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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02
경주여행기 #1 불국사 설경 :)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2-16~2014-03-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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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깜

 

 

 

 

 

 

 

 

 

 

 

  불교의 나라에 내린 부처님의 자비는 투명하리만치 새하얗다 _ 경주 불국사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올해에도 부산에서 눈구경은 힘들것같아 체념하려는 찰나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

비록 아쉽게도 우리동네는 새하얀 눈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흩날리는 눈발에 콩닥거리는 설레임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릴때면 떠오르는 몇가지 기분좋은 상상들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손깍지끼고 사브작 거리는 눈 위를 걸어보는 일,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새해안 눈으로 뒤덮힌 풍경,

일본의 따뜻한 온천, 그리고 눈꽃이 가득한 세상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이런 기분좋은 일들은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보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언제쯤에 다 이루어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올해에는 운이 좋았는지 두가지나 이룰수가 있었습니

그 중 산 정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번 덕유산여행 이야기로 했었고

오늘은 눈꽃이 핀 곳으로 떠난 겨울 기차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

 

 

 

 

 

 

 

 

 

엊그제 눈이 내릴때부터 이번주말은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아니 엊그제가 아니라 겨울이 다가오기 전 부터 새하얀 눈으로 뒤덮힌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렸었다

 

오늘의 목적지는 불교의 나라 천년경주에서도 최고의 명소로 꼽히는 불국사

더 정확히 말해서는 하얀눈으로 뒤 덮힌 설경을 감상할수 있는 불국사였다

경주로 가기위해서는 30여분이 채 걸리지도 않는 KTX도 있고 우등고속버스도 있지만  

기차여행의 매력을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2시간 30분이나 걸리는 무궁화호를 타기로 했다

 

아침 9시30분 사상역

30대가 되고 처음으로 떠난 기차여행은 그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시작되었다 :)

   

 

 

 


 

 

 

 

 


 

 

  

창밖으로 펼쳐지는 설경을 감상하며 떠나는 기차여행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리는 모습이 아닐까 :)

 

흠 그런데 이거 아직까지 내일로 시즌이었던가??

지정석인 우리 자리에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일행들이 혹시나 하는 눈 빛을 빛내며 앉아 있었다

열정이 넘치는 젊은 청춘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 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노흑형의 더러운 몸뚱아리가 

너무 망신창이인지라 표를 보여주며 자리를 빼앗았 , , , , , , 아 , , , , 아니 자리를 돌려받았다 "ㅅ"

 

 

 

 

 

 


 

 

 

 

 


 

 

 

"이번 정류장은 불국사역 입니다"

 

어 , , , 벌써 도착한건가??

 

창밖의 경치에 빠져 2시간 30여분의 비교적 긴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경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생각보다 따뜻한 날씨에 눈이 많이 녹아 있었는데

그걸 보상이라도 하듯 겨울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푸른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둥실 떠있는게 너무 이뻣다 :)

 

아무래도 오늘하루 카메라를 만지는 손이 평소보다 더 부산하게 움직일듯하다 +_+

 

 

 

 

 

 

 

 

 

 

 

 

 

 

 

 

STOP

 

이틀후면 정말 모든게 멈춰질지도 모르겠다

31살 결코 멈춰서는 안될시기에 내린결정이니 만큼 후회없는 1년을 보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딸랑 정지간판 하나만 보고 이런저런 잡생각이 드는게 그 동안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는게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차장 화장실이 이렇게 이쁘기 있나!!!!!!!!

