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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07-02
[12go 제주도 체험단 후기] 제주도 2박 3일 여행기 01 서귀포 유람선, 오설록 티 뮤지엄
대한민국 > 제주도
2012-06-18~2012-06-20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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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Oh


요즘 바빠서인지 사진 정리하고 빨리 올려야지 하면서 후기가 늦어졌네요 ㅎㅎ 아무튼 이번에 정리한 제주도 여행기 부랴부랴 올려볼 예정입니다 ^^



 6월초에 온 방가운 전화! 바로 12go 제주도 체험단 전화였어요 ㅋㅋ 솔직히 마음속으로 이얏호! 소리를 질렀답니다  



사실 제가 아직 제주도를 못가봐서 ㅎㅎ 처음으로 제주도를 가는거라 왠지 기쁘더라구요 ^^; 


제주도에 갈 기회가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있었는데 하필 IMF가 터지는 바람에 OTL..그래서 언젠가 기회되면 제주도에 꼬옥 가야지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와서12go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네요 


그나저나 이번 제주도 2박 3일 체험에는 2인 항공권과 라사니아 캐슬 2박 3일 숙박권, 그리고 렌터카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제가 운전 면허가 없는 바람에 아쉽게도 렌터카는 신청하지 않았어요~ 대신 제주도에 있는 후배에게 물어봐서 제주도 교통편을 이리저리 알아봤다지요


아무튼 드디어 18일이 되어서 제주도로 출발 +ㅁ+ 얏호~!



이번에 이용한 t"way 항공입니다~!





비행기가 뜨고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이예요 ^^ 제가 앉은 좌석이 창가라 사진을 몇개 담아봤는데 하늘과 바다, 육지가 맞닿은 모습이 멋지더군요~!


55분뒤에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 +ㅁ+ 제주 공항에 내린 후에 제주도로 나갈 생각을 하니 왠지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ㅎㅎ 그나저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제주도에 비가 ㅠㅜ 아아~~ 제주도 구석구석을 둘러봐야 겠다는 마음만 앞선 탓인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비라 ㅎㅎ; 사실 제가 출발할때 서울은 날씨가 쨍쨍해서 비 좀 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네요 ^^;


아무튼 제주 공항에서 출발하여 서귀포시에 있는 유람선, 잠수함 승선장에 도착~! 같이 간 짝궁이 우산을 사러 간 사이에 저는 창밖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여행할때 만큼은 방갑지 않은 손님이기는 하지만 비오는 제주도라 나름 운치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어요 나름 긍정긍정~~ ^^;




유람선이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유람선으로 올라탔는데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이미 유람선 안에는 승객들이 많아서 답답한 선실에서 나와서 화악~ 트인 테라스 쪽으로 나갔답니다~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에 거품이 가득 일은 물살을 뒤로 하고 유람선은 드디어 출발 :D




20분쯤 지났을까? 지금 보이는 섬은 문섬으로 알고 있네요~! 포스팅 하다가 문섬에 대해서 찾아보니 옛날부터 모기가 많아 모기문자를 써서 문섬이라 불렀다는 얘기가 있네요 ㅋㅋ 또다른 전설에 의하면 옛날 어느 사냥꾼이 한라산에서 사냥을 하는데 그만 실수로 활집으로 옥황상제의 배를 건드리니 크게 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집어 던졌는데 그것이 흩어져서 서귀포 앞바다의 문섬과 범섬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구요~ 그나저나 문섬에는 참돔,돌돔,흑돔,벤자리 등이 많이 잡히고 9~11월 사이에 낚시하기에 좋다네요 오호! 


또한 세계적인 연산호의 군락지로써 많은 스쿠버다이버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그 덕분인지 문섬을 검색하다가 스쿠버다이빙에 관련된 게시물을 많이도 봤네요~ 저두 다음에 문섬에 온다면 스쿠버 다이빙을 해야할까봐요 ㅋㅋ




문섬을 지나서 마주친 작은 돌섬~! 이 섬의 이름은 뭘까? 인터넷에 검색해보았는데 나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구요~ 아무튼 이 돌섬에서는 지상 생물이라고는 갈매기만 쉬고 갈 정도의 다른 섬에 비하여 크기가 작은 편이라 기억에는 남았어요~ 옛날에 화산이 폭팔하면서 땅이 융기되어서 생긴 지형이 아닐까 추측해봤네요 =ㅅ=?




중간에 파도가 세었지만 다행히 유람선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많이 잠잠해졌어요 =ㅁ= 좀더 날씨가 좋았다면 섬의 구석구석 담고 싶었는데 하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했네요




이번에 이동한 곳은 오"설록 티뮤지엄이예요 ^^ 녹차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에는 꼬옥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덕분에 꼬옥 들리게 되었답니다 ㅎㅎ 원모양으로 된 박물관 내부 가운데에는 미니 정원이 있는데 바깥을 보니 풍경이 너무 이뿌더라구요 ^^ 특히 비가 와서인지 더 운치가 있어서 한컷 담아보았네요 :D 




옆에는 카라 꽃이 심어져 있구요 ^^




오"설록 티뮤지엄에는 다기에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고려시대에 다기로 사용되었던 고려 청자라고 하네요~ 고려시대에는 차문화가 전성기를 이루는 시대였는데 일반 백성들도 차를 즐길 수 있었고, 고려의 발달된 차 문화는 고려청자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고 해요




위의 다기들은 녹차를 우리고 직접적으로 따를 수 있는 주전자(?)와 뚜껑이 달린 찻잔이 인상적이었어요~ 현대에서 사용하는 다기도 위의 다기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ㅎㅎ 그러고보면 고려시대에 정말 차문화가 발전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는..




