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4-03-08
멋과 맛이 있는 박물관 세계조가비박물관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2-15~2014-02-18
자유여행
0 0 1387
초롱둘

 [제주도여행] 멋과 맛이 있는 박물관 세계조가비박물관

 
 
 
 
무슨박물관인지 박물관입구를 들어서면서 담박 알수 있는 세계조가비박물관
 
 
 

 
 
30여년간 세계각지에서 해양 생물중 연체동물 패류조가비를 수집하여
2800여종의 개체수로 수백만점의 조가비~~
 
 

 
 
자연이 만들어낸 오방색 조가비와 산호 또한 생각도 못한 금속공예까지 만나는 작품의 세계는
입구에 그려진 개구리와 꽃게의 재미있는 대화속에서도 충분히 기대를 품게 만든다.
 
이렇게 색이 아름다울수가~~
색을 입힌거 아닌가~~
물감에 빠진듯 천연색의 향연~~ 피카소가 다녀간듯~~~~~
 
 

 
 
와... 해마..
나에겐 꽤나 친근한 해마이다.
예전에 다니던 직장의 마크가 "해마" 이었기에...
 
 
 
 
 
특별한 코너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음석이 놓여 있어 자연스럽게 드려다 본다.
제주도 여래동 바닷가에서 조가비를 부지런히 줍다가 .. 눈에 띈 돌 한점..
우연히 만나 인연이 된 자연이 준 선물인 이 돌은
28년간 모은 조가비박물관을 개관하면서 보면서 한번쯤 웃고 가라는 의미에서 전시한 것이라고 한다.
다산의 복과 세월이 빚어낸 신비한 음석으로  제주의 화산 분출로 자연이 이룬 예술작품이다.

 
 

 
 
바다속 아름다운 조가비세계를 예술작가들이 정말 다양하게 연출하였다.
봄나들이라도 가는걸까~~
여인네와 멋진 조화를 이룬 산호는 소장하고픈 작품이다. 
 
 
 
 

자연이 준 선물이라고 하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다.
조개삿갓, 절지동물 갑각강 완흉목으로 조간대 모래가 있는 암반에서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미술관에는 조가비, 산호 작품뿐만 아니라 구석 구석 예술적인 면모가 갖춰져 있다.
2층으로 으로 오르는 계단...
햇살과 더불어 동판 전등, 그리고 바다의 신비를 안고 있는듯한 화려한 그림 또한 잿빛 벽면에 생명을 불어 넣어준다.
 
 
 

 
 
산호들은 사랑스럽게 보이는 모습 그대로 작품 명 또한 사랑이 느껴진다.
순박한 꽃 찔레꽃, 봄의 왈츠, 마음 깊은 곳에, 수줍음, 향기속으로......등등
사랑의 속삭임으로 들린다.
 
 
 
 
 
 
바다속 아름다운 조가비들 미인 대회가 열린다면 과연 어떤 조가비가 일등을 할까~~
이곳 조가비는 전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하니..
순수  자연미인을 이럴때 쓰는것이지 않을까.....



 
 
계단이 정말 독특하여 눈여겨 보았더니 온통 금속공예로 만들어졌다.
작품을 밟고 올라오는 느낌~~ 발걸음이 조심스러워 질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 주변 인테리어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평소 금속공예전을 따로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생활속 깊숙히 사용할수 있는 용도나 작품으로 이렇게  만나니 막연하게 동떨어진 공예를 좀 더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것 같았다.
 
 

 
 
옥상 테라스로 나오니 마치 인어공주가 누워서 기다릴것 같은 큰 조가비가 기다리고 있었다.
일몰의 빛을 받아 더욱 더 신비감을 안겨주었다.
 
 

 
 
올라갈때도 계단코너의 모습이 멋스러웠는데 내려올때는 또 다른 빛이 있어 똑같은 작품임에도 색다른 모습으로 느껴졌다.
 
 
 
 
 

 
 
다양한 종류의 조가비 기프트 샵에서는 보기만해도 탄성이 나오는 다양한 작품을 직접 체험도 하고 살수 있었다 
 금속공예의 작품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명연숙작가의 동 코사지는 금속이라고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였다.
직접 만져보며 그 감촉을 느껴보았는데도 "이게 정말 동이예요~~" 다시 물을 정도였다.
자기가 원하는 모양대로 적당하게 만들수 있는 코사지 였다.



 
다양한 조개를 담아놓은 벽장식
 
 

 
따로 체험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트박스 체험은 누구나 체험비만 내면 가능하다.
캠퍼스에 조가비 그림, 그리고 꽃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작가가 도와주며
꼬마 네모상장에 예쁜 조가비를 담아 바다를 느껴보며 볼수 있다.
 
 
 
 
 
네모난 작을 박스에 조가비를 넣어 바다를 느낄수 있는 작품들은 마음을 현혹한다.
그 밖에도 진주 귀걸이 체험, 금속공예 동망사 코사지, 등받이 방석 조가비그림그리기등 체험역시 종류가 다양하다.
 
 

 
와~~~~화장실도 예술작품으로 가득하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온통 금속공예로  세면대는 틀지 않아도 2단폭포처럼 물이 흐르고..
가장 마음에 들은건 수건걸이, 비녀모양으로 꼭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박물관에는 퓨전커피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온통 둘러보아도 금속공예 작품으로 가득한 곳,,,그냥 지나칠수 없을 정도로 예쁜 카페다.
가격표, 컵걸이 , 시계, 조명등 커피와 팥빙수를 시켜놓고 기다리며 눈까지 즐거운 곳이다.
 

 
 
정말 팥빙수를 이렇게 력셔리 하게 먹을수 있다니~~~
주문한 옛날 팥빙수는 온갖 견과류와 직접 만든 팥으로 화려하다
 

 
 
팥빙수 먹고 나니
역시 계절은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거..
앙징스런 빨간 그릇에 나온 팥죽은 적당히 달작지근하며 좀더 먹고싶을 정도로 맛이 좋다.
 
 

 
 
커피 또한 보통 커피점의 흔한 메뉴가 아닌 이색적인 커피가 많다.
매운커피, 누룽지커피.....
누룽지커피를 먹어보았더니 정말 커피에 누룽지가 둥둥~~~
커피와 누룽지의 궁합,  작은 반란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조가비와 금속공예.... 그리고 맛난 커피가 있는 박물관~~
제주도 여행에서 만난 보석이다.
 

세계조가비박물관 (064-762-5551)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 557-1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빌라노이제주 98,100 원~
박물관은 살아있다 6,500 원~
이린펜션 65,400 원~
네모펜션 207,100 원~
프로필이미지

이런 박물관이 제주도에 있는지 초롱둘님덕에 알았네요 ㅎㅎ
화장실 정말 고급스럽움~~

프로필이미지

박물관보다 커피맛이 좋았던 곳으로 기억납니다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