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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2-28
[코타키나발루]-키나발루산.
동남아 > 말레이시아
2011-12-19~2011-12-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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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그렇게 유명하다는 키나발루산..

 

 

 

우리의 일정은 4박 6일 이였다.. 1일은.. 만따나니.. 2일은.. 반딧불.. 3일은.. 딱히 할일이 없더만..  

 

보리네 할아버님께 하루일정을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키나발루산을 추천하네..

 

사실.. 머.. 죽기전에 가봐야 하는산이네 머네.. 사실.. 조사했을땐 그랬다.. 산이라 해서 사실.. 그냥.. 막 설레지않았고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우리수준엔 산따윈.. 아닌거 같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산을 많이 싫어 하는 내입장에선  그냥 그랬다..

 

지금 다녀와서 하는이야기지만.. 차라리.. 휴양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심이.. 맞을듯..

 

나처럼 산을 싫어하시는분들께는.. 비추... ㅋㅋㅋ

 

 

 

혹시나 키나발루산을 계획하신분이라면 차라리 다른걸 하라고 말하고싶다..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아깝다..

 

우린..이로 인해 하루를 날려버렸다... ㅜㅜ 젤 짜증나는건... 돌아오는길... 두시간 거리를 우린... 세시간이 넘게 걸렸다는거다.. 왜냐하면...

 

왕복2차선도로에 버스가 전복이 된거였다.. 젠장.. 이너리ㅏㅓㄴ먀ㅙㄷ쟈라ㅓㅏ헝너이ㅐㅓㅁ내ㅐㅓ... 상황이였다..  

 

 

 

 

암튼.. 결국 돈도 비싼.. 키나발루산 보리네할아버지  덕분(?) 에.. 전용 기사를 델꼬 우리넷이 또.. 두시간 가량을 차만타고 ...

 

 

 산 등반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강추하겠지만..

 

우리부부처럼 걍 쉬다오자라는분들께 키나발루산은... ㅜㅜ

 

 

 

 

 

 

 

 

 

한참왔을까  기사님이 우리보고 화장실도 가고 잠시 쉰단다.. 쉬랜다.. 사람이 많은걸 보니 다들 쉬어가는 산중턱에 시장이다.. 

 

구석구석 기념품이라하기엔 미비하지만 여러가지 과일과 물건들을 팔고있었다..  역시 덥긴 덥다.. 우리나란 추운데.. 여긴 덥구나.. 눈이 부시게...


 

 

 

산중턱에 인즈샷 함 날려주시고..뒤가 바로 키나발루산 전경...


 

 

 

각자 키나발루산에 대한 다른생각을 하고있었던 시점... ㅋㅋ

 


 
 
 
 

 

 

차를 타고 한참 올라왔다.. 점점 추워진다.. 정말.. 너무 너무 춥다..나중에 키나발루산에 대해 알게된 지식이지만.. 

 

이곳은 높이가 아주높아 모든 나무를 구경할수있다.. 옛날 말레이시아인들은 이곳에서 모든 약을 얻었으며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꼭 와보고 싶어하는 산이라는데..정말 안피는 꽃이 없다 한다..


 
 
 
 
 

 

 

다음장소는 키나발루산에서 얼마 멀지않은  족욕도 하고 온천욕도 하는 키나발루공원이라는데

 

후기엔 다들 족욕도 하고 멋지다고 하길래 아주 조금 기대하고갔는데...

 

돈도 비싸고 젤 황당한건...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훨씬.. 비싸다는거,, 뭐 그건 그렇다치고

 

예전에 베트남 탑바온천 머드온천에 실망했던 우리부부라.. 그닥 경험해보고싶지않아... 기념샷만남기고 철수...

 


 
 
 

 

그렇게 왜 왔을까 후회하며 키나발루산을 내려갔다는.. 어정쩡하고 할말없는 후기...