세계의 찻잔을 전시해놓은 곳으로 공간에 있는 찻잔 하나하나에 들어오는 빛이 역반사되어 위에서 내리는 인공광과 만나서 오묘한 느낌이 들었네요 =ㅅ=





녹차 만드는 과정을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 자세히 보면  캐릭터의 동작이 잼있어요 ㅋㅋ 왼쪽에서 두번째 수확한 녹차 잎을 덖음 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실제로 박물관에서 덖음과 유념 과정이 끝난 녹차잎을 바로 현장에서 팔고 있더라구요~





녹차 만드는 과정을 보니 녹차잎을 수확한 후 뜨거운 가마솥에서 1차 덖음을 한다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녹차를 비벼주어야 녹차가 가지고 있는 영양분이 물속으로 잘빠져나오는데 이런 작업을 유념 과정이라 해요~ 위의 덖음 과정과 유념 과정을 3~5번 반복한 후에 마지막에 건조 작업을 거치면 녹차가 완성된다고 하네요


위의 녹차는 제주 산지 덖음차로,  가까이 다가가니까 볶은지 얼마 안되서인지 열기가 나더군요




마침 옆에서 시식도 하길래 방금 볶은 제주 산지 덖음차의 맛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스탭분이 손가락으로 쥐고 있던 다기에 뜨거운 물에 덖음차를 담가서 몇 번 휘저으시더군요~




그러고난후 시식용 다기 그릇에 담던데 이미 옆에는 많은 사람들이 떼지어서 ^^;;




저두 그 많은 인파 중에서 간신히 하나 건졌어요 ㅋㅋ 방금 볶은 덖음차로 만들어서 인지 향긋하니 냄새도 좋고, 맛도 녹차 특유의 쓴맛도 났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웠구요~





이런저런 구경하고 나서 오설록 카페가 있길래 녹차티 라떼를 마시면서 잠시 쉬려고 했는데 이미 매장 마감 시간이 다되어서 티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ㅜ 아마 마감 시간이 오후 6시였던거 같은데 박물관 폐관 시간이랑 겹쳐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ㅅ=





오설록 카페를 나서서 밖으로 나왔는데 잔디의 푸르름이라~~ 하아~~ 기분까지 맑아지는 기분 :D 비가 와서 인지 잔디가 더 싱싱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오"설록 티뮤지엄을 나서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길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바로 저녁을 먹으로 갔답니다 ㅎㅎ




제주도 오기전에 뭐가 맛있을까 검색해보았는데 제주도 흑돼지 구이랑, 은갈치 조림, 전복죽 등이 맛나다고 하던데 ㅋㅋ 왠지 이날은 전복이 끌렸어요 =ㅠ= 마침 전복 뚝배기가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뚝배기 안에는 미니 전복이 듬뿍~! 조개와 갯가재까지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정말 시원하다 못해 진한 해산물 국물에 반했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ㅋㅋ 미니 전복은 양식산이라고 들었는데 그나저나 서울 살면서 전복은 특별한 날에 먹다보니 이 가격에 이만큼의 퀄러티는 정말 Good~! 아무튼 제주도 와서 영양보충하고 가네요 ㅋㅋ


저녁을 먹고 숙소인 라사니아 캐슬로 이동~!


자세한 숙소 후기는 다음 편에 올릴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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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베리 펜션 87,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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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지막 전복뚝배기 얼큰하니 엄청 맛나보여요
저 전복가득한 모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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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 정말 가득했죠 ^^ 먹어도 끝이 없는.. ㅋㅋ 아 생각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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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탈때 파도때문에 속이 꿀렁꿀렁 대진 않으셨나요??ㅎㅎ
저는 제주도 갔다가 유람선 타는 그 시기가 하필 파도가 거세게 치고 있어서
얼마나 멀미를 했는지 ㅠㅠ 아직도 무서워요
su mi님은 무사히 타고오신것 같네용 ㅎㅎ
전복뚝배기로 마무리!!캬아...♥
앞으로도 sumi님의 제주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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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저두 약간 멀미 날뻔 했는데 덕분에 베란다에서 바깥 공기 마시니까 좀 낫더라구요 ^^; 저때도 비가 와서 파도는 만만치 않았던거 같아요 ㅎㅎ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답니다 ^^ 남은 후기 부지런히 올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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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지용~ (오호호)
그러나 그때가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제주도...흑...ㅜ_ㅜ
근데 비오는 날 여행도 참 좋지 않나요? 숙소만 깨끗하면 잔뜩 젖은 몸으로 운치있는 풍경을 헤치며 다니는 것도 저는 좋더라구요. 카메라는 좀 문제가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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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두 고딩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일정 추진하다가 결국에 설악산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ㅠㅜ 비오는 날의 여행 운치있는데 역시나 저는 해짱짱한 날을 쿨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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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뚝배기 진짜 맛있어보여요
양식이라 해도 제주에서 먹는것과 서울에서 먹는것과 차원이 틀릴것같은...
거기에 제주인심까지 !ㅋㅋ..
먹고싶어집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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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울에서 먹는 가격을 생각한다면 저 정도의 맛과 퀄러티가 나오기는 힘들거 같아요 ㅋㅋ 저두 동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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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라 좋은거 같아요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ㅎㅎㅎ
마지막에 전복 뚝배기를 보니 군침이 마구 도네요(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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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뚝배기 ㅎㅎ 저두 그 맛이 계속 생각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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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차를 보니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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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 이날 비까지 와서 더 운치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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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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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복 뚝배기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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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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