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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3-11
동경,도쿄3박4일 여행코스
일본 > 관동(간토)
2014-02-21~2014-02-24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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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동경,도쿄3박4일 여행코스

 

도쿄여행은 한참 동안 벼르던 여행이다.

처음엔 원자력이 터지면서 잠시 접었다가 또 어찌 어찌하다가 시간이 흘렀는데 문득 돌아보니 춘계방학.

갑자기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도쿄에 있는 친구 보러 가자고 말이 나와 아이들 춘계방학때 얼른 다녀오자며 10여일도 남지 않은 시간에 패키지여행을 알아보았다.

도쿄에 있는 친구는 함께 다녀주겠다고 했지만 자유여행은 너무 많이 걷고 도심에서 걷는 건 너무 피곤하다.

그래서 선택한 일정은 동경 패키지여행 속에 1일이 자유여행이 있는 것으로 하루만 친구 만나서 다니기로 하고 갑자기 잡은 동경3박4일을 다녀왔다.

 

 

 

 

 

 

 

 


 

 

가까운 만큼 가격대도 참 다양하다.

40만원대에서 100만원이 넘는 선택의 폭이 많은 동경여행, 그 중간쯤을 택하여 그냥 친구 얼굴보며 도심 속 여행이기에 가격대 만큼만 기대하며 떠났다.

인천공항 10시 35분 출발하여 시즈오카국제공항으로 들어갔다.

 

 


 
 
첫날의 첫 여행지는 원래 하코네국립공원인데 얼마전 동경에 몇십년만에 내린 폭설로 공원이 폐쇄되어 일단 요코하마로 달려왔다.
시즈오카에서 두어시간 달려 찾아온 첫 여행지는 도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일본에서 중국거리를? 그래도 일단 차에서 내려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며 간식 사먹을 수 있어 좋았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은 요코하마에 있는 중국인 거주 지역으로 1859년 개항시 요코하마에 들어 온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인 통역관을 데려오며 형성된 곳이라한다.
규모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을 일단 들어서니 온통 먹거리, 만두등 여러가기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에그타르트를 맛나게 먹었다.
 


 
▲야마시타공원
 
요코아마 차이나타운에서 바닷가 쪽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야마시타공원은 요코하마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이라고 한다.
근처에는 미나토노미에루오카공원, 요코하마 인형의 집, 아카렌카 창고등 따로 둘러볼 관광지가 있는 듯 한국어로 표시가 되어 있다.
우리 일정은 공원산책으로 그쳤지만 잠시 부산의 항구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곳에는 빨간 구두를 신은 소녀동상을 꼭 찾아보야야한다.
 
 

 
▲신도청전망대
 
1991년 이전한 도쿄도청은 지상 45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데 맑은 날에는 후지산까지 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실내는 밝아 유리에 모두 비치니 제대로 사진을 담기가 힘든 곳, 그냥 눈으로 도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도쿄시내를 오가며 자주 보이는 에펠탑을 닮은 도쿄타워~
낮에 지나갈때는 뻘건 철근 구조물에 불과한데 역시 야경으로 보면 눈에 확 들어온다.
 
 
 

 
▲오다이바 비너스상
 
첫날의 마지막 일정은 역시 모방의 천재 일본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비너스상이 있는 오다이바에서 저녁을 먹고 잠시 둘러보았다.
뒤로 보이는 918m의 현수교는 레인보우브릿지이며 오다이바는 쇼핑, 식도락, 온천등을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쇼핑몰등이 있는 곳이다.
그렇게 첫날의 여정이 끝이 났다. 숙소는 비지니스호텔로 비록 좁았지만 깨끗한 침대는 이틀을 푹~ 자게 만드는 휴식공간이 충분이 되어 주었다.
 
 

 

 

 
 

 
▲아사쿠사신사
 
2일차는 동경자유여행, 친구와 지하철 타며 하루종일 다니기로 약속했는데
한국가이드와 차로 1일 시티투어가 더 편할 것 같아 선택, 패키지 일정보다 더 많이 다닌 하루를 보냈다.
 
아사쿠사는 에도시대의 유흥 거리였던 곳으로 신사 앞에는 다채로운 상점이 많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아사쿠사 센소지는 628년 창건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우에노 재래시장
 
옛날 에도시대 그대로의 서민의 거리를 느낄 수 있는 우네노 재래시장을 둘러보았다.
마치 우리나라 남대문시장 같은 곳, 약국,ABC마트, 아디다스 등 엄청 종류가 많은데 겨우 산거는 동전모양의 파스가 좋다고 하여 사구, 아디다스 운동바지하나 건졌다.
 
 
 

 
▲우에노 온시공원
 
우에노시장에서 도로만 건너면 우네오 온시공원이 있는데 일본 최초 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공운에는 백제 왕인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석이 있는데... 찾지 못했다는 ㅠㅠ
우에노 온시공원에는 이미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었다.
 
