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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02
국내최초 장류테마박물관 순창장류박물관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2-09~2013-02-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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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순창, 하면 바로 고추장이 떠오른다.

 그 만큼 순창 고추장 브랜드 네임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을 정도로 큰 특산물이 되었다.

순창을 여행하면서 아무래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그 초입에 있는 순창장류박물관을 가장 먼저 찾게 되는것 같다.

 

2007년도에 개관한 국내최초 순창장류박물관은  순창 장류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박물관이다.

순창장류박물관에는 사라져 가는 향토 민속자료와 장류 관련 유물 906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통 장류의 맥을 이어 나가기 위해 전통 문화 보존 및 계승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장류테마 박물관인 순창 장류박물관은 제1 공간~ 기획전시실로 구분되어

장의 역사, 장담그는 날, 세계속의 장으로 테마를 나눠서 전시가 오감으로 다양한 장류의 세계를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들어가는 입구에 왕의 밥상이 차려져 있어

체험으로 옷을 입어 보고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다.

 

 

 

 

 

 

 

제1공간 / 장의 역사 공간에는 우리나라 장류의 유래 및 역사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있는데

장류의 기원과 변천, 다양한 장류의 세계는 관람객의 호기심과 기대를 유발하였다.

 

 

 

 

 

 

▲ 임금님께 진상한 순창고추장

 

평소 고추장은 친정엄마가 지금까지 담아서 주시지만

비빔밥에는 순창고추장을 비벼서 먹으면 훨씬 맛이 좋기에  자주 순창고추장을 사서 먹는 편인데, 임금님 입맛과 같다는 것일까...ㅎㅎ

 

 

 

 

 

 

 

 

장을 담글때 중요한 것 중에 몇가지는

장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 물, 장맛을 달게하고 대추의 붉은 색이 잡귀를 물리친다는 대추, 

발효에 유익한 미생물에 서식지를 재공한다는 숯, 장의 간을 맞추거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넣는 소금,

또 고추의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발암 억제 효과가 있어 장을 담글때 동동 띄운다.

 

 

 

 

 

 

 

▲ 장담그는 날의 정겨운 풍경

 

 

 

 

 

 

된장은 발효식품 가운데에서도 항암 효고가 가장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된장에 함유된 히스타민-류신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생리 활성이 뛰어나 두통을 경감시겨주며

혈압을 낮추는 기능도 좋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관을 탄력있게 해주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갖고 있는 우리 된장..

효능을 다시 보니 언젠가는 내가 직접 담아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제2공간/ 장 담그는 날에서는 장을 담그는  재료소개에서 부터 만드는 전과정을 스토리로 구성하였으며

발효과학 체험을 통한 장에 담긴 신비를 관람할 수있다.

 

 

 

 

 

 

 

요즘은 김치 냉장고가 집집마다 있어 김치도 1년에 한번 담아 먹을 정도로 편리하게 생활화되었는데

예전에는 이렇게 움집을 짓고 장독을 땅에 묵어서 보관하였음을 알수 있었다.

 

 

 

 

 

 

 

와... 아이들이 좋아할 고추모형은 호기심을 유발하여 저절로 안으로 들어가 보고싶어졌다.

안에는 고추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으며  큰 블록이 있어 놀이을 할 수있다.

 

 

 

제3공간/세계속의 장 전시공간에서는

세계로 도약하는 장류 문화의 메카 순창에 대하여 알아보고 세계의 다양한 장(소스)와 비교하여

우리 장류의 우수성을 살펴볼 수있다.

 

 

 

 

 

 

 

옹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정겨움을 안겨준다.

옹기는 "오지그릇"과 "질그릇"을 함께 부르는 말로 발효음식이 많은 우리나라의 옹기는 발효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자기와 달리 흙으로 환원이 빠른 자연 순환성과 장식을 배제한 단순미와 자연에서 얻은 색감이

현대적 미감과 함께 하여 공예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장독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우리들의 문화이다.

 

 

 

 

 

 

 

순창의 장맛, 옹기

밖으로 나오는 옹기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서 색다른 전시공간을 만들어 아이들도 즐거운 눈으로 바라 보고 있었다.

 

 

순창옹기는 한국 최고의 옹기로 칭송받는 호남 옹기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호남평야가 사람들에게 풍부한 양식을 대는 곳간 이었듯 호남 옹기는 호남 평야만큼이나 너른 어깨모양을 띄고 있다.

호남 옹기는 "쳇바퀴타림"이라는 전라북도만의 독특한 방법을 통해 만든다.

 

 

 

 

 

 

 

박물관 뒷편으로 돌아오면 대장간이 있는데 풀무간 또는 성냥간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우리 농경문화를 고스란이 담고 있는 곳이다.

문이 닫혀 안을 볼수 없었지만  쇠를 달구어서 각종 연장과 기구를 만드는 곳이다.

 

 

 

 

 

 

 

박물관을 나와서 바로 맞은편에 있는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로 향하였다.

오늘은  천천히 걸어서 구경하기로 하기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양쪽으로 한복을 곱게 입은 캐릭터 인형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입구 우측에는 순창장류체험관이 있어  류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현장체험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순창장료체험관 (063-650-5432)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은1997년 순창읍 백산리에 조성된 마을로 현재 40개의 농가에서 전통고추장을 생산하여 전국곳곳에 판매하고 있다.

 

 

 

 

  

쉬엄 쉬엄 걷다보면 집집마다 고추장 단지가 가득하여 자꾸만 발거음 멈추게 한다.

된장과 막장은 작은병에 15000원에 판매하기에 텃밭도 분양 받아

아무래도 여름까지 야채를 많이 재배하여 먹을것 같아  막장을 한병 사와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독특한 장맛, 일품이다.

 
 
 

네비게이션: 순창장류박물관 또는 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263

박물관: 063-65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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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한통사와야겟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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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고추장마을이 있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가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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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이런 곳도 있었네요. 우리 엄마도 장은 보름인가에 담가야 한다고 했는데....음력 보름 맞나요? 안그러면 맛이 없다고....꼭 그런때 담그던데....이런곳에 한번 가봐도 좋겠어요. 여러가지 예전부터 내려왔던 이야기들....그런 꺼리들....많이 알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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