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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01
인도여행 ★ 바라나시 일상 모습을 담아내다
동남아 > 인도
2013-01-01~2013-01-3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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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준

 

 

 

 

 

 

 

 

인도 바라나시로 가기위해 콜카타에서부터 긴 시간 기차생활을 했습니다. 워낙 인도의 기차는 위험하다고 소문이 많이 났던지라 색안경을 끼고 탑승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지인들과의 대화가 재미있었고 서로를 바라보는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처음 탓을때 물건 조심만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짜이한잔의 여유까지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나니 금새 바라나시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인도 기차는 분명 조심해야하고 사람을 경계해야하지만 조금은 상황에 맞게 느슨해져도 될 것 같았습니다. 바라나시 역에 도착하여 콜카타에서 만난 동생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저 혼자만 따로 탓기 때문에 다들 걱정했다는데 무사히 만날 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나가는 방향으로 따라가니 바라나시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노숙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보였고 연착된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저희는 진정한 겐지스강의 바라나시를 보러가기위해 오토릭샤를 타러 이동하였습니다.

 

 

 

 

 


 

 

 

 


 

 

 

 


 

 

 

 


 

 

 

 


 

 

 

 


 

 

 

 


 

 

 

 

 

 

오토릭샤를 타러 나오는순간 인도의 많은 릭샤꾼이 다가왔습니다. 서로 가격을 제시하고 본인에게 타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왠만하면 입구에서 탔을때 좋았던적이 없었기 때문에 밖에까지 나갔습니다. 한 노인이 다가왔고 그 사람과 흥정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비싼가격을 불렀지만 대화를 통해 흥정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짐을 안쪽에 넣고 오토릭샤 자리에 앉았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겐지스강으로 향하는 동안 밖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도도 다른 동남아처럼 오토바이가 많이 보였습니다. 평범한 듯 우리와 다른 모습을 보니 그저 신기했습니다. 바라나시 역에서 겐지스강까지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드디어 골목쪽으로 도착했고 여기서부터는 걸어가라고 하였습니다. 뭔가 이상했지만 우선 내려서 걸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바라나시는 따른 인도와는 다르게 골목길이 많이있었고 미로처럼 되어있었습니다.

 

 

 

 

 


 

 

 

 


 

 

 

 


 

 

 

 


 

 

 


 

 

 

 


 

 

 

 


 

 

 

 

 

 

 

골목길을 걸어다니던 중 꼬마아이 두명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어찌나 귀엽고 눈망울이 예쁘던지 멈춰서 몇분 동안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이방인의 행동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사진기를 보여주니 관심을 가지는 듯 하였습니다. 이떄를 놓치면 안되겠다싶어 사진을 찍고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꼬마아이는 뭔지 모르지만 자신이 보여서 신기해 하였습니다. 아이의 부모님은 아이만 놓아두고 어디를 잠시 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골목에서 만난 아이를 뒤로한채 안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라나시의 골목길은 안쪽으로 가면 갈수록 더 좁아졌습니다. 수레를 끌고다니는 사람이 오면 기다려야했고 소를 만나면 소가 지나갈때 까지 기다려야했습니다. 왠지모르게 인도에 온 뒤로 빨리빨리보다는 기다림이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나라마다 고유한 풍습이 다르고 느낌이 다른 것 처럼 인도는 반박자 느린 듯 했습니다.
 
 
 
 


 

 

 


 

 

 

 


 

 

 

 


 

 

 

 


 

 

 

 

 

 

안쪽으로 더 들어서니 드디어 겐지스강이 펼쳐졌습니다. 인도여행을 오기 전부터 기대했던 곳인데 생각보다 더 큰 규모였습니다. 겐지스강을 따라 가트가 형성되어있었고 여행자들의 숙소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라나시는 이제 여행객들이 현지인들보다 많아 보였습니다. 가는길 마다 한국인이 자주보였고 금발의 외국인이 눈에 띄였습니다. 바라나시 겐지스강 주변은 온통 여행객들이 뿐이였습니다.

 

 

조금 더 바라나시를 살펴보기위해 위쪽으로 강변을 따라 걸어올라갔습니다. 위쪽에 올라가니 평범한 인도인의 모습도 보이고 작은 시장도 나왔습니다. 여행객이 살만한 물건들은 없었지만 세계다른 나라의 시장들과 별반 차이는 없는듯 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걸어다니면서 바라나시를 둘러보았는데 조용하고 평범한 모습이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짧은 산책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와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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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인도를 한번가서 심신수양을 하고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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