 

 

 

 


 

 

 

 

 

 

 


 

 

 

불국사에 오르는 길

 

분명히 몇번이나 다녀 왔던 곳인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이국적이게 느껴진다

시원하고 맑은 풍경은 흑형가슴속에 작은 설레임을 불어 넣어준다 +_+

 

 


 

 

 

 

 

 

 

 

 


 

 

 

 

 


 

 

 

 

 

 

 


 

 

 

꺄~~~~~~~~ 

길 옆 눈밭위로 눈사람이 보이더라

 

눈사람이 아니라 눈사람들이었다 여기저기에 개성넘치는 눈사람들이 살고있었다 :)

 

 

 

 

 

 

 

 

 

 

 

 

 

 

 

 

눈사람님의 반사광 덕분에 흑형도 오늘은 밝아보인다 +_+

 

착한눈사람님 쓰담쓰담 , , , , 이 아니라 사실은 코묻은 손 딱는 중 , , , , , , 핡

 

 

 

 


 

 

 

 

 

 

 


 

 

 

손깍지 꼬옥 끼고 걷는 이쁜 커플

 

하아~~ 신성한 사찰에서 이 무슨 불경한 , , , , 파 , , , 파괴해 버릴 , , , , , 

으 이 못한 흑인놈 ㅠ_ㅠ

 

 

 

 

 

 

 


 

 

 

 


 

 

 

더러운 마음을 품기엔 오늘의 설경이 너무 아름답다 :)

 

 

 

 

 

 


 

 

 

 

 


 

 

 

 

 

 


 

 

 

 

 

 


 

 

 

  

모든걸 던져 버리고 새하얀 눈위에 누워본다

 

뭔가 영화속 장면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이건 , , , , , , 그냥 죽은거 같 , , , , , ㅠ_ㅠ

 

 

 


 

 

 

 

 

 

 

 


 

 

 

 

 

 

 


 

 

 

 

 


 

 

 

몸으로 눈썰매를 타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오늘따라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동심이 부럽기만하다

마음같아서는 진짜 나도 같이 달려가서 레슬링이라나 한 판 하고싶지만 요즘 무릎관절이 , , , 

 

 

 

 

 

 

 

 

 

 

 

 

 

 

 

 

머라고 쓰여있는거지??

눈 구경에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ㅅ-

 

 

 


 

 

 

 

 

 

 

 


 

 

 

이제서야 보이는 입구

 원래 계획은 11시 30분에 불국사에 도착해서 1시 30분까 2시간 동안

돌아보기로 했는데 입구에서만 1시간 가량 보내 버렸다 

아무래도 다음 목적지인 경주 산림청이나 양동마을중에 한 군데는 패스를 해야될듯하다 ㅠ_ㅠ

 

 

 


 

 

 

 

 

 

 

 


 

 

 

불국사 입장료 4,000원(성인)

해마다 입장료가 오르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ㅠ_ㅠ

 

 


 

 

 

 

 

 

 

 

 


 

 

 

 

 


 

 

 

 

 

 

 


 

 

 

사불국 -ㅅ-

 

무식한 노흑형

 

 


 

 

 

 

 

 

 

 

 


 

 

 

빨려들어 갈 것 같이 짙은 푸린빛이 가득한 하늘

필터가 한 몫을 하긴 했지만 캐논의 색감 특히, 풍경모드에서의 하늘 색감너무너무 매력적이다

 

 


 

 

 

 

 

 

 

 

 


 

 

 

HI~ HELLO~

 


 

 

 

 

 

 

 

 

 

 


 

 

 

 

 

 

 

 


 

 

 

 


 

 

 

천왕문 지붕과 계단에 소복히 쌓인 눈

이런 설경은 아마도 올해엔 더이상 보기 힘들겠지??

 

 

 

 

 


 

 

 

  

 

 


 

 

 

하늘에 걸려있는 천왕문의 처마가 유난히 돋보인다

내 기억이 틀리자 않았다면 이로써 다섯번째로 천왕문을 들어서게 된다

 

천왕문을 들어서는 짧은 시간동안 다음에붉은 옷을 두른 여섯번째 천왕문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랬다 :) 

 

 

 

 


 

 

 

 

 

 

 


 

 

 

 

 

 


 

 

 

 

 

 


 

 

 

 

 


 

 

 

 

 

 

 


 

 

 

경내로 들어서니 나무위의 눈이 떨어지며 여기저기에 눈포탄을 날려댓다

덕분에 옷이며 카메라며 완전 만신창이가 되버린 ㅠ_ㅠ

 

