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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3-10
홍콩 침사추이 야시장 몽콕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1-27~2014-01-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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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홍콩,마카오 자유여행 ⑦

홍콩 침사추이 야시장 몽콕

홍콩여행 첫날, 한국에서 홍콩으로 들어와 오자마자 바로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스타페리를 타고 침사추이로 넘어왔다.

침사추이에서 계획된 곳은  스타의 거리, 하버시티, 청킹맨션, 스타의 거리에서 심포니 오브라이트를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여행은 간혹 계획대로 안될때가 있다. 결국, 하버시티와 청킹맨션을 포기하고 야시장 몽콕으로 가기로 했다.

 

 

 

  

 

 

 

 

  

 

스타의 거리에서 홍콩예술관 옆으로 나와 건너편으로 가야 되는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잠시 위로 올라갔다가 아닌것 같아 다시 내려오니 지하도가 보인다.

 

 

 

 

  

 

번잡한 바깥 풍경과 달리 지하도는 살짝 좁은 감이 있으며 조용하다.

가다보니 연주를 하는 길거리 음악도 보인다.

 

 

 

 

  

 

몽콕을 가기 위해 MTR 을 이용하기로 했다.

좁은 지하도를 계속 걸어나오니  MTR로 연결되는 상당히 넓은 지하도로 연결된다.

 

 

 

 

  

 

딸, 그렇게 공간능력이 있는 아이가 아닌데 외국에 오니 방향감각도 좋고 길을 제법 잘 찾는다.

침사추이역에서 몽콕역까지는 두코스~

역시 지하철은 많이 걷게 만든다.  긴 만큼 이동에스컬레이트가 잘 되어 있다.

 

 

 

 

  

 

중국은 붉은색을 좋아하는데 지하철 공공장소에서도 빨간 문양의 물고기등이 걸려있는 모습을 볼 수있다.

홍콩지하철 요금은 이동거리에 따라 다른데 HK$4~26 선이며 옥토퍼스 카드를 사용하면 조금 할인받을 수 있다.

몽콕MTR역에서 B2번 출구에서 나와 1시 방향으로 길을 건너면 바로 몽콕야시장으로 갈 수 있다.

 

 

 

 

 

몽콕 야시장은 한국의 동대문시장같은 곳이다.

특별히 무엇을 살려고 온건 아니고 그냥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찾아온 곳, 들어서는 순간 정말 엄청난 인파에 살짝 놀랐다.

저절로 가방은 앞으로 당겨지고 긴장이 된다.

 

 

 

 

  

 

 

 

 

 


 

 그리고 홍콩 시장의 특징이라면 간판이 사람만큼 많다는 것

특히 글씨가 크고 간판이 가로로 돌출되어 있어 간판이 겹쳐서 이거..떨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수히 많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간판 멀미가 날 정도로 건물이 다닥다닥 붙여진 간판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도시 외관정비로 아름다운 글씨로 새겨진 작은 간판이 오히려 눈에 잘 띄고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

걷다보니 우리나라 라네즈상호도 보인다.

 

 

 


 

 

 

 


 

 시장에 오면 역시 주전부리

몽콩야시장의 먹거리도 정말 풍성하다.

조금 전 스타벅스에서 커피랑 샐러드를 먹었는데도 망고주스를 보니 살짝 또 군침이 돈다.

이번 제주갔을때도 검색을 통해 알게된 망고주스를 일부러 찾아서 가게 될 정도로 여행지에서 만나는 망고주스는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시장에서 먹는 홍콩의 음식문화체험, 아이들은 여행가면 음식검색부터 해보는데 책에서 본 음식들을 눈으로 보니 신이 나는 모양이다.

그 중에서 어묵꼬치에 카레 양념이 배어 있는 매콤한 맛이 살짝나는 꼬치도 먹을 만 했다.

이것 저것 먹다보니 나중에 배가 불러 다 먹지는 못하였지만..

 

 


 

 

 

 

 

 

 아예 시장처럼 된 곳도 지나갔는데 입구쪽만 사진 담고 그냥 눈으로 구경만 했다.

지나가면서 보니 이쁜 USB도 팔던데 홍콩여행전에 검색하면서 보니 누구는 잘 쓰고 있고 누구는 여러개 샀는데 다 사용을 못하였다는 글을 보았다.

물건은 특별히 계획한 것이 없어서 그런지 썩 눈에 들어오는건 없었다.

 

  


 

 

 

 


 

 이리저리 사람에 치어? 다니다 보니 갑자기 호텔로 가고 싶은 생각이 울컥~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공항리무진타고 공항에 와서 홍콩까지,,, 무척 긴 하루였다.

 

 

 


 

 

 

 


 

 성완에 있는 호텔로 가기 위해 다시 홍콩 지하철 MTR~

홍콩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9개 노선이 있는데 붉은색의 취엔완라인(윙콕-침사추이-센트럴 경유),

파란색의 아일랜드 라인(성완, 센트럴, 코즈웨이 베이 경유)가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라인이다. 

 

 


 

 

우리는 붉은색 노선으로 몽콕에서 5코스 센트럴에 내려서 다시 파란색 노선 갈아타서 성완역에 내렸다.

10시 30분경, 지하철이 조용한 편이다.

 

 

 

 

  

 

성완지하철역에 내려서 호텔까지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일단 걸었다.

그런데 트램을 타고 올때와는 달리 길이 헷갈려서 호텔이 보이지 않아 이리저리 30분 정도 헤맸다.

도저히 안되어 택시를 탔는데, 글쎄 100미터도 남겨놓지 않고 탔다는 것~~~

딸, 다음날은 꼭 다시 찾겠다며 다시 걸어서 호텔을 찾았다는....ㅎㅎ

 

다음편, 마카오로 갑니다.

 

 

 

▼택시속에서 담은 사진

 

 

 

 

몽콕야시장   Fa Yuen St., Mong Kok

가는길 :몽콕MTR역에서 B2번 출구에서 나와 1시 방향으로 길을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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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고프다.......기냥 기냥 막기냥 확기냥 ~~~~밤 낮으로 싸돌아 다니고 싶다......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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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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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도 보이고~ 정말 북적북적한게 한국 동대문 시장 생각나고 그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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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장안쪽으로 가서는 카메라드리댈려니 미안해서 담지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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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도 허유산매니아에요~
언제봐도 사람이 많은 몽콕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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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북적거림도 좋았던 몽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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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운 홍콩이예요 ㅠㅠ
하도가서 제2의 고향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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