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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푸통푸통 타이완 (2) 4박5일 대만여행 일정
중국 > 대만
2014-02-15~2014-02-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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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대만여행] 2편. 4박5일 대만여행 일정(타이페이& 근교)_푸통푸통, 타이완!!!!

 

 

 

< 4박5일 대만여행_셋째날>
  

 

대만여행의 셋째날은 근교 나들이!!!!!!

아침 일찍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겨놓은 후, 예류로 출발했다.

이 날은 대만 여행을 하는 동안 가장 화창했고... 또한 가장 핫했다. ㅠ.ㅠ

트렌치 코트 입고 갔는데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는.......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 그리고 독특했던, 자연이 만들어 낸 예술 작품들...

타이페이에선 몰랐는데... 한국인 관광객들이 정말 정말 넘쳐난다. 아마도 꽃할배의 영향인걸까??!!!

 


 

 

△ 예류 지질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여왕바위
이집트 왕비 중 최고의 미녀로 알려진 네페르타리 여왕을 닮은 바위로 풍화작용에 의해 점점 목이 가늘어지고 있다고....

주말엔 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기 때문에 줄을 서서 여왕님을 접견해야 한다.

 

 

 

 

 


 

△ 예류에서 지우펀으로 가려면 "지룽"을 거쳐가야한다.
지룽의 대표 시장 "먀오커우예스"에 들려 길거리 음식들로 배를 채웠다.
마늘이 들어가 쫀득했던 찰밥 "유판"

소스를 넣어 비벼 먹으면 짭쪼롬하고 매콤하고 쫀득하게.....아주 별미다.

 

 

 

 

 

 

  
△ 해산물 킬러인 나를 잡아끄는 건 다름아닌 굴튀김 "어아젠"

싱싱한 굴과 콧물처럼 끈덕한 무언가.... 그리고 계란을 툭 깨서 넣고 파를 송송 넣은 후 지져낸 굴지짐

아~ 이거이거.... 완전 별미인데????

막걸리만 한잔 딱~ 곁들이면 최고일 것 같았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예류와 지룽을 거쳐...

내가 제일 가고 싶었던, 제일 기대했던..... 그리고 제일 만족스러웠던 지우펀으로 향했다.

 

 

 

 

 

△ 지우펀의 고양이들.... 왠지 이 도시의 느낌과 너무 닮아있다, 이 녀석들....
나른한 주말의 오후같은 느낌.... 이것이 내가 느낀 지우펀의 첫인상!!!!

 

 


 

 

 
△ 지우펀에서 많은 상점들이 늘어서 있는 지산제를 걷다보면
너무나 신기한 먹거리들이 많아 혼이 쏙~ 빠져나가는 기분이 든다.

 

 

 

 

 


 

 
△ 수치루의 야경

지우펀의 가장 유명한 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발 디딜 틈 없었다.

 

역시 기대했던 것 대로.... 멋졌던~ 지우펀의 밤.....

 

 

 

 

 < 4박5일 대만여행_넷째날>

 

홍등이 켜진 지우펀의 밤은 너무 아름다웠고,

다음날 아침, 안개에 갇힌 지우펀의 모습 또한.... 한없이 신비로웠고 묘~했다.

지우펀에 갈 예정이라면, 꼭 하룻밤 머물며 지우펀의 아침-밤을 모두 느껴보길 추천한다.

 

 

△ 한국사람들이 많이 묵는 산해관과 금석객잔

"민박"이란 글씨가 있어 왠지 낯설지 않다.

 

 

 

 

 

 

 

 △ 지우펀의 "티하우스"

안개가 자욱한 아침.... 분위기 좋은 지우펀의 티하우스를 찾았다.

차갑지만 신선한 아침 공기를 살짝 살짝 느끼며.... 끓어오르는 주전자의 김을 바라보며

따끈한 티를 우려먹는 그 맛.....

