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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10
서울여행, 낙산공원에서 동대문!
대한민국 > 서울
2013-12-07~2013-12-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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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서울에 걷기좋은 명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혜화역 - 이화동 벽화마을 - 이화장 - 낙산공원 - 동대문

이렇게 아침부터 걸어서 돌아보았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힘든 도보여행도 아니었고 :)

 

날이 따뜻해지면 한 번 더 다녀와야지, 일몰도 찍고 와야지 생각하고 온 혜화동의 낙산공원.

다함께 보시죠!


 

이화동 벽화마을을 돌고 다시 낙산공원을 향해 올라가는 길이에요.

계단으로 쭈욱 길이 이어져 있는데 내려다 보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다 올라와서 성곽 근처에서 사진 찍기.

눈이 소복히 내렸던 12월의 여행이라 아주 춥고 고된 시간이었다지요.

 


 

그래도 소복히 쌓인 눈을 찍는 건 기분이 좋음.

물론 나중에 사진을 볼 때만요.. 이때 당시에는 고행이었어요 정말 ㅋㅋ 손 시려!!

 


 

낙산공원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낙타입니다.

산 모양이 낙타처럼 생겨서 낙산공원이라는 거.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되었지요.

 


 

괜히 성곽에 이런 구멍이 나 있낄래 사진 찍어보는...

서울엔 집이 이다지도 많은데 왜 제가 가질 수 있는 집은 없는 거죠? 왜때문에..

 


 

성곽 따라 내려가는 길 도중에는 많은 주민들을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이 높은 부지에 배드민턴 장도 있더군요 촤하... 매일 여기를 오르 내리면 살 찔 걱정은 없겠단 생각이..

 


 

낙산공원의 마크도 한 번 찍어주고.

내려가는 길이 여러갈래이긴 한데 표지판도 있으니 잘 보고 내려 가세요.

 


 

아저씨는 아침부터 여길 혼자 올라오셨던데...

옷차림이 평범한 주민같지는 않고 어인 일이셨을지-

 


 

내려가는 길은 벽화마을을 살짝 거쳐갑니다.

작은 집의 지붕에 달려있는 고드름이 얼마나 추웠는지를 설명해 주는 듯 하네요 ;ㅂ; 하하하

 


 

저 토끼 벽화의 안녕이 얼마나 맘에 들었는지 ㅎㅎ 멀리서 보고 기분이 좋았어요.

 


 

어느 길에 무슨 벽화가 있는지 알려주는 친절한 지도.

은근 대충 그린 거 같은데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화동 벽화마을에 작품을 남긴 사람들은 기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가는 평생 걸려있을 전시회 같은 거잖아요.

 


 

걸어 내려오면 이렇게 동대문이 뙇.

여기서 닭한마리 칼국수를 먹으러 갔답니다 :D

 

봄이 되면 서울 중심지 도보여행을 하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남대문, 덕수궁, 삼청동, 한옥마을, 인사동, 혜화동, 동대문 등등등등-

 

다시 한 번 제대로 걷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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