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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2-27
[헝가리/부다페스트]야경을 보러 이곳까지 왔다
유럽 > 헝가리
2012-04-18~2012-06-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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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유네스코에 지정되어 있다는 야경!

유럽의 3대 야경!

 

 

 

각종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야경을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 보기 위하여 헝가리를 방문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

실은 원래 계획에 없는 곳이었으나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가

꼭 가보라고 추천을 해서 가게 되었다.

 

 

 

 


 

 

언덕은 무조건 올라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미리 올랐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만난 태권이 덕에 제법 수월하게 볼 수 있었다 -

 

 

들은 대로 올라가는 길에 따로 가로등이 있거나 하지 않았다 -

해가 지기 이전에 오르라고

그리고 마약밀매 등을 하고는 해서 간혹 단속을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에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실제로 태권인 오해를 받는 바람에 곤혹을 치뤘다고....

 

 

 


 

 

안내 표지판도 부족해서 제법 힘겹게 올랐던 거 같다 -

버스를 이용해서 오를 경우, 뺑 돌아가기도 하고 걸어서 못 오를 언덕도 아닌지라

괜찮았던 거 같다.

 

 

 

 

표지판은 없지만 길이 많지 않아서 길 잃을 걱정은 적었다.

왕궁쪽으로 내려갈 땐 길이 여러 갈래여서 조금 힘들었지만 말이다.

 

 

 

 

 
 


 

 

 

해가 늦게 지는 것이 이럴 때는 영 못마땅하기만 하다 -

정말 야경 한번 보는 것이 어렵다!

 

 

 

 


 


 

 

 

한참을 기다리자 해가 조금씩 지기 시작하고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뻘뻘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구를뻔하고 다리 삔 것만 뺀다면 나름 성공적이었던 하루였다.

 

 

 

 

 


 

 

 

DSLR을 가져가지 않은 것이 조금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눈에 담아왔으니 하는 생각이 든다 -

 

 

 

정말 다른 무엇이 아닌 "야경" 하나만을 보기 위해서 일정을 바꿔 간 곳인지라 더 그랬던 거 같다

 

 

 

 

 

 


 ▲ 우연히 발견한 고슴도치!

 

 

고슴도치 발견하고는 옆에 있던 외국인 오빠랑 귀엽다고.....;;

 

 

 


 ▲ 세체니 다리

 

 

 

 


 ▲ 부다왕궁

 

 

 

 


 

 

 

언덕으로 내려다보이는 야경도 제법 멋있다.

물론 거리가 있어서 그냥 똑딱이로는 제대로 담기지 않지만

 

 

 

흔히 야경 하면 많이 떠올리는 곳이 프라하이다.

유럽에선 부다페스트는 남성적 그리고 프라하를 여성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프라하의 야경은 아기자기했던 것 같다.

반면 부다페스트는 웅장한 느낌이었고.

 

 

그렇기에 이왕이면 프라하 야경을 먼저 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일정에 안되다보니 부다페스트를 먼저 보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프라하 야경에 대한 감흥은 조금 적었던 듯 싶다.

 

 

 


 


 

 

 

 

내 사진 찍겠다고 셀카..를 찍으려 하였으나 원래 셀카는 잘 못 찍기도 하고 안 익숙하고

(유럽여행 이후로 조금 익숙해진 듯 싶긴 하다만)

저녁이라 사람은 없던 와중에 일본인 할아버지를 만나서 사진을 부탁드렸다!

 

 

 

영어가 전혀 안 통해서

헝가리에서 일본어로... 끊임없이

사신 쿠다사이.

 

 

친절하신 일본 할아버지께서 제법 여러장을 여러 구도로 찍어주셨다 :)

 

 

 

 


 


 

 

그리고 다리를 건너서 숙소로 -

 

하룻밤 급히 오다보니 우연찮게 알게 된 민박집을 잡았는데.

(유럽 여정 중에 유일하게 들린 민박집이었다.)

덕분에 부다페스트 관광포인트에 대한 정보는 많이 얻을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열쇠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저녁에 들어가는게 조금 눈치가 보이더라.

 

 

부다페스트는 24시간 구멍가게 같은 것도 있고해서

맥주 한캔, 과자 하나 사 들고는 이내 숙소로 빨리 자리를 옮겼다.

 

 

 

 

 

 엄청나게 걸어다닌 하루였지만.

알찬 하루였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동유럽 간다는 친구가 있으면 헝가리를 권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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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야경보겠다고 MP3에 글루미 썬데이 노래 가져가고...ㅋ
위험하다는 밤에 겁도없이 저 언덕을 부들부들 떨며 힘차게 올라갔떤 기억이 나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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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등이 없어서 무섭더라고요 ㅠㅠ 그치만 야경은 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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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헝가리 야경은 죽이는것 같아요~~ 대박대박!! 저도 진짜 헝가리 2박 3일한건 너무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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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다페스트 야경은 최고인 것 같아요 ㅠ ㅠ또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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