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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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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일본여행 ★ 호수 위에 있는 하와이온천 보코로 료칸을 다녀오다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4-01-30~2014-02-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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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준

 

 

 

 

 

 

 

 

 

이번 아버지와의 일본여행에서 가장 핵심이였던 장소가 보코로 온천입니다. 구라요시에 위치 하여있고 호수위에 온천이 있어 일본에서도 독특한 곳입니다. 가기 전 부터 기대를 많이 했던 곳인 동시에 가장 좋았던 여행지였습니다. 단순하게 쉬면서 온천을 즐기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것은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매력적이고 즐거운 곳으로 기억남았습니다. 보코로 료칸으로 가기위해서는 구라요시역에 와서 10~15분정도 차량을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호텔셔틀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희도 구라요시역에 도착하기 전 미리 현지에서 전화를 하고 픽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점은 영어나 이름등으로 역에서 맞이하는게 아니라 보코로 한자로만 맞이하기 떄문에 한자를 잘 알아 놓으셔야합니다. 만약 한자를 못 읽으면 눈 앞에서 픽업 기사분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저희는 구라요시 역에 도착하여 준비된 차량으로 안전하게 보코로 료칸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보코로 료칸에 도착하니 입구에서부터 직원이 마중을 나왔습니다. 친절하다는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발밑에는 편안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깔판이 깔렸습니다. 어찌나 세세하게 챙겨주던지 첫 시작부터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친절한 안내에 맞춰 체크인을 하고 하루동안 서비스를 담당할 직원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영어를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친절하고 언어소통에는 문제가 없을정도의 바디랭귀지를 사용했습니다.
 
어찌나 친절하던지 못 알아들으면 손짓발짓을 해가며 직접 그 위치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덕분에 친절하게 료칸 설명을 듣고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오기 전에 방이 어떨지 가장 기대했는데 중간정도의 층수에 호수가 잘 보이는 방으로 주었습니다. 생각이상으로 방이 너무 좋아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방을 배정해주고 저녁시간을 체크한 뒤 유카타를 키에맞게 준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직원은 불편한 점이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세세하게 챙겨주는 배려의 모습에 호텔 선택이 좋았음을 생각했습니다. 직원이 가고 난후 호텔내에서 입고다닐 유카타를 입어보았습니다.
 
따른 일본 지역의 호텔 유카타는 사이즈가 안 맞아서 고생을했는데 키에 맞게 잘 선택해 주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본격적으로 보코로의 자랑인 호수 위 온천을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더불어 호수위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매력적이였습니다. 온천에 들어가 온천욕을 즐기는데 호수가 바라보이고 너무나 낭만적이였습니다. 나름 배를 타고 온다고 고생을 했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보코로 호수 위의 온천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먹으로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부터 료칸을 예약할 때 저녁식사인 가이세키 요리가 포함되어있어서 기대되었습니다. 지정된 자리에 앉으니 겨울철 마쓰바 대게로 만든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분명 오기전에는 블로그에서 조금씩 나오는 식재료를 보았는데 큰 게 한마리씩이 상에 놓여졌습니다.
 
사카이미나토항에서 대게를 못 먹고와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또 한번의 감동을 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가이세키 요리 순서에 마제 다야안 대게 요리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보코로 료칸에 와서 처음부터 식사까지 다 만족한 하루려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후식까지 먹고 다시 방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루가 고단해서 그런지 금새 피곤해졌고 아버지와 일찍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대신 새벽에 일어나 호수의 아침을 보며 온천욕을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새벽이 되었고 알람시간으로 맞춰 놓았던 4시에 일어났습니다. 졸린 마음을 깨우고 5시부터 시작하는 첫 온천을 즐기로 호수로 갔습니다. 새벽이라 춥기는 했지만 온천에 들어갈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예상했던데로 새벽에 온천은 더 좋았고 1~2시간 동안 아버지와 온천욕을 즐기고 나왔습니다.

 

 

온천을 다 마치고 아침식사 까지 한 후 호수를 거닐며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료칸에서의 하루였음에도 다양한 것을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보코로에 방문하자고 아버지와 말했을 정도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만약 돗토리현으로 여행가실 분든을 꼭 참고하셔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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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료칸에 마음이 들썩 거리는데... 이거보니 더 들썩거려요.. ㅠㅠ 료칸 료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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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호수위에 떠있는 료칸이라.. 분위기도 있고~ 보이는 뷰도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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