 
 

 
 
 
 
 

 
▲긴자거리
 
마침 토요일, 차없는 거리가 되어 긴자거리를 마음껏 활보할 수 있었다.
긴자 쇼핑거리는 세계에서도 우수한 쇼핑거리로 고급 브랜드를 비롯하여 패스트 패션점, 귀금속 상가등 소핑의 모든것을 갖춘 거리이다.
 
 
 

 
▲긴다 욘초메 교차로
 
 
 
 

 
▲수상버스타면서
 
다시 스미다강를 수상버스(유람선)을 타고 다시 오다이바로 넘어왔다.
전 날 야경으로 보았던 비너스상과 거리를 다시 사진 담을 수 있었다. 
 
 
 

 
▲메이지신궁
 
다시 하라주쿠로 넘어와서 메이지신궁에 들렀다.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태후를 제신으로 모시는 신사로 숲이 정말 울창하여 공기부터 달랐다.
운좋게도 특별한 행사가 있는 듯 기모노를 입은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하라주큐 다케시타거리
 
메이지신궁에서 도로만 건너면 하라주큐, 이 곳은 1020패셔니스타들이 모여 드는 개성 넘치는 도쿄 패션의 중심지이다.
마침 간 시간에 거리에서 고스프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정말~~~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오모테산도거리
 
하루종일 일본의 많은 거리를 걸어보았는데 제 각각 특색이 있다. 긴자,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그 중에서 오모테산도는 밤문화가 활발한 거리라고 하는데 건널목에 잠시 서있는데 X자 모양의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멀미?나 날 정도였다.
암튼 1일 자유일정을 정말 알차게 보냈던 하루, 멀리 건물 앞 영상에 우리나라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가 흘러나오고 있다.
피곤했던 마음도 어느새 사르륵~~
 
 
 

 
 

 

 

 

 

 

 

저녁은 각자~

우리는 롯본기쪽으로 건너와서 일본 전통 오뎅집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수다떠는 시간을 가졌다.

하루종일 빡빡한 일정은 따끈한 정종 한잔에 조용히 녹아들었다.

늦은 시간, 지하철 타러 가는길 롯본기힐즈앞에 있는 거미 형상을 한 "마민" 앞에서 기념사진도 담기도 하며~

 

 

 

 ▲롯본기 힐즈 거미형상

 

 

 

 

 

 


 
 
여행3일째, 원래는 하코네국립공원이 일정속에 있었는데 폭설로 공원이 아예 폐쇄가 되어 갈 수가 없었으며 동경시내에 마라톤 대회가 있는 날이었다.
교통 통제가 많은 동경을 벗어나서 찾아 간곳은 가마쿠라~
가마쿠라는 일본의 유명만화 다케히코 이노우에가 그린 스림 덩크의 배경지로 한적한 해변을 끼고 있었다.
이곳 에노시마역에서 하세역까지 30여분간 열차를 타고 태평양을 보며 달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가마쿠라시대 대표적인 조각인 청동으로 된 대불은 일본의 3대불상으로  11m로 대불 속으로 200원을 내면 들어가 내부도 볼 수있다.
신사 앞으로 상가들이 즐비하여 오가며 일본의 여러가지 기념품이나 생활용품을 구경하는 재미는 여행의 묘미이다.
은근히 여행지마다 인력거가 많은 일본, 언제 기회되면 꼭 타보고 싶다.
 
 
 

 
 
 
 
 

 
▲황거(천황궁)

 

3일차 마지막 일정은 마루노우치에 있는 황거(천왕궁)로 실제로 일본의 왕실가족이 생활하는 곳이다.

물론 멀리서 일부분 외곽만 보는 시간이었지만 황거는 에도 도쿠가와 가문이 265년간 살았던 성곽으로 궁성 정문앞 일부 공원을 둘러볼 수있다.

 

 

 

 

 

 
 
 
 
여행4일째, 마지막날이다.
오후 1시 55분 비행기라 오전에 여유가 많다.
호텔에서 걸어서 약 25분 정도 가면 나리타산(成田山) 신쇼우지(新勝寺)신승사가 마지막 일정이다.
940년에 창건하여 18세기 에도시대 중기의 특징을 볼 수있는 신승사는 수많은 불상과 탑 그리고 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다.
오가는 길에 기념품가게가 많이 더 좋았던 곳, 동경 3박4일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나리타 공항,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의자가 인상적이다.
떠나고 싶을때 떠날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다.
친구와 함께라서 추억을 공유할 수있어 더욱 좋았던 시간, 진한 커피한잔에 모두 감동하며 마음을 나눴던 시간들..
그래서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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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도쿄 여행가고싶어서 생각중인데 더 가고싶어지네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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