겨우겨우 눈 포탄을 피해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눈에 반사대는 빛에 제대로 쳐다볼수도 없고 , , ,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설경을 담는 일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비록 눈포탄을 맞긴했지만 나름 엽서느낌이 나는 사진을 한장 건져서 다행이었다 +_+

 

 

 

 


 

 

 

 

 

 

 


 

  

 

청운교와 백운교 너머로 이질적인 모습이 크게 눈에 띄었는데

알고보니 다보탑 보수공사로 인해 시공 컨테이너를 올려 놓았더라

 

한 폭의 그림이 될수 있었는데 뭔가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에 감수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청운교백운교 그리고 자하문 은 불국사 입장권에 그려진 불국사의 대표적 모습이다

다른게 있다면 입장권에서는 알록달록 붉으스름한 옷을 입은 반면 오늘은 새해안 옷을 입고 있었다 :)

 

 

 

 

 

 

 

 

 

 

 

 

 

 

근엄한 기운에 청명함까지 더해진 불국사의 경내는 눈을 뗄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지극히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을 더 빛내는 한반도의 4계절

이런 모습을 보고 담을수 있는 일 자체가 축복이 아닐수없다 :)

 

 

 


 

 

 

 

 

 

 

 


 

 

 

 

 

 


 

 

 

 

 

 


 

 

 

 

 

 

 

 

 

 

 

 

 


 

 

 

 

 


 

 

 

 

 

 

 


 

 

 

 

 

 

 

 


 

 

 

 


 

 

 

 

 

 

 

 

 

 

 

 

 

 

 

 

 

돌탑을 쌓아놓은 자리에 있던 긔욤이 눈사람 :)

 

 

 

 

 


 

 

 

 

 

 


 

 

  

긔염이 눈사람에 흑형도 탄력받아서 눈사람 만들기 궈궈 "ㅅ"

 

 


 

 

 

 

 

 

 

 

 


 

 

 

이 , , , 이건 뭐야 무 , , , 무서워 , , , ,

결과는 역시나 FAIL

순수함을 다르기엔 너무나 썩어버린 노흑형이었다 ㅠ_ㅠ 

 

그래도 나름 웃고 있다능 "ㅅ"

 

 

 


 

 

 

 

 

 

 

 


 

 

  

평소라면 불국사 팜플렛에 소개된 구조를 보며 순서대로 하나씩 둘러보았을테지만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대로 갈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싶은 풍경이 하나도 없었다 +_+

 

 

 

 


 

 

 

 

 

 

 


 

 

 

 

 

 

 

 

 

 

 

 


 

 

 

아슬아슬 떨어질듯 말듯한 눈 포탄에 단단히 무장을 하고 힘들게 한컷 "ㅅ"

깨끗하고 푸른하늘빨간 대문의 조화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얼마전에 드디어 흑형 카메라인 오두막의 컷수가 5만컷에 도달했다

이정도 찍고 나니 이제서야 눈으로 봤던 색이 뷰파인더속에서도 보이려고 시작한다 +_+

 

 

 

 

 

 

 


 

 

 

 


 

 

 

 

 

 

 

 

 

 

 

 


 

 

  

머리속으로 그리던 불국사의 설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순간의 감동은 꽉 닫혀있던 마음 한켠을 찡하게 두드렸다

 

역시나 나는 이런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는 여행이 좋다 :)

 

 

 

 

 

 


 

 

 

 

 


 

 

 

 

 


 

 

 

 

 

 

 

 

 

 

 

 

 

 

 

 

 

 

 

 

 

 

 

 

 

 


 

 

 

 

 

 


 

  

 

다섯번이나 방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보이는 가슴설레는 설경에 그만

불국사 경내를 빠져나오는 내내 고개가 뒤로 돌려졌다

 

 

안녕, 그리울 불국사 :-)

 

 

 

 

 

 

 

 

 

 

 


 

