검은곳을 보고 렌즈를 빼라는것인지

세면대위에 화장실은 기본적으로 거울이 있어야하는데 없어요..

변기에 앉아 바다를 바라볼수있다는것도  나름 파격적이였구요..

저만 불편한건가요?? 

  

 

 

옷정리가 안된상태라  죄송해요..하하~ 이해해주세요..

저기 테이블뒤에 보이는 철문을 열면  계단이 나온답니다.

그럼 옥상으로 연결되구요

옥상에는 자쿠지와  풀이 있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올라갔죠..

하~~ 추운게 완전 장난이 아니네요.. 옥상이라 그런지 바다앞이라 그런지 아.. 너무 춥습니다..

침대커버는 나름 청결한상태구요

컴퓨터도 티비와 연결되어있답니다.

컴퓨터 사양은  아주 기본사양인가봅니다.

그런걸 따지려면 피씨방에 가야겠죠.. ㅎ

 

 

 

컴퓨터 확인해보구요..

블로그도 잠시만 확인하구요

 

   

 

 

제가 사랑하는 와사비는 집에서 챙겨갔구요

맥주도 집에서 아예 챙겨갔어요.

    

 

 

밖으로 나왔어요. 으악.. 이제 이 추운곳에서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우리 이러다 입돌아가겠어요.

 

 

 

 

결국 다른직원한테 이야기해서 대하를 받았답니다.

요건 신선하고 살이 오동통 합니다.

나름 질 좋은걸 주셨군요.. 헤헤

다시 기분이 풀어지는 순간입니다.

 

 

 

한끼도 못먹은 상태니  배가고파 미춰버리겠어도 챙길껀 챙겨야죠.

본격적으로 남편이 고기를 꿉기 시작했는데

꿉자마자 식어버리니 이거원.. 밖에서 먹다가  정말 입돌아가겠다 싶어 안으로 피신하기로했습니다.

   

 

자 서둘러 서둘러 빨리 꾸워 대피하자구

 

자 식었지만 열심히 준비된 우리의 만찬입니다.

네네.. 또 토할때 까지 먹고 또 먹고

그걸로 인해 전.. 지금현재.. 배상태가 폭파되고말았습니다.

 

 

  

 

소화도 시킬꼄  우린 자쿠지에 몸녹이러  올라갔습니다.

보시는것처럼.. 

풀은 텅텅

그러니까 말이죠.

 

아무리 겨울이라 이벤트행사기간중이라 원래 가격보다 조금 아주조금 싸게 간것도 맞아요.

가장비싼방은  포기하고 2번째로 좋은 옥상풀빌라로 선택했는데요

원래 그가격안에는 풀빌라 가격이자나요.. 그럼 찬물이라도 물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수영은 못해도 물든 수영장이 당연히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또 실망했네요.

 

왜 왜 물이 없냐구요..

그래서 결국 자쿠지만 이용했어요.

그래도 자쿠지는 따뜻하니까  다시 기분풀어진 단순한사람들.. ㅎ

 

 

그러니까 결론을말씀드리면  사진에 보이던 그장면들은 가장 비싼방이였답니다.

 

수영장도 온수를 담아줄수있다합니다.

단... 10만원을 더 지불하랍니다.

 

아 지금 액수도 후덜덜인데  물틀어주고 10만원??  나이거참..  

이사람들아 물값을 10만원이나 달라하면.. 아놔..  

 

사진에서보던 뷰는 옥상풀빌라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네요.

기둥이나 떡하니 있고..

바다는.. 전혀 보이지않고..

아쉬움이 배가 되어갑니다..  

 

 

 

 

 

 

자 뜨끈뜨끈 하게 자쿠지에 몸녹였으니  다시 한잔더하기로 합니다.

아.. 조금놀았을뿐인데  숯이 벌써 다 죽었어요.

결국 남은 불씨를 살리기 위해 ..   가방에 있던 영수증.. 쓰레기들을 이참에 모아  쥐포구이 성공했어요.

 

 

 

 

영화도 한프로 보구요..

빔프로젝트기도가져갔지만 추우니까 생략

티비에 외장하드 연결해서 바로  영화 한프로 땡겼습니다.

  

 

 

파티룸에서 챙겨간 와인도 먹어치우구요

아까 먹다 남긴 소세지도 다시 먹구요..

이러니..

아침.. 전.. 30분동안 쉬지않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배테러 났어요..

 

자.. 배부르고 나니 여유가 생기네요..

천장을 봤어요.

 

또 증거를 보고말았군요

다른 블로그들을 보니 여름에 벌레가 엄청 많다고  하시던데

그역시.. 지난여름에 멋진게  돌아가신 벌레들...

등위에 많이 보이네요..

 

더러워요.. 짜증나요...

 

 

 

 

배부르니 쇼파도 보이네요..

자글자글한  갈라진 논같은 쇼파보시지요.. ㅎ

또 짜증나요..

 

 

 

사실.. 돈에 비해..  제값못하는곳같단 느낌이 다분하네요..

 

 

 

침대에서 보이는 바다.

어제밤과 다르게 정말 침실에서  바다가 보인다.

오늘도 날씨가 우중충하려나..

 

 

 

 

 

밖에서 보는 남해

조용하니 좋군요

하지만 추운건 어쩔수없군요

뭐 그렇게 반쯤 눈감고  밝아져버렸네요

    

 

 

자 이게 낮에보이는 옥상풀빌라입니다.

어떠신가요??

정말 정말 가고싶으시다면  여름에 가시는걸 추천해드리며..

정말 가고싶어 아른거리시는거 아니라면  겨울에는...비추합니다.

   

 

 

우리의 205호 풀빌라.

  

 

 

 

암튼 생각보다 너무 아쉬웠던 하이클래스팬션입니다.. ㅜㅜ  

VJ특공대 까지 나왔다던데  이미지관리를 위해서라도 조금더 보안을 해줬으면 하는 맘이 큽니다.  

특히.. 직원교육... 친절교육. 청결...

 

제주도에도 있는것같던데... 실망입니다... 전...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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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평이네요~ 과장광고도 많고 유명해져서 손님들 받다보면 점점 관리는 소홀해지고 돈벌이에만 혹해서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기대하고 가는 여행객들에겐 완전 짜증나는 일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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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심... 대한민국펜션 맘에 든곳 하나도 없었어요.. ㅜㅜ
원투고에 예쁜펜션을 소개합니다 라고 되어있어...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이건 공유해야마땅할듯하여.. ㅋㅋㅋㅋㅋ 이거말고도 대박인거 또있는데 올려도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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