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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2-28
안면도1박2일/가을여행]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대한민국 > 충청도
2013-10-01~2013-10-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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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 입니당:-)

 

 

가을하면 뭐?

 

대 하

 

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가을에 대하는 가끔 먹어봤지만 실제로 축제기간에 축제장에 가서 먹어본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사실 대하를 먹으러 간다기보다는 딱 선선히 좋은 가을날 서해가서 조개잡고 싶은마음에 정한장소였는데 마침 대하축제까지해서 유훗♥

 

 

 

 

 

 

1박2일 여행코스예요.

 

 

안면도 하면 꽃지나 안면해변이 유명하지요 그만큼 멋지구요!

멋지고 유명한 곳을 가려고 했으나! 저의 목적은 액티브하게(!!!!!!) 그 손맛을 느끼기 위해(응?) 조개가 잘잡힌다는 곳으로 가기로했어요

 

 

 

그곳은 바로 독산해수욕장

 

 

  

 

 

 

 

유명하지는 않아 입구도 작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해수욕장이지만 멋진 숲길도 있고 완전 고운모래로 이루어진 독산해수욕장이예요.

서울에서 차가 밀리는 바람에 물때시간이 여유롭지 못하게 도착했기에 도구를 대여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거의 40분-1시간 정도는 맨손과 나무막대로 조개를 잡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의 삼지창이 진짜 부러웠다능!!!! 다음에는 삼지창 사가지고 꼬옥 많이 캐서 직접 해먹고 싶어요.

 

 

 


 

 

 

안면도에는 대하축제를 두곳에서 해요 안면해변있는 백사장항과 무창포해수욕장이예요. 그중 우린 가까운 안면 백사장항으로 갔지요

 

 

대충 차에서 옷을 갈아 입고 오후 3시가 되서야 먹으러가는 점심

배고파 죽는 짝꿍을 무시하며 호들갑떨며 조개를 잡아야 한다며 난리를 치고 온몸에 두드러기나서 아픈데(!!!!)

짝꿍은 배가 등에 붙어 환장할지경이되어서야............대하축제장으로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짝꿍아

 

 


 


 

 

 

 

차들도 많고 사람도 많았어요. 그만큼 대하과 조개구이집도 많았구요.

그래도 저희가 간날이 주말치고는 사람이 적은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길 다니기 심하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명절이 지난후라 그런건지..가게안들도 많이 복잡해 보이지는 안았어요

 

짝꿍은 축제면 축제답게 공짜로 대하 시식도 하고 행사도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장사만 하는 시장 같은 분위기를 아쉬워했어요.

일정을 알아보니 보통 첫날만 행사가 있고 기간동안은 특별한 행사가 없더라구요. 저도 축제라기보다는 그냥 대하와 조개 시장느낌들었어요.

 

 

보통 보니 키로당 2만 5천원에서 3만 5천원 사이더라구요.

확실히 도심보다는 저렴하고 크기가 크고 싱싱해 보였어요

걸어다니며 이가게 저가게 대충 구경하다 넓고 깔끔한곳으로 들어왔어요. 대하 3만5천원 가게로 들어왔답니다.

 

 


 

 

 

대하는 제가 좋아하고 오빤 조개를 좋아해서 조개 + 대하 세트로 주문했어요.

구이를 먹는데 당연히 한잔씩 해줘야겠지요? 으힛 +ㅁ+!!!

 


  

 

 

기본찬은 그냥 그럭저럭 이예요! 원래 제가 콘옥수수는 좋아해서 옥수는 냠냠냠냠

살찌는것만 좋아한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지금까지 먹었던 조개구이중에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편이기도 하지만

가장 맛있게 진짜 레알 최고 맛있었던 때가 올해 여름 정동진에서 였기에 나오는 조개 구성에 실망했어요 사실

구성보단 조개의 상태를 잘 모르지만 왠지 조금은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둘다 정동진에서의 사장님이 해주신 양념과 조리방법이 진짜 최고였던 터라 아쉬웠지만 우린 또 다 잘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꺼 앞에선 긍정적인 우리! ㅋㅋㅋㅋㅋㅋ짝짜꿍 짝짜꿍

 


 

 

 

 

열심히 구워구워 짝꿍님하가 잘라주고 또 뒤집어주고! 으헤헤헤헤♡

백합조개 맞나? 키조개는 완자가 맛나공! 백합조개도 맛나공

 

 

 

 

한켠에 대하를 굽고 있었기에 왕큰 새우들이 열마리 정도


 


 

 

 

아주 포동포동하고 크기가 컸어요! 와웅와웅!