경주 불국사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15-1번지

★문의전화 : 054) 746 - 9913 / 팩스 : 054) 746 - 1476 / 석굴암 문의 : 054) 746 - 9933

★공식 홈페이지 : http://www.bulguksa.or.kr/

★관람시간 : AM 07:00 ~ PM 18 : 00

★입장료 : 성인(4,000원) / 만 13세~18세 청소년(3,000원) / 만 7세~ 12세 어린이(2,000원)

            신용카드 사용불가(단체인 경우 당일 현금 혹은 입금표 사본 제출 요망)

                                   무료입장 대상자 : 만 65세이상 경로증 소지자 / 장애인 복지카드소지자(1~3등급 동반1인 무료, 4~6등급 본인 무료)

                                                           / 국가유공자(신분증제출자에한함,외국인제외) / 조계종 신도증(당해년도 교무금 영수증 필히 지참 요망) 소지자

 

불국사 가는 길(부산에서 불국사 가는 길)

 

-KTX 이용 : 부산역에서 신경주역(10,700원) 행 KTX를 이용한뒤 신경주역에서 700번 버스로 불국사 직행

                 (경주행 KTX 운행시간 _ 06:30 / 07:30 / 08:30 / 08:45 / 09:20 / 10:15 / 10:30 / 12:20 / 12:30 / 12:40 / 13:10 / 13:55

                                                                   / 14:20 / 14:40 / 15:30 / 16:30 / 17:45 / 17:50 / 18:00 / 18:30 / 19:30 / 19:50 / 20:30 / 21:10 / 21:30)

                     (불국사행 700번 버스 운행시간 : 07:50 / 08:05 / 08:55 / 09:10 / 09:55 / 10:30 / 10:55 / 11:30 / 12:10 / 12:50 / 13:25

                                               / 13:50 / 14:50 / 15:20 / 15:50 / 16:15 / 17:00 / 17:50 / 18:35 / 19:10 / 19:40 / 20:00 / 20:50 / 22:00)

 

-무궁화호 이용 : 무궁화 열차에 탑승 불국사역에서 하차한뒤 10번 버스를 이용 불국사역 하차 

                                 *사상역(09:31)에서 불국사역 1시간 54분 소요 _ 평일:6,100원 / 주말 6,400원

                                         *부전역(06:03 / 07:20 / 07:45 / 09:24 / 09:41 / 11:52 / 14:57 / 17:38 / 19 :15) 에서 불국사역

                                                                      1시간 40여분 소요 _ 평일:5,700원/주말:6,000원

                                         *해운대역(07:44 / 09:04 / 09:24 / 11:06 / 11:25 / 13:30 / 16:39 / 19:17 / 20:57)에서 불국사역

                                                   1시간 25분여 소요 _ 평일 4,700원/주말5,000원

                                         *송정역(07:44 / 09:04 / 09:24 / 11:06 / 11:25 / 13:30 / 20:57)에서 불국사역

                                                   1시간 20여분 소요 _ 평일 4,600원/주말4,900원

          (*불국사행 10번 버스운행시간 : 평일 18분 간격으로 운행 _ 첫차:06:08분 /  막차:21:40분)

 

-시외버스 이용 : 부산 동부 버스터미널(노포동 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 탑승 경주시외버스 터미널 하차

                         11번, 10번, 700번 버스 탑승 불국사역 하차

   (*경주행 시외버스 운행시간 : 05:30부터 10분 간격으로 _ 50여분 소요 / 4,800원)

  

★촬영정보 : CANON 5D MARK2 + TAMRON 24-70mm F2.8 VC + COKIN 그라데이션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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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사진 이쁘네요~ 정말정말~ 5만컷은 찍어야 저런 색감이 카메라에 나타나는군요~ ㅎㅎ
같은 여행지를 다섯번이나 방문하시다뉘~ 전 아직 같은 곳을 다시 갔던 적은 부산밖에 없는듯...
다시 가면 모르고 지나쳤던 곳을 볼수 있을것 같아요~ 경주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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