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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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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그리스 산토리니 렌트카로 섬일주하기
유럽 > 그리스
2012-09-03~2012-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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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쓰

 

 

 

 

 

 

유럽여행 중에 정말 제가 좋아하는 그리스 여행~~ 그 중에서도 산토리니 여행에서의 렌트카로 섬일주한것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우선 무조건 지른다며 한국에서 국제 면허증 만들고 시작 ㅋㅋㅋㅋ

대학시절 제가 마티즈만 끌면 겁먹던 아이들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장롱면허로 4년이 지났는데 산토리니에서 렌트카 하려니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ㅠㅠ

 

 

여행 둘째날의 일정코스입니다~~ 차타고 가다가 맘에 들면 슉슉 내려서 포토타임~~

 

 

 

 

 

 


 

 

 

오전일찍아닌 일찍 피라마을 도보관광을 마친 후~ 2시에 렌트카 픽업을 받기위해 간단히 빵을 사서 숙소로 향하는

현지인의 어슬렁거리는 모습 ㅋㅋㅋ

 

 


 

 

 

 

호텔이 급바뀌어서 렌트카 픽업받는데 차질이 생겨서 우여곡절끝에 받은 렌트카!!

저희는 한국업체에서 벤츠 스마트카를 신청하고 갔는데 사고나서 없다며 푸조를 갖다준......ㅠ_ㅠ 아놔..

 

진짜 벤츠 스마트카 귀요미 타고 달리고 싶었는데 시커멓고 못생긴 푸조를....

 

게다가 렌트카 직원 아저씨 떠나시니까 갑자기 시동이 안걸려서 30분 넘게 쩔쩔매다가 ㅠㅠㅠㅠ

호텔 수영장에 쉬고계신 관광객 할아부지한테 부탁하고 지나가는 오토바이 붙잡아서 부탁해서 겨우겨우 시동걸고 정말 진땀이 너무 났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신나게 달리다가 첫번째 발견한 절벽에서 내려서 사진찍는중!!

산토리니는 저렇게 긴 초승달 모양으로 생겨서 절벽쪽에서 내려다보는 장관이 정말 죽여준답니다 

 

 

 

 


 

 

 

나름 포토뷰였는지 외국인들도 몇 보이고~ 아슬아슬 무섭지만 사진을 위해 끝끝에 서주시고 ㅎㅎㅎㅎ

너무 더워서 앞머리는...그냥 패스 해주세요 

 

 

 


 

 

 

 

인기 해변중 하나인 페리볼로스 비치(Perivolos)!!

빌라 주인언니가 필수로 체크해주신 3대 비치중 하나에 드디어 도착~~~!!!

- 체크해주신 비치는 카마리비치(Kamari), 페리사비치(Perissa), 페리볼로스비치(Perivolos)!!

 

이런 파라솔이 있는 비치 처음가봐서 완전 씐나긔

 

 

 


 

 

 

숙소에서 가져온 발수건 깔아놓고 가방 막 집어던져놓고 ㅋㅋㅋㅋ

근데 페리볼로스해변은 화산재가 갈아져서 만들어진 모래다보니 맨발로 다니기엔 좀 따갑더라구용 -.-

 




 


 

 

 

이게 바로 지중해의 푸른바다 되시겠습니다 ㅠ_ㅠ 하지만 역광이라는거

 

 


 


 


 

 

 

거친 파도와 싸우며 셀카 및 사진 신공 보여주는중 ㅋㅋㅋ 하용이나 저나 수영을 둘다 못하고 물이 무섭기 때문에

딱 무릎깊이에서만 셀카찍고 왔다리 갔다리 했네요 ㅎㅎㅎㅎㅎ 촌스럽게 수영도 못하고 말이에요 

 

 

 


 


 

 

 

하, 진짜 산토리니의 파란바다부서지는 하얀파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 뒤에 보이는 암벽같은건 진짜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하게 커서 깜놀해요, 올라갈 수 있는곳일까요? 그렇다면 올라가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자연과 맞서는 포토그래퍼 Jo의 사진은 앞으로도 많이 등장할 예정 ㅋㅋㅋㅋㅋ

 

 


 


 

 

 

페리볼로스 비치에서는 비치를 돈주고 렌트하지 않았어요, 그저 땡볕에서 대~~충 그냥 ㅋㅋㅋ

오늘은 렌트카로 섬 일주를 해야하니깐요 

 

 

 


 


 

 

 

페리볼로스 비치에서 라이트 하우스를 찾아 쭉~~ 가느길에 정말 한적한 교회 한채가 떡!! 하니 있어서 바로 급브레이끼 ㅋㅋㅋㅋㅋ

아 진짜 차들이 거의 없어서 너무나 다행이죠 -.-

 

 


   

 

 

 

이런 시골같은 곳의 한적한 곳이 괜히 운치있고 너무 좋고 그렇더라구요

 

 


 

 