대하 좋아하시고 즐겨 먹는 분들은 아시죠? 대하는 머리 특히 머리 밑 수염있는 부분이 정말 꼬소고 그런 꼬소가 없다는것을

 

 

고소하다 못해 꼬소라고 표현합니다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머리 밑 수염도마구마구 뜯어 먹고 먹고 먹고 또 먹고

 


 

 

 

통통한 대하! 초장에 찍어서 우와아아아아아앙

제 검지손가락 보다 크고 통통했어요. 짝꿍님하는 조개굽고 전 열심히 까줬어요 내조는 여왕이니깐, 응?ㅋㅋㅋㅋㅋ

완벽히 껍질과 다리를 제거해 주며 짝꿍을 먹였어요! 으하하하하

몇마리 안되는데도 조개랑 함께 먹으니 양은 충분하더라구요!

 

저였다면 대하만 먹었겠지만요! 대하가 크다보니 세트여도 대하가 부족하진 안았어요. 헤헤

 


 

 

 

마무리로! 시원하게 바지락 칼국수 먹었어요. 바지락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국물이 시원하게 방금 먹은 술이 확 깼어요!

늦은 점심겸 이른저녁을 든든히 먹고 나니 아우 좋더라구요!!

 

이 주말이 멈췄으면 좋겠었어요. 시간아 멈춰다오!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다아아아아아앙

아직 끝나지도 안았는데 내일이 다가오는게 싫더라구요 ㅠ ㅠ

 

 

 

 

다 먹고 행사중인 백사장항을 둘러봤어요!

 


 


 

 

 

뒤쪽편에 가니 수산물 배들이 많이 있는게 항구긴 항구인가봐요!

우연히 꽃게잡이배가 들어왔는데 완전 큰 꽃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

꺄아아아악!! 꽃게 분류하는것도 구경하고 장사꾼들 사가는것도 구경했어요!

 

 


 


 
 

 

 

앞쪽에는 참이슬에서 행사중이었어요. 조개구이와 대하를 먹는내내 노래자랑을 하던데 먹으면서 웃겨 죽겠었거든요!

저희가 가니 엠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또한 어딜가나 행사장에 있는 다트던지기와 각종 격파하는 천막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한 다트해서 해볼까 하다가 아.........낭비 인것 같아 충동을 참았어요!

 


 

 

 

 

주차한 곳뒤쪽은 항구와는 다른 느낌의 안면해변!

같은 서해 인데 어느곳은 뻘이고 어느곳은 해수욕장이고 어느곳은 아예 물이없고....................뭘까요?;ㅁ;....ㅋㅋㅋㅋㅋ

 

 


  

 

 

무튼 바닷가에서 잠시 바람도 쐬고 손잡고 거닐고 이야기도 하다보니 싸늘해지더라구요

아................근데 바닷바람이 역시 좋더라구요.

서해가 역시 바다의 냄새로는 오리지널인것 같아요!  

 


 

 

 

조금씩 해가지니 해변이 멋지게 찍혔어요.

뻘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모래해변도 아닌것이 조개와 고동들이 마구마구 움직이더라구요. 아 귀요미들♥


 

 

 

 

 

 

이른저녁인지라 간단히 야식하려고 장을 보러 달리다보니 10km를 더 달려 꽃지해변까지 온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에 불들어와서 짝꿍은 큰일났다며 주유소 찾는데..

 

전 우연히 들른 꽃지해변에서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최고로 멋진 노을을 보고 감탄했어요!

달리는 차안에서 대충 폰카로 찍었는데도 멋지지요?

 

많은 사람들이 꽃지해변의 할머니바위와 할아버지바위 사이가 포토존이지 많이 모여서 이 짧은 석양의 순간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내려서 구겨하자고 졸랐지만............기름을 넣으러 얼른 가야한다며 이러다 차가 서버린다며......허락해주지 않았기에

창문만 열고 잠시 1-2분가량 만끽했어요!!!!!!!

 

진짜 태양이 저리 조금 남았는데도 하늘 전체가 붉고 해변의 모습이 너무너무 멋진거예요.

이렇게 넓은 하늘이 빨갛게 보이는것은 처음본것 같아요♥

 

 

기름 낭비(!) 하며 기름 떨어져가며 잠시 들린 꽃지였지만 전 진짜 최고로 좋았어요

꺄악

 

 

 

 

 

 

다음날은

 


 

 

 

안면암을 들렸어요. 가깝더라구요. 이곳도 바다위(!) 사찰이예요.

갔을땐 뻘이었지만 물이 차면 저 다리가 부표처럼 떠오르고 부표로 떠오르게한 인조탑도 볼수 있어요

그럼 물위에 떠있는 탑 이라고 볼수 있겠죠? 물이 찼을때 왔음 더 신기하고 재밌었을텐데 아쉬웠지만 이곳도 들렸답니다.

이곳도 자세히 포스팅.......할........수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여행은 짧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코스모스도,

서해바다도,

 조개잡이도,

 대하도

 몽땅 느끼고온 아주아주 만족스럽고 추억 만땅 만들어온  1박 2일 가을여행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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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를 가본지... 음.. 음.... 한.. 7~8년됐을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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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럿[요? ㅋㅋㅋ 한번 다녀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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