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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3-08
생각하는 정원에서 구경도 하고 점심뷔페까지
대한민국 > 제주도
2013-10-19~2013-10-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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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제주도여행/생각하는 정원에서 구경도 하고 점심뷔페까지
 
 
생각하는 정원~~~
휴식처럼 편안하게 걸으며 지나온 삶과 미래의 삶을 생각한다..
어쩜, 여행이 주는 참 뜻이 숨어있지 않을까~~
 
 

 
 
입장료는 역시 제주 모바일로 다운 받은 핸드폰을 내밀면 카드로 후불 결재가 이뤄져 청구가 된다.
매표소 옆에 점심녹색뷔페 "8500원" 이라 적혀있다.
생각하는 정원에서 제주의 슬로우푸드까지~~~~
마침 점심시간이고 해서 생각하는 정원에서 점심까지 해결하기로
 
 
  
세계의 단 한곳, 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지상낙원~~ 생각하는 정원 이라고 안내되어 있다.
어떤 낙원이 펼져질까   
 
 
 
 
 
 생각하는 정원은  한 농부의 영혼이 깃든 곳으로 세계 저명 인사들이 제주를 방문하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이다.
이곳은 반세기에 걸쳐 집념과 창조의 정신으로 3만5천평 의 정원에 500여점의 분재와
만여점의 정원수가 오름과 물을 모티브로 품격있게 꾸며진 정원이다.
 
 
 
 
폭포와 함께 어김없이 동전을 던지게 되어 있다..
이런곳은 꼭 그냥 지나치게 되지 않는다.. 소원을 빌며 던져보고싶다.
 
명화 인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과 그레고리 펙이 트레이분수에서 동전을 던지면서
꼭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소원을 빌게 되면서 .. 시작되었다고 한다.
영화에서는 3개의 동전을 던졌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로마로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하여, 그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게 소원을 빌었는데...
 
이미 나는 3가지는 다 이뤄졌고... 영화의 한장면은 아니지만 가족건강을 생각하며 ....
 
 
 
 
 
생각하는 정원은
환영의 정원, 영혼의 가든, 영감의 정원, 철학자의 정원, 감귤정원, 평화의 정원, 비밀의 정원으로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돌과 소나무가 환영의 메세지를 전하는 환영의 정원에서 발견한 새마을운동~~ 은
이곳이 돌밭길로 주위사람들이 100년이 가도 발전할 수 없는 곳이라고 했지만
"향기좋은 꽃이 피면 언젠가는 벌과 나비가 찾아오겠지" "하면되겠지" 라는 신념으로
새마을 운동과 함께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한 기억을  새마을 운동 기념비 와 함께  적혀 있었다.
 
 
 
 
 
천천히 거다보면 생각하는 정원의 명성을 알 수 있는 듯 세계 여러 유명인사의 참관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생각하는 정원은 유난히 높은 돌담이 많다.
성범영 원장이 직접 설계한 정원이라고 하는데..
이중으로 된 높은 겹담은 아무리 센 태풍이 와도 거의 피해를 입지 않는  방풍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다고 한다.
 
 
 
 
 
 
돌이 된나무 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규화목이라고 하는데 나무 성분은 없어지고 나무구조, 나이테 등만 남아 있는 일종의 "나무화석" 인 셈이다.
규화목은 나무의 구조, 나이테, 세포 구조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연구자료와 장식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감~~
감나무 분재.. 그 작은 나무에서도 제 역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느긋하게 걷다보니 분재가 가득한 곳으로 이어졌다.
분재는 살아 있는 나무를 소재로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사랑으로 완성되는
생명예술로 계절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여 "시간예술"이며
기르는 사람이나 감상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인격예술" 이며 "종합예술" 이다.
 
 
 
 
 
우람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소나무 분재...
소나무는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려 온 나무로,  바른 마음과 굳은 절개와 늘 푸름을 보여준다.
 
 
 
 
 
분재는 허리를 굽혀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전체로  그리고 다시 부분으로 살펴봐야 제대로 된 감상법이다.
 
 
 
 
 
 
하늘 조화에 비길까 신비의 손에 이룩됐네
정원 가득 싱싱하네 저 천태만상의 분재들
땅안이 여기 온다면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새소리 물소리 들리는 정원을 거닐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젖어드는 평온함과 마음의 평화 자연과의 교감에 빠진다.



 
 
1968년 가시덤불로 덮힌 황무지를 개간하는 모습,  돌답을 쌓는 모습, 분재예술에 기여한 공로까지 .. 등등
생각하는 정원이 탄생하기 까지의 노력과 인고의 시간을 지켜보는 역사전이 마련되어 있었다.
 
 

 
생각하는 정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더 알려져 있는 듯하였다.
제주를 방문하는 저명인사들은 다 찾아오는듯 사진으로 보니 숫자를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한바퀴 쉬엄쉬엄 걷고 나니 배에서는 신호가 온다.
구경도 하고 식사까지 할 수 있음은 여행의 동선을 절약하게 하며 편리하다.
특히 " 자연건강식 녹색뷔페" 로 웰빙의 맛을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뷔페라서 더 좋은것 같다.
 
 
 
 
 
 
 
 
 
매표소에서 받은 점심녹색뷔페 식사이용권을 챙겨서~~
 
 
 
 
 
 
식사이용권을 주면 이렇게 수저를 한세트 준다.
그러면 접시를 챙겨서 한바퀴 돌면 된다.
 
 
 
 
메뉴는 제주 흑돼지, 감귤탕수육, 샐러드 바 등 15가지 내외의 제주 전통음식과 제철음식으로 차려져 있다.
사람들을 피해서 사진을 담다보니 에궁~~ 김치가 가장 앞에 담겼네...
말 그대로 녹색의 정성가득한 웰빙의 맛으로...
 

 
 

특히.  냉동된 생선이 아닌 생조기를 구워서 뷔페로 나온건 처음이다.
감귤탕수육 또한 처음으로 먹어 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여행지 물가는 사실 많이 비싼데 한식백반가격으로 ..
논스톱으로 구경도 하고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으니.... 좀더 여행이 여유로워지는것 같다.



 
 
점심먹고 나니 좀더 정원에 머물고 싶어 졌다.
바로 옆에 카페가 보여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 본다.
 
 
 
 
카페 너머로 비밀의 정원이 보였다.
정원이 만들어지기 시작할때 최초의의 삽을 떳던 곳으로 팔각정, 연못 등 500여평 규모로
 지금은 명풍정원으로 주요행사시 켄벤션 기능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좋은 음식 먹었으니 차 또한 몸에 좋은 오미자차로..
 
아름다운 서정이 물씬 풍기는 곳에 앉아 있으니 생각할 것이 참 많아진다.
여행은 그렇다
자기 자신과 함께 새롭게 보이는 풍경 그리고 시선앞에서 즐거운 분열을 일으킨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에너지가 되어 활력소의 원천이 된다.
 
 

 

 

생각하는 정원 (064-772-3701)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534

http://www.spiritedgar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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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완전 멋져요+_+ 폭포 정말 멋지게 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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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위주로..아마도 가장오래된 정원이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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