항상 차보다는 "커피"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만 여행을 통해 "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이 날.... 따끈한 차와 함께하는 지우펀의 아침 분위기~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 시간 속에 묻혀버린 황금 도시, 진과스

지우펀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진과스... 광부도시락 먹으러 고고씽!!!!

사실... 특별히 볼만한 것은 없었지만, 산 중턱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습습한 흙냄새가 참 좋았다.

 

 

 

 

 

 

 

 
△ 그 유명한 진과스의 광부도시락
음식을 먹은 후, 도시락은 기념품으로 챙겨올 수 있다지~~~!!!

맛은 뭐... 그냥그랬지만, 이런게 다 기념이고 재미인 거니까^-^

 

 

 

 

 

 

 

△ 쩐주나이차가 맛있다는 "춘수당"

날씨가 쌀쌀했기에 따끈한 쩐주나이차로 주문....

 

부드러운 밀크티와 보들보들 야들야들한 타피오카!!!! 역시 대만여행 중 최고의 쩐주나이차~~

 

 

 

 

 

 


 
△ 약 260여년의 역사를 가진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사원 "용산사"
특이하게 불교와 도교가 공존하는 사원으로 앞 전당은 관세음보살을 보시고, 뒤의 전당은 도교의 여러 신을 모시고 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왠지 더 신비로움이 더한다.

 

 

 

 

 

 

 

 

 
△ 종교는 없지만, 이런 사원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빗소리와 함께 퍼지는 향 내음이 좋다.

 

 

 

 

 

 


 

 

△ 여행의 마지막 밤... 고생한 내 발을 위한 호사 @ Royal Bali,시먼딩
한쪽 발톱은 빠져있지, 발가락 사이사이엔 물집 잡혀있지....

내 발을 만지며 흠칫 흠칫 놀라시는 마사지사 아저씨의 표정이 잊혀지질 않는다.ㅋㅋㅋㅋ

 

 

 

 

 


 
  △ 4일 동안 묵었던 숙소 중에 가장 크고, 깔끔하고 시설 좋았던 호텔

비만 오지 않았어도 밤거리를 더 활보하고 다녔을텐데.....

비오고 춥고...;;; 호텔에서 맥주 한잔 마시며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낸다.

 

 

 

 

 

< 4박5일 대만여행_다섯째날>

 

 

아침부터 줄기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마지막 날 일정은 "식도락"으로 알차게 채워나갔다.

사실 왠만한 곳은 다 둘러보기도 했고^^

 

 

△ 매우 유명하다는 대만식 조찬집에서
뜨끈한 콩물인 도우장과 담백하고 쫄깃한 샤오빙으로 두번째(?) 아침을 먹었다.

@Fu Hang Dou Jiang

 

 

 

 

 

 

 

 

 

   

△ 비오는 날, 제격인 찻집 놀이!!!
다안 공원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쯔텅루" (Wistaria House)

리안 감독의 영화 "음식남녀"의 촬영지이자, 80년의 역사를 간직해 타이페이 고적지로 지정된 찻집이라고 한다.

차창 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따끈한 차 한잔 마시는 순간~~

비가 오는 날에도 여행은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 삼형제 망고빙수
여긴... 뭐.... 대만인지 한국인지.... 한국사람들 진짜~ 진짜 많았던 시먼딩의 망고빙수집!!

부드럽고 쫀득한 우유얼음에 망고 아이스크림과 망고가 어우러져 맛이 좋더라~~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 좋았던 4박5일의 대만 여행...

왠지 시일내에 또 가게 될 것 같아 남은 돈과 이지카드... 고이고이 킵해놓고 있다.ㅋㅋㅋ

다음엔 타이중이나 가오슝??!!으흐흣

돌아오자마자 다음 여행을 꿈꾸는 난..... 정말이지 내가 생각해도 못말리는 역마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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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대만가는데 사진보니 두근두근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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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완전 매력 넘쳐요^^ 여행 계획 잘하셔서 즐겁게 다녀오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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