 

 

 

 

결국 힘들게 코타시내로 돌아왔다..  오빠 생일 전야제와 우리 결혼기념일 전야제로 의미있는 시간이라   리조트에 가서 씻고 옷갈아 입고 예쁘게 시내관광을 하려고 했으나 차가 막혀서  결국 그냥 우린  시내에서 내려달라고 했다.. 더러운 몰골로 우린 다시 시내관광에 돌입.. 허기진 배를 위해.. 와리산스퀘어로 들어갔다... 와리산스퀘어와 센터포인트는 뒷문에 연달아 이어져 있는데 하루전에 경험해봐서

 

지리는 완전.. 다들. 빠삭~~

 

우린 빅애플 도넛을 먹어보기로 했다.. 후기에 보니 너무 맛있다고 해서 넷이서 맛 하나씩 골랐다.. 음음.. 비쥬얼은 좀 촌스럽지만.. 맛은.. 오우~

 

배가 많이 고팟던것일까.. 너무맛있게 잘 먹었다.. ㅋ

 
 
 
 
 

우린 와리산스퀘어와 센터포인트를 대충 돌아보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러 했다.. 목표는 어제 비와서 못갔던 필리피노 마켓돌아보기..

 

원래는 워터프론트에서 석양을 봐야하는데 키나발루산에서 다 망쳐 너무 늦게 오는바람에 석양이고 지랄이고 안녕~~~ 바이바이~~

 

비도 안오고 해서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 매나 더러웠으니.. ㅋㅋㅋ

 

센터포인트에 우리단골.ㅋ 슈퍼가서 몇개쫌 사고

 

우린 바로 옆 필리피노마켓으로 갔다.. 저녁을 멀먹을까 돌아다니가 급.. 필리피노마켓에 냄새들이 우릴 유혹했다.. ㅋ

 
 
 

결국 우린 여기서 1차를 시작했다..  온 사람이 다 처다본다.. 외국인이 자기들 시장에 앉아 자기들 먹는 음식을 시켜먹고있으니.. 온몸에 저 연기 냄새로 가득찼다..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시장의더위와 열기는 우리몸에 육수를 빼기 충분했다..

 

저렇게 먹고 싶은걸 시킨다.. 그럼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자리값으로 음료수를 사먹어야 한다..

 

음료수를 파는 여인네 자리인가 보다..  자리에 앉으면 음식을 갔다준다.. 음료도.. 얼음과 함께..

 

시장에서 그냥 먹는곳이다보니 엄청 덥다.. 다양한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해결하는곳이다.. 우리도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었다..

 

그 어떤 식당보다 더 맛나더라..분위기도 좋고 잼있다.. ㅎㅎ 맛도 좋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이다.. 에어콘 안나오는대신 엄청 엄청싸다..
이것이 바로 로컬시장의 매력이죠.. ㅋㅋ

 

 

 

 


 

 

 

우린 1차로 간단히 (?) ㅋㅋ 배부름,, 먹고 2차를 가기로했는데 잠시 소화도 시킬겸 돌아보기로 했다..

 

 걸어서  결국 우린 저곳의 끝 노을 포인트까지 갔더랬다.. 가는길에 만난 귀요미 아가도 보고..

 

가다 땀도 식힐겸 길건너 KK플라자로 들어갔다.. 션하다.. 덥고 우리몸에 냄새 나고..


 

 

 

결국 우린 노을포인트까지와서 잠시 쉬기로 했다. 첨에 필리피노마켓에서 음식을 사와서 이곳에 앉아 술도 먹고 파티를 하려고했으나..

 

 슈퍼도 없고.. 그냥 답도 없다.. ㅋ 그냥 쉰다.. 잠시...


 

 

 

우린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간다.. 다시 돌아가는길이 우리 리조트로 향하는 길이다.. 2차는 유명하다는 클럽 베드로 가기로했다..

 

사실.. 우린 기념일을 맞이하여 꽃단장하고 오늘 일탈을 꿈꿨다.. 클럽이라는곳도 가보자 했건만.. 클럽은 무슨.. ..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긴다.. 머고 이거.. ㅋㅋ

  
 
 
 
 

밖에 앉아있는 남자들이 우리꼬라지가 더러웠는지 별로 환영하지않는듯하다.. ㅋㅋ여자그림들이 저렇게 있어 선뜻 들어가지못해 방황중...

 

일단 이동네서 분위기 젤 좋다는 베드로 가기로 했다.. 살짝 기대하면서.. ㅋㅋ하지만.. 이곳은..먼가요..

 

이건 머하자는거죠..

 

지들끼리 노래하고. 알지도 못하는 노래..  계속 앉아있었지만 우리 아는 노래는 메리 클스마스~ 요카는것만 알고 점점 졸리죠... ㅡㅡ;;

 

이곳은 의사소통도 안되고.. 술만 오지게 비싸고..  분위기는 개똥 나발 ..개나줘버려~~~~~~~
 
우리의 일탈은... 없었어... 걍 더러운 우리 넷만 있을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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