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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2-28
[베트남]-무이네.레드샌드.요정의샘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09-05-10~2009-06-05
자유여행
0 0 848
티티

 

 

 

 

베트남의 무이네로 이동한다..

아.. 눈을뜬 아침부터.. 비가 미친듯이 온다..

이런곳은 스콜성이라 비가 그냥 막 퍼붓는다..

하물며 하수관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은 이런 열악한 나라는 물도 빨리 안빠진다..

차가 지나가면서 물을 뿌려도 오토바이타면서 웃을수 있는 나라 베트남..

그냥 웃긴다.. ㅋ

우리같았더라면 쌍욕을 날려줬을상황에 그들은 웃더라..

베트남은 매력적인곳.. 의외의 매력들이 숨어있던곳..

 

 

천둥도치고 번개도 친다..

 

GO 무이네

 

 

 

호치민에서 무이네는 대략 5시간정도다..  한국도로처럼 잘 깔려있다면 사실 아마 두시간 반만에 갈꺼다.. 하지만.. 이곳은 자갈밭에.. 비포장도로에 가는길 자는동안 버스에 얼마나 많이 머리를 처박았는지 모른다.. ㅋㅋ

다섯시간 헤드뱅잉하다보면 중간에  휴게소도있는데 사먹기 거시기 해서 암꺼도 먹지않았고 우린 일단 계속 갔다.. 

 

경치는 관람할 겨를이 없다 새벽부터 움직여서 너무 피곤해서 실신모드.. ㅋㅋ

 

우린 버스기사에게 무이네 로마나리조트앞에 내려달라고 했다..

우리리조트앞에서 내리라했는데.. 잉~허허벌판에 내려준다.. 울뻔했다..ㅋㅋ

둘다 또 바짝 긴장해가지고 막 내려갔더니 드디어 우리 리조트가나왔다..

나름 무이네 시내쪽에 할려다 외부쪽에 했다.. 조용하고 아마 가격도 더 착하리라~ ㅋㅋ

들어갔더니 역시~ 세상다 조용하다.과연 몇군데 손님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곳이 우리가 처음 예약했던 풀빌라다.. 밑에..

근데 발리 풀빌라 생각하고 왔는데 그정도로 크지않고 담도 낮고 그냥 좀 작더라 ...

풀빌라에 돈 더주고 있을필요가 없을듯했다.. 그냥 리조트에 있어도 현재 손님이 없어 세상이 조용하니까 우린 방을 바꾸기로 했다.. 그래서 이동 결정..


 
 
 
 

 

 

결국 일반 룸에 짐을 풀고 우린 간단히 무이네를 돌아보고 맥주를 사오기로했다..

도대체 이곳은 마트가 있긴 한건지 잘모르겠다..

정말.. 오토바이만 실컷탓구나.~~ ㅋㅋ


 

 

 

 

밖으로 나갔다.. 음.. 방에서 내려다보니  세상에 바에 손님이 한마리도 없다..

일하는 직원이 너무 무료해보였다..

결국 같이 무료한 우리도 내려갔다.. ㅋㅋ


 
 

 

 

갑자기 손님이 와서 당황한 그는.. 정말 열정적으로 오늘의 추천 칵테일을 만들기 시작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저 표정을 보라.. ㅋㅋ 지가 만들고 지가 뿌듯해 하는 그를.. ㅋㅋ


 

 

 

무이네2일째 (베트남방황 4일차)

자.. 오늘은 조식을 먹고  오~ 생각보다 조식먹을땐 손님이 어디있다 좀 나오던걸~~ 의왼걸~~ ㅋ

하지만 식당이 조용하다~~

이런 분위기 넘 좋다..


 

 

 

 

오늘은 어제 빌린 오토바이를 하루더 타고 반납해야한다..

요 스쿠터를 타고 지구끝까지.. ㅋㅋㅋ

사실 목표는 화이트샌드다.. 베트남의 사막을 목표로 했는데..

아 시간도 촉박하고 길도 모르겠고.. 막 갈수가없었다.. ㅋㅋ

그래서 결국 레드샌드하나보고왔는데 아직도 후회되 미칠것같다..

왜 우리가 화이트샌드를 가지않았는가..


 
 

 

 

정말 조용하다.. 차한대 안지나간다.. 가끔 지나가는 관광객의 오토바이뿐..


 

 

 

한참 달렸다.. 화이트샌드가 과연 있긴 있는건가 하며..

화이트샌드 중간에 바로 레드샌드가 있다..옐로우샌드라고도 불린다는데 다필요없고...

이때 부터 짜증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학교안다니며 구걸하며 가족생계를 책임지는 애들..

짜증이 쓰나미로 밀려왔다..

 

한푼만 달라고 붙는데 짜증이 짜증이.. 으악~

아름다운 베트남... 신비로운 베트남은 개나줘버렸다..ㅡㅡ;;;

 

근데.. 지나고 나니...  막 와서 호객행위하던 아이들마져도.. 그리운건 뭐지.. ㅋㅋ

다시가보고싶은 그곳 무이네...


