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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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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그리스 산토리니여행 - 숨막히게 예쁜 일몰!!
유럽 > 그리스
2012-09-03~2012-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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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쓰

 

 

그리스 산토리니여행 - 숨막히게 예쁜 일몰!!

 

그리스 산토리니에 갔다면 2박을 하면서 일몰을 꼭 보라!!!!!!! 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은 1인입니다

산토리니 이아마을에서의 일몰, 그리고 어느 한적한 절벽 어디든 말입니다!!! (물론 서쪽을 향해 자리를 잘잡으셔야해요-.-)

 

라이트하우스를 떠나 피르고스 마을을 향해 가던 중 해가 질듯한 모습에 심장이 쫄깃쫄깃해졌는데요ㅠ_ㅠ

배도 고프고 일몰은 봐야하고!!! 뷰가 아주 좋아보이는 레스토랑앞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 2일차코스

 

 


 

 

 


 


 

 

 

뭔가 한적한적~ 하면서도 주차장도 넓은게 아주 좋겠어!!! 라는 생각을 하며

밥먹으며 산토리니 일몰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신나게 걸어들어갔드랬죠~~ㅋㅋ




 


 

 

 

응??? 이게 무슨소리야... 오늘은 9월 7일인데.....

9월 5일까지만 일몰을 볼 수 있다니?? 

 

 

 


 

 

 

저렇게 일몰이 잘 보일것 같은데?? 어째서 와이??????

3일차이로 뭐 큰일있겠냐 싶으면서도 산토리니여행 마지막밤이기에 혹시나 싶어서 저희는 미친듯이 푸조를 밟아 달리고 달립니다

 

 

그러다 괜찮아보이고 완벽히 일몰을 가릴 곳이 전혀 없는 절벽 발견!!! 바로 브레이크!!!

 




 

 

 

운영하지 않는듯한 시골교회와 세모녀가 이미 대기타시고 있으니 오케이 여기다!! 라며 낙점을 바로 했지요~ㅎㅎㅎ

 


 

 

 

저 푸르르던 지중해 바다에 노란 석양이 지고 있는걸 보고있자니, 여행을 떠난지 고작 5일째 된 저의 가슴엔

왠지 멜랑꼴리한 감정과 센치하고도 미묘한 감정들이 뭉클뭉클하더라구요- (대자연의 신비ㅎㅎㅎ)

 

 


 


 

 

 

보시다시피 전혀 알려진 산토리니 일몰장소가 아닌 정말 집 한두채 있는 정말 허허벌판 절벽이였는데요-

그래서 그 황량함과 너무나 눈부신 노을이 만나 더욱 감동적이었나봅니다

 

 


 


 

 

 

일몰을 잡으려는 보트가 해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도 보이고-




 

 

 

정말 거칠고 황량한 절벽위에 또다른 우연한 산토리니 여행자도 일몰에 빠져있고-

 

 


 


 


 

 

 

하- 너무 예뻐 너무 예뻐!!!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일몰!!! 이래서 다들 산토리니 산토리니 하나봐요

숨막히는 노을하며, 저 수평선 끝까지 보이는 바다 그 위로 넘어가는 해가 절벽과 섬들과 어우러져 더 매력적인 그곳, 그리스 산토리니




 


 

 

 

바람에 바다가 결을 이루고- 석양이 점점 어둡게 져가고...

해가 늦게 지길 바라고 또 바랬는데 말이죠.. ㅠㅠㅠㅠ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며

 

 


 

  

 

 

 

해가 너무 쬐끄매졌어요 ㅠ_ㅠ 가지마 가지마~~~~

황량한 절벽이 더 초라하고 무섭고 어두워지고 있고~~ 바람은 너무나 불어서 춥고

해가 다 져가니 마음도 춥고

 

 


 

 

 

힝- 그렇게 산토리니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의 일몰은 사라져버렸네요..

해가지고나서도 너무 그 감동과 여운을 잊지 못하겠어서 멍하니 절벽에 서서 바다를 계속 바라본것 같아요-

 

이아마을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일몰이 너무 순식간에 끝난기분이고 여운도 없었는데

이곳에선 너무나 고요해서 더욱 여운이 진하고 강했달까요 ㅠ_ㅠ

 

 

 

 

아쉬운 일몰을 뒤로하고 피르고스 마을로 향했는데요-

(피라마을 가는 중에 있는 피라마을과 가까운 마을입니다)

 

 


 

 

 

너무 어두컴컴해진 탓에 간단히만 구경하고 피르고스 마을 슈퍼에서 와인하나만 구매해서 나왔네요ㅎㅎㅎ

술을 잘 못먹어서 단 와인을 달라고 했는데, 슈퍼아저씨가 맛있다고 추천해주신 와인이 €9

 

아주 저렴하고 맛있는 와인이랬는데, 9도여서 저희에겐 너무 썼다는..ㅋㅋㅋ

전 혀만 대고 패스 ㅠㅠㅠㅠㅠ

 

 


 

 

 

소세지 + 포테이토 요리 = € 9

캔 코카콜라 = € 1.8


 

 

숙소들어가기 전 피라마을에서 늦은 저녁을 했는데요,

그리스 음식 짜다 짜다했지만...진짜 저 소세지 혀에 대는 순간 소금덩어리에 혀를 박은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짠거 좋아하는데 이건 그냥 소금덩어리야!!!!! 라면서도

소세지를 두개반이나 해치웠지만요 ㅎㅎㅎㅎㅎ

 

 

 

 

아름다운 산토리니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저물어갑니다 ㅠ_ㅠ

 

 

 



 

 

 

 

라이트하우스에서 피르고스를 가던 중~ 뻥 뚫린 그리스 산토리니 일몰 절벽은 아마도 저 위치쯤으로 추정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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