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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인천여행/신포시장] 신포닭강정
대한민국 > 경기도
2013-09-07~2013-12-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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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예요 :)

공갈빵에 이어 배고픈 저녁시간!

제작년 친구와 당일치리 을왕리 놀러갔을때 신포시장에 들려 신포닭강정을 포장해서

여의도 한강까지 가서 치맥을 하다 멧돌창법의 정엽을 보고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다시 찾아가 보았어요. 동행한 짝꿍은 처음이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신포시장/원조신포닭강정

 

 

 

 

 

 

 

 

 

 

 

 

초행이어도 쉽게 찾을수 있어요!

신포시장 안에 들어오시면 사람이 많은 골목을 찾을수 있어요

그골목이 바로 닭강정과 공갈빵으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꺼예요!

 

 

2년전만해도 본점인 인천신포시장 외에 부평에만 있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부평,안양,광명,하남,신림 까지 있네요?

다른곳에도 더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 ㅁ+!!!!!!

우와 닭강정 쥑이네!!!!

 

 

참 가격은 천원 인상되었어요

 

중 - 11,000원 / 대- 16,000원

 

 


 

 

 

쉽게 찾아갔어요!

 

앞쪽 뒤쪽 두군데서 튀기시고 포장하시느라 바쁘셨어요.

여기서부터 줄이 시작됩니다.

쭈욱 올라와서 다시 내려가야해요 2년전보다 더 심해졌다능 ㅠ_ㅠ

 




 


 

 

 

제가 선을 그어놓은것처럼 오른쪽은 홀에서 먹고가실 사람들의 줄, 왼쪽은 포장줄이랍니다.

 

위의 사진처럼 쭈욱.....위에까지 줄지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주문할수 있어요.

고로 포장줄은 2줄이라는 사실 ! !

원래는 홀에서 먹을까 하다가............밤늦게나 되서야 먹을것 같아서 포장해 가기로 급변경했어요

대기줄은 두줄이지만 홀보다는 빨리 빠지니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한줄이 지나 이제 가까이 왔어요.

기름 때문에 더운여름에도 긴팔을 입을수 밖에 없는 튀김 담당분들! 힝 ㅠ ㅠ

이곳은 워낙에 유명한 곳이나 보니 일하시는 분들의 역할이 딱 확실히 구별 되어있어요

튀기시는 분, 계산하시는분,포장하시는분, 박스펴시는분, 양념 묻히고 담는분, 대기줄예쁘게 새워주시는분(!)ㅋㅋㅋㅋㅋ

진짜 세밀하게 나뉘어져있어요 그로인해 더 빨리 빨리 진행이 잘되는것 같아요.

 

 

 

대기하면서 보다보니깐요

닭튀김을 한곳에서 튀기지 않고 3개의 기름통을 순서대로 다 튀기더라구요

첫번째는 밀가루 반죽 해서 넣고 꺼내서 두번째 기름통에 넣고 또 옮겨 세번째 튀기고 ...뭐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가까이 오니 방금 막 튀겨서 양념 뭍히는것을 볼 수 있었어요

닭튀김을 부어넣고, 청량고추를 넣고, 땅콩가루를 마구마구 넣고

대부분 뭐 양념의 기준이 없어요 대충 막 부으세요ㅋㅋㅋㅋ

 


 

 

 

마지막은 양념 소스를 넣고 마구마구 쒜끼쒜끼 섞어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순간이예요ㅋㅋㅋㅋ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마구마구 골라잡아 넣으세요

남들이보면 막 넣는것 같아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닭한마리가 딱 들어가게끔 골라서 넣으신답니다.

다리도 두개 날개도 두개 가슴살도 그렇구요. 생활의 달인이세요

미동도 없이 골라넣는대에만 집중하신답니다.

 


 

 

 

접시까지 동원하여 알맞게 넣으시면 다른 직원분이 샤샤샥 포장해서 넘기면 결제하고 받고 땡!

직원아주머니의 손목에 압박아대를 하신거 보니 안타까웠어요

너무 바빠 쉴틈없이 손목을 쓰시니 아플수밖에요 ㅠ ㅠ

 


 

 

 

방금전까지 많던...닥 튀김들이 곰방 동이나는 순간이예요

 


 

 

 

따끈하게 포장해서 숙소로 왔어요 빠밤! 먹엉지요 고소한 냄새가 솔솔

 


 

 

 

홀에서는 먹을수 있는 옛날식의 마요네즈 샐러드를 먹을수 없지만 지금이순간이 좋다! @_@

 


 


 

 

 

땅콩가루가 듬뿍!

밑엔 양념소스가 진짜 한가득! 찍어먹고 또 찍어먹고 색은 안그래보이지만 청량고추 때문에 매콤해요!

이름은 닭강정이지만 뼈가 있기에 치킨이라고 보시면 되요 순살이면 먹기 편해서 더욱 좋을텐데 말이죠! 그쳐?

 

군침돌고 먹고싶지 안나요?

몇일전에 먹었는데도 포스팅하는 지금 너무 먹고 싶어요!!!!!!! ㅠ_ㅠ

 

 


 

 

 

제가 좋아하는 다리 먼저 골랐어요 샤샥!! 제가 집은 이 다리가 좀 살이 적게 있는걸 골랐네요 ㅋㅋㅋ

닭이 크지는 않지만 둘이서 중(11,000원)짜리 먹기는 충분해요 배터저요 터져  맥주와 함께 먹으니 두조각 정도 남겼어요!

 

이 사진은 좀 빨개 보이는 것이 매콤해 보이지요?

 

 

 

저번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신포닭강정의 맛은 딱 3가지로 표현할수 있어요

 

고소함/매콤함/달달함

 

 

땅콩가루 듬뿍이라 고소하고, 청량고추가 들어있어 매콤하고 양념소스가 찐떡한 국물수준이고 물엿같아서 달달해요

그래서 그런지 10대,20대 분들에게 더 많이 인기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달달함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도 마찬가지구요!

 


   

 

 

치콜도 좋아하지만 치맥이 진리!!!! + _+

비틀즈코드를 보며 신포닭강정과 맥주 한잔! 아니............여러잔!

 

 

진짜 이날 많이 걷고 기다리다 보니 치맥하고 뻗었답니다! @_@

 

 

달달함때문에 자주 먹긴 질릴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닭강정과 치킨과는 정말 다른맛임은 확실해요!

 

 

스트레스 쌓이고 기분이 돼지스러울때 달달하고 매콤하고 고소한 신포닭강정과 맥주 한잔이면

캬! 최고예요 최고!

 

 

한번쯤은 드셔보세요! 추천해욧!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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