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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프랑스여행] 파리 몽마르트언덕 사크레 쾨르 성당 & 예술가의 거리
유럽 > 프랑스
2013-07-01~2013-07-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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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프랑스여행] 파리 몽마르트언덕 사크레 쾨르 성당 & 예술가의 거리

 

 

 

몽마르트 언덕은 흑인들이 강제 팔찌를 채워주며 돈을 약탈해가는 수법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다.

흑인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관광객들의 손목을 노리고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위험하다고...이것 때문에 몽마르뜨를 가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아름다운 사크레 쾨르 성당과 파리의 탁 트인 전망은 절대 놓칠 수 없는 파리의 대표 명소다.

 

 

여행지에서 만난 동생들에게 들은 일화인데....

흑인들이 팔찌를 채워주며 돈을 요구하자, 그 관광객 역시 미리 준비해 둔 팔찌를 꺼내 채워주며 퉁치자고 했단다...!!

선물이라고~ 널 위해 준비한거라며~~ㅋㅋㅋㅋㅋ 완전 센스 넘친다는~~

미리 팔찌를 준비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몽마르뜨의 흑인들이 전혀 두렵지 않을 것 같다.

 

해발 130m의 낮은 구릉성 산지인 몽마르트 언덕은 "순교자의 언덕"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이 곳은 한때 피카소나 고흐같은 유명 예술인들이 압생트와 사과향 나는 칼바도스를 마시며 예술 혼을 불태웠던 곳이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지하철 12호선 Abbesses역, 2호선 Anvers역에서 하차하면 도보 10분 정도 걸린다.

 

 

왠지 파리에선 강아지도 시크한 느낌~~ㅎㅎㅎㅎ

 


날 좋은 아침...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파리지앵들~!!!

아무리 더워도 테라스 자리를 고수하는 이 분들^^

 

 

기나긴 여행... 오래도록 쌓인 여독을 급하게 풀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레드불" 드링킹!!!

꽤 큰 녀석을 쭉쭉 들이켰더니 반응이 금방 오는 듯.....

드디어 세상의 컬러가 살아나고 정신이 좀 맑아지는 것 같았다.

 

몽마르트 언덕에서 바게트 맛집으로 유명한 곳~!!!!

프랑스에선 매년 바게트 대회가 열리는 데, 이 곳 역시 그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날은 문을 열지 않았다는;;;;;;;

 

 

천천히 걸어 몽마르트 언덕으로 오르는 길~!!!!

아침이라 좀 더 여유로웠고, 날씨도 산책하기 딱 좋았다.

예전에 파리 여행을 갔을땐, 날씨가 너무 변덕스럽고 비도 자주 내려 고생을 좀 했는데

이번엔 파리에 있는 내내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었다.

그래서 파리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 걸 수도~~~!!!!

 
 

 

테라스를 장식한 화사한 꽃들~~~

 

 

 

거리 곳곳이 "예술" 그 자체인 파리의 풍경~

이런 곳에 살다보면 왠지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몽마르트 언덕의 사크레 쾨르 성당에 가기 전, 들른 예술가의 거리 "테르트르 광장"

원래는 포도밭이었는데 나이트클럽인 "오 라팽 아질"을 선두로 광장 주변에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하나씩 들어서기 시작했다.

또한 피카고, 마티스, 고흐, 위트리요 등의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하면서 예술인의 마을이 형성 되었다고....

 


 

 

여전히 이 곳에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이 이어지고 있고,

본인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판매를 하고 있다.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들이 참 많았는데, 오호~ 다들 실력이 짱짱하신듯!!!

하지만 이런 화가들 중 초상화를 그리고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미리 흥정을 해야한다.

 

예전에 이 곳에서 한 캐릭커쳐 화가가 그림을 공짜로 그려주겠다며...날 무조건 의자에 앉혔다.

그땐 너무도 순진했던게지...!!! 그 말을 믿고 그림이 완성되길 기다렸다.

흠....그림이 그닥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공짜라니깐.....

하지만 화가 아저씨의 태도는 돌변... 그림을 사라며 강매를 시키려고 했다.

 점점 분위기가 살벌해져 결국 20유로에 그림을 엎어와야 했다는;;;;;;;;;;

 
 
 
 
 

근처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카페들이 많기 때문에,
이 곳에 앉아 천천히 여유를 즐겨봐도 좋을 것 같다.

 

 

 

유럽엔 무대가 따로 없다.
언제 어디서나 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까~~~!!!
음악이 있고, 예술이 있는 유럽의 거리 거리들.....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걷기만 해도 즐겁다.


 

기념품을 파는 상점도 여러 곳~~

 

 

예술가의 거리 테르트르 광장 구경을 마치고 드디어 몽마르뜨 언덕의 사크레 쾨르 성당엘 갔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예수 성심 대성당)은 파리의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새하얀 트래버틴 대리석으로 지은 조화로운 건축물로 파리에서 가장 높은 몽마르트르 언덕의 꼭대기에 서 있다.
83미터 높이의 돔에서는 남쪽으로 약 30킬로미터 전방에 이르는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몽마르트 언덕은 파리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파리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프랑스에서 사크레 쾨르 건립을 처음 기획한 것은 보불 전쟁이 끝난 후였다.
1870년 보불전쟁의 패배를 영적, 도덕적 타락에 대한 징벌이라고 간주하여 이를 속죄하기 위해 성당을 건립하기로 한 것이다.
 사크레 쾨르의 설계 요소 중 다수는 민족주의 테마에 바탕을 둔 것이다.
포르티코와 그 세 개의 아치 양옆으로는 이폴리트 레프브르의 작품인 프랑스의 국가적 성인—잔 다르크와 루이 9세의 기마상이 서 있다.
앱스에는 뤽-올리비에르 메르송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475제곱미터) 모자이크를 볼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이 모든 것이 좋았지만,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잔디밭에 편안게 앉아...혹은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파리지앵들의 일상이었다.

 
 

 몽마르트 언덕에 오르기 전, 흑인들이 쫓아와 억지로 팔찌를 매어주지 못하게 팔짱을 끼고

손목을 완전 봉쇄하며 경계를 하긴 했지만....

별 탈 없이, 별 일 없이....그 곳의 분위기와 여유를 느껴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날...."레드불"의 효과를 톡톡히 느껴볼 수 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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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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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몽마르트 언덕...정말 파리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는 곳이에요^^ 팔찌 채우는 흑인들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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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드불...ㅎㅎ 어느곳이나 관광지에는... 강매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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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효과 톡톡히 받지요.
몽마르트 언덕엔 흑인들의 팔찌 강매가 아주...악명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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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골목골목은 못본곳 같아요.. 옆골목으로 들어갔어야하는건가..
전 저런 유화 그림 캔버스는 왜케 다 사모으고 싶은지 ㅠㅠㅠㅠ 하지만 부피때문에 살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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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거 좀 사고 싶었는데 들고 오기 힘들어서 잘 안되더라궁....
몽마르트 올라가기 전에 꽤 너른 광장이 있는데, 못봤나보네!!! 담에 다시 가는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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