 

저희가 예약했던 벤츠 스마트카 지나가길래 사진찍기!!! 하- 너무 귀여운 저 아이. 담엔 다시 저 아이를 타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

그래도 푸조였던 덕에 많은 외국인들의 히치하이킹을 받아주고 태워줄수 있었던거지만...요...ㅋㅋㅋ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넓은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다보면 마치 황야의 무법자 같은 곳처럼

덩그라니 슈퍼가 하나 있어요 ㅎㅎㅎㅎ 너무 덥고 목말라서 슈퍼에 들어가서 생명수를 구매합니다 ㅋ

 

 


 

 

 

매점에서 구매한 1.5L 생수 = € 1

330ml 펩시콜라 = € 0.9

 

 

고기나 햄버거 먹을때 아님 콜라를 안먹던 저인데.. 이때부터 콜라사랑이 시작됩니다

힘이 없어도 콜라를 마시면 레드불처럼 힘이나지요♪

 

 


 

 

 

드디어 도착한 산토리니의 끝!!!! 라이트하우스!!!

저기서 차를 살짝 돌려서 후진주차를 해놨어야했는데...... 저 진짜 절벽으로 엑셀 밟아서 부앙~~ 나가버릴까봐 너무 무섭고 다리가 후들대고 ㅠㅠㅠㅠㅠ

하용이가 내려서 계속 지시해주고..... 너무 사연많은 렌트카였답니다

 

 

공포특급하실분 제가 운전하는 렌트카에 올라타세용 ㅋㅋㅋㅋㅋ

죽지는 않아요.........-┏

 

 


 


 

 

 

바람은 거칠게 불어대지만, 저 멀리 섬들까지도 한눈에 보이는 맑은 날씨~ 완전 땡잡은 날씨!!

 

 


 


 

 

 

사실 라이트하우스 자체는 저렇게 별것 없지만, 저 위에 절벽?? 같은 곳을 올라가서가 죽음이지요>_<

 

 


 


 


 

 

 

저희말고도 4륜 오토바이를 탄 커플도 사진작가같은 빡빡이 아저씨도 여럿이 있었던 라이트하우스~~

 

 


 


 

 

 

바람이 너무 불어 옷은 다 풀어헤쳐지고..... 머리는 미역 말미잘 초싸이언이 되어가지만...

진짜 너무 예쁜 절경에 사진을 미친듯이 계속 찍어댔지요 ... 그리스 이러니 안사랑할수가 있나ㅠㅠㅠㅠ

 

 


 


 

 

 

역광이지만 저 ~ 멀리 수평선이 보이는데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정말 넓은 바다에 아무것도 없이 수평선이 쭉~ 있는데 어렸을적에 꿈꾸던 그런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하용이와 포토타임을 실컷 하고나서 이제는 레드비치로 발길을 향합니다.

수영은 못해도 유명한 비치는 봐야한다며 ㅋㅋㅋㅋㅋㅋ

 


 

 

 

 

가는길에 우리 차를 세우게 만든 그리스산 허수아비...............진짜 대박...

 

 

 


 


 

 


 

 

 

아직 해가 안졌는데 절벽뒤에 가려져있어 어두컴컴하게 찍힌 레드비치 도착모습입니닷+_+

여기는 프라이빗하게 살짝 가려져 있어서 더욱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말로 모든 흙과 돌 그리고 절벽이 다 빨개요!!!!

그래서 이름도 레드비치~~~ 프라이빗한 비치이기 때문에 해변이 그리 크지도 않고 파라솔이 그리 많지도 않은 곳이죠~~

 

 


 


 

 

 

저 거대한 절벽에 살짝 내논 길로 관광객들이 걸어서 이동합니다....

들어가볼까...? 했지만...........도저히 전 저기를 걸을 자신이 없어요 ㅠㅠㅠㅠ 무서워 완전 ㅠㅠㅠㅠㅠ 생각보단 넓겠지만...

 

 


 

 

 

군데 군데 커다란 절벽과 돌들 사이에 쪼끄만하게 보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자연의 신비에 또한번 놀라워하며!!! 화산섬이니까 무슨 적토암 뭐 이런것일텐데

정말 너무 신기방기했어요~~ 저기 떠있는 요트는 구경도 하는거지만, 저 왼쪽 절벽을 돌아가면 또 다른 비치로 바로 연결되고

 

누드비치도 있다던데.. 거긴 배타고 들어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벗어야 입장가능 -┏

 

 

 

슬금슬금 해가 져가는걸 보면서 저희는 완벽한 선셋뷰를 찾아서 이동합니당 ㅋㅋㅋㅋㅋ

이름 모를 어느 절벽에서의 선셋, 진짜 기대하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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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짱이다ㅠㅠ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그 바람까지도 그립다ㅋㅋ

프로필이미지

정말 지중해는 짱이여...지중해 일대를 아주그냥 돌아다녀야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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