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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04
[온니유후님] 세부여행; 첫 스킨스쿠버 다이빙체험
동남아 > 필리핀
2013-11-13~2013-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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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고

( 세부여행 ; 스킨스쿠버체험 ; 예약하기 )

 
 
 

내인생 첫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지, 세부

 필리핀 세부│온니유후

 

 

아주 오래전부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바다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며
바닷 속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배우는 것이었다.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크킨스쿠버 다이빙 강습의 처음은 우리나라 동해안이 될 줄 알았는데,
그 처음이 바닷속 환경이 그토록 아름답다는 세부여행에서 일줄이야.
비록 강습풀에서 가주 기초적인 호흡 방법만을 빠르게 익히고 나서야 짧게 들어갔다 나온 바다였지만,
처음 만난 바다의 밑바닥 수중생물들은 나에게는 아직까지도 강렬하게 남아 기억된다.
 
첫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이라 두려움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내 두눈으로 바라본 세부 앞바다의 수중 생물들의 신비함에 좀 전의 두려움이 호기심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손 닿으면 움츠러드는 신비로운 말미잘부터,
진주를 닮은 반짝이는 돌들과 그 끝이 보이지 않던 깍아지를 듯한 해안절벽, 
그리고 새끼손톱만한 아기 니모를 지키기 위해 바짝 긴장을 늦추지 않던 엄마 니모의 모습까지...
 
세부에서 즐긴 첫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가뜩이나 호기심 많은 온니유후에게 또다른 꿈을 꾸도록 부추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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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이빙체험 하러 갈꺼니까 밥 든든하게 먹어둬"
 
다이빙체험?
다이빙체험이라니...
다이빙체험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땐 절벽 위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체험인줄로만 안 순진한 나란여자.
그래서 바닷속으로 뛰어내리다가 혹여나 허기질까봐 이슬라리조트에서 조식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 뒀다.
 
 

 
 
그리고 나는 이슬라리조트에서 차량을 타고 10여분 남짓 달려 도착한
이곳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장에 도착을 해서야
이날 우리가 체험할 다이빙이 절벽에서 목숨을 담보로 뛰어내리는 무자비한 체험이 아니라
내가 오래전부터 그토록 배우고 싶었던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말한다는걸 알 수 있었다.
안도의 한숨...
휴우~ 살았다!
 
 

 
 
보기엔 사나워 보여도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무신경하던
순딩이 강아지 두마리가 다이버들을 맞이하던 세부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장.
 
 

 
 
체험장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차를 한잔씩 대접해주시는데,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동안 탈수 증상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수분은 많이 보충을 해두는게 좋다.
과도한 수분보충으로 방광이 터질 것 같다면 잠시 바닷속으로 뛰어드셔도 좋습니다.
강습풀에서 만큼은 NO!!!
 
 
 
 
 
 
본격적인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기에 앞서 사무실에서 간단히 이론적인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곳 체험장의 손님들을 가르치는 강사님들은 대부분이 한국인이셔서 언어소통도 전혀 문제가 없이 이루어진다.
짧막한 이론적인 강습이 끝나면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이 불가능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을 하고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 동의서에 사인을 하게 된다.
 
 

    
  
 
 
뒤이어 입고 왔던 겉옷을 탈의하고 수영복만 입은채
강사님들의 도움을 받아 스킨스쿠버 다이빙 복장과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세부 바닷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가장 기초적인 강습을 받는 수영장이다.
 
 


 
어른 가슴 정도의 깊이로 이곳에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바닷속 안내를 해주시는 필리피노 강사님들과 주고받을 기초적인 수신호와
기본적인 호흡방법을 익히게 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방법대로만 잘 따라한다면 큰 문제없이 바로바로 습득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
 
기본적인 강습을 마치면 그대로 수영장에서 나와 배를 타고
강습을 받았던 곳과 멀지 않은 세부 앞바다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수심 7~8m 정도의 바다 밑바닥까지 필리피노 분들의 도움을 받아 내려와서
함께 세부여행을 떠나온 일행들과 신나는 포토타임~
스킨스쿠버다이빙 사진촬영 같은 경우는 본인이 가져온 수중카메라를 이용해도 되지만,
약간의 추가 금액만 지불하면 체험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중카메라로 촬영을 하여 CD로 구워 주신다.
 
이렇게 단체 떼샷도 찍어주고~
 
 

 
 
귀요미 열매를 쳐묵쳐묵 하셨는지,
앞에서 수중카메라로 사진 찍어주시던 강사님 속 안좋게 만드는 단독샷도 찍었다.
 
 

 
 
원투고 덕분에 난생처음 스킨스쿠버 다이빙도 해봤으니까 이 은혜를 갚기 위해
원투고샷도 찍고,
 
 

 
 
어디 줄 곳도 없는 유후의 사랑
아주그냥 막그냥 확그냥 날리는 사진도 찍고~
받기 싫어도 반품 안되니까 넣어둬~ 넣어둬~ㅎㅎㅎ
 
 

 
 
혼자 제일 신나서 찍혀온 사진도 제일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사진찍어주시던 강사님도 스물여덟 먹고 귀염떠는 유후 때문에 덩달아 수중에서 신나셨는가봉가~
사실 강사가 나보다 더 어려보였다는게 함정........ㅡㅡ;;;
세부까지 가서 어린 남자 앞에서 나잇값 못하고 귀염 떨고 오심~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내평생 처음이자 영원히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바닷속 체험을 하고 돌아왔거늘...ㅎㅎㅎ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면 문 위에 달린 간이 샤워기로
바닷물만 잠시 헹궈주면 다이빙체험 끝!
세부 스킨스쿠버 다이빙체험은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중 속 신기한 생물들이 넘쳐나는 신비의 바다였다.
 
 

 
 
 
사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잦은 여행으로 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하던 유후는
전날에 정신놓고 마신 산미구엘 맥주 덕분인지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마치고 바다위로 올라오자마자
약간의 쌍코피를 흘렸었다는...
나는 무덤덤 했는데, 오히려 강사님이 당황하셔서 몸이 피로하면 그럴수 있다면서 나를 다독여주심...ㅋㅋㅋ
역시나 나보다 어려보이는 강사님이 유후 다독임... 아놔~
쌍코피 걱정보다 바닷 밑바닥 세계를 실제로 경험했다는 사실에 감격에 겨웠던 유후. 
 
주변의 누군가 세부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말 만큼은 꼭 전해주고 싶다.
세부에 갔다면 스킨스쿠버다이빙 체험은 꼭 해보고 돌아오라고~
인생 최고의 장면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다음에 세부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땐 좀 오래도록 머무르면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손에 쥐어 돌아오고 싶다.
온니유후랑 조만간 스킨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따러 세부여행 가실분!!!
이참에 세부에 뼈를 묻어버려???
다시 가고 싶다, 그리운 세부 바다 밑바닥...
아기 니모들은 잘 크고 있을까?
유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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