 

 

 

우리가 음료 한잔 먹고 이제 레드샌드를 관광시작하려하는순간..

저 벌때들이 우리를 감싸더라..

저 그지같은 비닐포대를 들고와선 나보고 타랜다..

이쁘댄다..

멋지댄다..

손톱색이 예쁘단다.

한국말도 할줄안다

이것들은 먼가..

아...

안타깝기도 하지만

짜증났다..

더운데

이건먼가..


 

 

 

오빠한테 한번만 미끄럼틀타랜다.. 썰맨가?? ㅋ

암튼..  타랜다..

싸게해준단다..

부르는게 값이라더니..

관광객만 왔다하면  붙는다..문제는 사막에 우리말고 한팀만 더있다는점.. ㅜㅜ

암튼.. 오빠혼자 타기로 했다..

이미 엉덩이는 모래색으로 염색됐고..

기분도 언짢은데..

이자식.. 돈달란다..

아.. 근데 우리옆에 대략 4명이 있는데

오빠가 큰애한테 돈을줬다..

그랬더니 저 망할기집애가 돈달라고 때쓴다..

니들은 학교안가냐니 돈없어서 학교 못간댄다..

그래서 결국

저 사막에서..

난.. 아이를 울렸다..

하하~~

이게 바로 내스탈이다..

난 분명 돈을 줬는데

그 큰 기집애가 저 어린이한테 돈을 안나눠주던것..

끽해봐야 이천원가지고

생난리다..

짜증나서 결국 내가 소리지르고 돈주라고  니꺼도 아니자나 .. 난리가 났다..

하나는 찔찔거리고

하나는 낄낄 웃고

 

내 여행....  내 사막은 멋진사진 가져올라했는데 이 그지같은 상황.. 머냐고~


 
 
 

 

 

 

 

 

결국 화이트샌드고 나발이고...  바로 컴백해버렸다..

오토바이를 다시 반납했다.. 그근처에 요정의 샘이 있단다..

그래서 찾았더니 이번에 또 애들이... 호객행위가... 짜증나... ㅠㅠ

아...

완전 젠장이구나 이곳..

사람을 꼭지돌게 만드는데 재주있는것들이구나..

결국 저 남자애가 또 붙었다..

지가 안내한댄다..


 
 
 

 

 

저렇게 얕은 개울가에 흰모래 붉은 모래 붉은 바위 야자나무 있는 흥미로운곳이라는데..

사실 그다지 볼거리 없다..

길위에 풍광이 아름답다는데.. 그래..

저자식만 없어도..

이길을 따라 30분은 가야 작은 폭포가 나온다는데.. 미안하지만

저자식이 신뢰가 안간다..


 
 

 

더웃긴건 가는길에 네잎크로바까지 찾아준다..

하하.. 고맙네.. 아주그냥..

결국 우린 돌아가는길에 .. 저자식이 돈달랜다..

아니 맡겨뒀냐고.. 이자식아!!!!!!!!!!!!!!!!!!!!!!!!!!

아.. 이건 진짜 아닌데

내가 돈없다니

왜 없냔다..

없는데 이유가 있냐 이자식아..

내가 리조트에 뒀다고 했다..

우리 리조트에 같이 가잔다..

싫다..

왜 싫냔다..

진짜..  한데 칠려다 참았다..ㅡㅡ;;;

끝까지 가서 돈갔다 달랜다.

아님 지가 온댄다..

결국.. 니야 쳐지껴라~ 하고 와버렸다..

있어야 주지.. 이자식아!!!!!!!!!!!!!!!!!!!!!!!!!!!!!!!!!!!!!!!!!!!!!!!!!!!!!!!!!!!


 
 
 
 
 

 

그렇게 힘든 관광끝났다.. 피싱빌리지고 머고~ 없다.. 리조트간다.. 피곤하다... 조용하게 둘러보고싶었는데..

 

너무 심한 호객행위로 피곤하다..

 

기분이 심란하다..


 

 

 

배고파서 결국 식사하러 꼬우~

소개하진않았지만 두번째 식당.. ㅋㅋ

첫식당은 한국식당이였다..

갔더니 한국인 할머니가 주인이셨다..

월남전때 오셨다면서..

밥도 먹고 많이 먹고 가라했는데..

 

할머님이  한국음식 감을 잊으신듯..ㅋㅋ

 

 

두번째 시도한 식당

조용하고 괜찮다..

에어콘에 미련버리면 분위기는 좋다..ㅋ


 

 

이곳호텔앞에 기다리면 우리 리조트 셔틀이 온다~

사이공무이네앞에서 셔틀 기다리기~~ 


 
 

 

 

지금보니.. 다시가보고싶다.. 

 

조용히.. 이번엔 화이트샌드로... 

 

요즘은 관광객들이 많아져 어떨지.. 궁금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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