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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06
진도군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배우는 우리민속놀이 진도아리랑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3-01~2014-03-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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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진도군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배우는 우리민속놀이 진도아리랑

 

 

 

 

진도군무형문화재전수관은  기, 예능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전수 교육활동과 전통문화예술의 보급기관이다.  민속놀이를 보급하는 만큼 전수관 건물 또한 흥미롭게 지어져 있다.   가운데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관리동과 교육동으로 나눠져진다,   

 

 

 

 

 

관리동에는  강당과 사무실, 식당, 게스트룸이 있으며 교육동에는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를 비롯하여 전남도지정 진도북놀이, 진도홍주, 진도만가, 남도잡가, 진도소포걸군농악, 조도닺배노래등 10종의 기.예능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입주하여 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중요무형문화재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글도 읽을 수있다. 강당이있는 교육동에 이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에 그려진 강강술래는 계단의 나선형과 어우러 흥겨움이 느껴지는 그림이다.

 

 

 

 

 

 ▲휴게실

 

 

 

 

 

 

 

진도에 오면 서화가무를 뽐내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진도는 흥이 있는 고장이다.  매년 남도민요전국경창대회, 전국고수대회가 열리며 진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는 토요민속여행과 금요상설국악공연등 가무를 즐길 수있는 코스가 다양하다.  진도군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도 공연과 함께 체험을 할 수있어 찾았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선생님께서  "진도아리랑"을 가르켜 주시며 직접 불러보고 진도북놀이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진도아리랑 악보를 보니 총 21마디로 각 후렴에 "아리아리랑 서리서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라고 부르면 된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작게 나오더니 자꾸만 마이크를 갖다대며 유도를 하니 저절로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크게 하여 따라하게 된다.
쉽게 따라할 것 같아도 막상 하다보면 자꾸만 노래는 처지게 되고...ㅠㅠ
어느 정도 배우고 나서 선생님 3분이 나오셔서 아리랑을 부르셨다.
역시 명창의 소리는 듣는것 만으로도 어깨가 들썩인다.
중간중간에 추임새를 넣는 건 아직도 어색하다.
한국 대표전통 민요인 아리랑은 "아리랑 또는 아라리 등과 같이 유사한 음성이 후렴에 들어있는 민요의 총칭" 으로 평안도에서는 "서도아리랑" 강원도에서는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 함경도에서는 "함경도 아리랑: "단천아리랑" "어랑타령" 경상도는 "밀양아리랑" 전라도는 "진도아리랑" 경기도는 "긴아리랑" 등이 대표적인 아리랑이다.  특히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은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진도아리랑에 사용하는 아쟁, 장구, 가야금은 단아하고 풍부한 음색을 가진 악기이다.
 
 
 



두번째 공연은 진도북놀이이다.
전남 진도에서 전해져오는 북놀이는 다른곳과 달리 쌍북채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움직이며 가락과 묘기를 구사하는 북놀이이다.  처음에는 느린 굿거리에 무게 있은 춤을 추며 내적인 감적을 끌어내다가 점점 힘차게 북을 울려 생동감을 주며 다양한 기법으로 흥겨움을 안겨준다. 
 
 
 
 
 
진도는 섬지역으로 기예가 뛰어나 마을의 안녕과 축제놀이등이 이런 문화의 원류가 되었으며 그 중에서 북춤은 가장 오래된 소리와 춤사위로 민속예술의 기초가 되었다. 1987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었다.


 
 
 
 


 
 
 


 
공연이 끝나고 진도북놀이 인간문화재 박강열 선생님과 함께 직접 북을 메고 치면서 흥을 돗구며 놀이한마당을 즐긴다.
처음에 어색하던 몸짓도 어느새 우리북소리와 아리랑 노래에 맞춰서 함께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럽게 흥겨움이 묻히게 된다.
마지막으로 관중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어울려 강강술래를 하며 체험을 마무리 지었다.  가만히 앉아서 보는것도 물론 즐겁지만
땀흠뻑 흘리며 정도로 한바퀴 뛰며 놀다보면  우리가락의 흥에 저절로 빠지게 된다.  
 
 
 
 
▲진도군향토문화회관
진도군무형문화재전수관 바로 옆에 있는 진도군 향토문화회관에서는 "진도토요민속여행상설공연"이 3월 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연중 펼쳐진다.  1997년 시작되어 16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 상설공연으로 지금까지 545회 공연을 통하여 25만여명이 다녀갔다.
 토요민속여행상설공연는 진도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대사로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군민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도를 찾는다면  중요무형문화재 4종(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씻김굿, 다시래기)과 도지정 무형문화재 5종(진도북놀이, 진도만가, 남도잡가, 소포걸군농악, 닻배노래)을 비롯해 구전으로 전해오는 토속적인 민요와 민속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는것도 알찬 여행이 될것 같다.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진도군문화관광과 061-540-3690

※진도향토문화회관 (061-544-8978)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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