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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3-06
[스위스/인터라켄]모두가 지나치는 아름다운 마을, 벵겐
유럽 > 스위스
2012-04-18~2012-06-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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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라우터브루넨에서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길에 들리는 마을 중에 벵겐이라는 곳이 있다.

벵겐 WENGEN 이라고 적는데, 난 이곳에서 잠깐을 보냈다.

 

해발 1,274m 그리 높은 곳은 아니다

 

 

 


 


 

 

이 곳에선 라우터브루넨에서 보았던 봉우리를 더 또렷히 볼 수 있다.

알스프 산맥의 하나의 작은 마을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 전기자동차만이 운행하는 곳이다.

 

 

 

 

 


 

 

 

대게는 융프라우를 오르느나 내리지 않고 지나치는 곳인데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이 곳까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기도 하니

한번 쯤은 내려서 둘러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

 

 

 

 


 

 

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우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위의 사진에서 오른쪽에 주욱 길이 나 있는 것이 바로 뮈렌으로 가기 위한 케이블카 길 :)

 

 

 

 


 

 

 

베르너오버란트의 3대 봉우리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가 역에서 너무 가깝게 보인다.

절로 나오는 감탄에 사진을 찍고 또 찍었다.

 

 

 

 


 


 

 

가져온 핫초코를 훌쩍훌쩍 마시면서 동네도 구경했지만

동네는 워낙에 작은지라 그닥 구경할법한게 없다

목에 커다란 방울을 매단채 어디론가 향하는 소 떼들을 그나마 볼만하다

 

 

잠깐 쿡에 들려서 조그만한 초콜렛 하나 산 정도?

 

 

 

 


 

 

 

그래도 이런 마을에서 살면 좋을 것 같다 -

완전 힐링되는 기분을 언제나 느낄 듯

 

 

 

 


 

 

핫초코를 텀블러에 넣어 가져갔었기에

그저 좋은 경치 바라보며 한잔 마셨는데

얼마나 꿀맛이었는지....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좋은 노천카페 하나 찾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는 이내 기차를 타고 내려왔다.

이젠 진짜 목적지였던 뮈렌으로 가야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곳을 찾게 된다면

벵겐에서 하룻밤 묵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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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라만 봐도 휠링될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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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넘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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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뭐 그냥 어딜 봐도 그냥 찍어도 화보가 되는 곳. 크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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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스위스는 정말 어딜보던 그림 같은 풍경이 쫘악 ~ 펼쳐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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