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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2-28
경북바다열차 - 포항 한밤애 열차타고 영일만으로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2-07~2014-02-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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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요즘은 다양한 테마열차들이 많다.
















지난, 2월 7일에 동대구에서 출발하는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를 타고 포항을 다녀왔다.















동대구역,,,,, 참 오랜만이다.

*

어릴적 추억도 있는 곳이고,

결혼 초~ 교육을 받기 위하여 내 집 들다들던 곳이기도 한데,,

1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보내고 온 듯하다.















2014년 2월 7일은 경북관광순화테마열차

한밤애(愛)가 처음 개통식을 하는 날로 많은 관계자분들이 동대구를 찾아 왔다.















한밤애 열차 개통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추억을 되새겨 보며 동대구역사를 둘러보는데~~ 추억 속의 동대구역이 아니었다.

나도 변한만큼

동대구역도 변하고 있었더랬다.















한밤애 열차 개통기념식이 끝나고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

*

경북관광순화테마열차 한밤애 열차는

금요일 오후 7시 9분에 동대구를 출발하여 포항을 관광하고 0시 50분에 되돌아오는 테마열차다.

...

불금을 즐거운 낭만으로 보낼 수 있는 여행패키지다.















경북테마열차답게 경북지역이 외관에 그려져 있다.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했다는 한밤애 열차 인테리어

경북관광자원, 특산물을 주제로 디자인한 열차다.















야간열차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도 마련하고 있다.















출발하기 전,,,,, 기관실이 열려 있어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테마열차는 처음 타본지라~~~~ 이색적인 내부 디자인에 적응중,,,ㅎㅎㅎㅎ~















야간열차를 타 본지도 참,,, 오래되었다.

*

결혼 전에는 밤새 야간열치를 타고 여행을 가던 시절도 있었더랬는데,

어느덧

여행을 하게 되면 교통의 편리를 생각하며, 자가를 많이 이용하게 되니 기차의 이용이 많이 줄었었다.

...

야경을 보며 기차의 덜컹거림이 괜시리 분위기를 만드는듯~















잠시, 낭만에 취해 보는 사이

*

이벤트 사회자가 나와서 포항애 열차 운행을 축하하며 퀴즈 타임을 진행

대구에서는 유명한 사회자라는데~

문제를 맞췄음에도~~~~ 연습 게임이라며 선물 주기를 거부,,,ㅠ~















그리고,

이어진 공연은 어르신들이 모여 이루어진 공연단이었다.

*

테마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나이 연령층이 높으면 좋아 할 수 있겠으나.

젊은층을 위한 공연이라면,

좀더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열차 칸마다 다른 디자인들로 이루어져 있어~~~ 운행을 하는 동안 구경,,















4열량으로 구성이 된 경북테마관광열차,,, 포항애 열차는

동대구 ~ 포항역 구간에 운영하던 경북관광 순환테마 열차 투어중

아갼에 포항 운하를 투어 할 수 있는 포항한밤애 열차다.















테마열차를 처음 타 본 나는 신기하면서도~~ 좀더 개발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동애구에서 포항까지 정착하지 않고 운행이 되는 테마열차

*

기차 외부만 보아도 경북열차구나 싶다.

경북 관광자원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열차다.
















포항역이다.


















너무나 조용한 포항역사















그리고 보니~~~ 포항을 올때는 기차를 타 본적이 없는 것 같다.

*

기차를 이용하기 애매한 구간이라

늘~ 자가로만 다녔던 곳

그래서,

익숙한 포항이면서도 낯설었는지도 모르겠다.















동대구에서 출발하는 테마열차를 타고 포항역에 오면

포항을 관광 할 수 있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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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탑승하면 포항운하및 유람선을 탈 수 있는 포항운하관에 도착하게 된다.















이 날은 동대구에서도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지만,

포항에 오니 바바람이 점점 거세져서~~~~ 우산을 쓰기 힘들 정도였다.

*

비가 오지 않았다면 ,, 저 바닷가에 정박되어 있는 유람선을 타고 포항 운하를 봤을터인데

아쉽기만 하다.

포항운하는 물론이요, 포스코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 포항운하관을 둘러보고~















아쉬운대로 포항운하관에서 포스코의 아경을 바라봤다.

*

포스코 야경은 LED 조명을 이용해 화려한 색상을 연출하고, 경쾌하고 에너지 가득한 역동적인

제철소의 모습을 표현한다고 한다.















거센 비바람에 정박되어 있는 유람선을 아쉬운 마음에 잠시 승선들을 해 보는듯하다.















포항 운하관을 보고 도착한 곳은 영일대

*

영일대 해수욕장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누각이다.

영일대 해수욕장이라는 말이 낯설게 여겨졌는데~~ 예전 포항 북부해수욕장이란다.

나에겐

포항 북부해수욕장이 더 친숙한 이름

세월이 흘러~~ 포항시도 관광단지로 많은 변화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영일대

...

"한국의 정서를 담다"와 "바다 위를 걷다."라는 기본구상 아래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누각이다.

영일만의 해맞이 명소와 해양관광 도시의 초석 마련으로

제 2의 경제부흥을 위하고 영일만 바다위에 53만 포항시민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기 위해

"영일대"를 조성하고 명칭을 부여하였다.




비바람이 거세었는데~~~ 바닷가여서인지 더욱 사나워진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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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애열차가 처음 운행한~~~ 개통식이었는데

아쉬운 여행으로 남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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