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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11
그 해 겨울 잊지못할 서울여행#3
대한민국 > 서울
2014-03-05~2014-03-07
자유여행
0 0 707
노깜

 

 

 

 

 

 

 
 
 
 
그 해 겨울 잊지 못할 서울여행 #3
 
 [경복궁]
 
  

 

서울 여행 세 번째 이야기는 경복궁 나들이가 되겠습니다 :)

원래는 경복궁이랑 삼청동 가로수길을 합쳐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두 곳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묶어 올리기엔 좀 그렇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삼청동 가로수길 이야기도 그렇고 경복궁도 그렇고

내용적으로 조금 부실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ㅠ_ㅠ

조금 더 매끄럽지 못한 이야기로 진행되는 점 많은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1편에 이어 2편 3편까지고 구독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정말 흔한 이야기지만 블로거들에게는 조금의 관심이라도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

이거 오늘따라 괜한 사설이 길어지는듯하네요 그럼 이만하고 경복궁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궈궈 +_+

 

 

 

 

 

 

 

 

 

경복궁을 두르고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광화문 궁궐 담장

동서남북 4방향으로 4개의 문이 있는데 광화문은 그중에서 남쪽에 위치한 문이다

아마도 경복궁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남향에 위치했기에 다른 문보다 더 알려진듯하다

 

참고로 동쪽은 건춘문, 서쪽은 영추문 그리고 북쪽은 신무문이라고 불린다

알고 보면 조금 더 재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으니

매표소 쪽에서 판매하는 500원짜리 안내 책자를 꼭 구입하도록 하자 +_+

 

 

 

 


 
 
 
 
 
 
 

 

 

 

광화문에 도착하니 앞쪽이 이상하게 붐벼서 알아보니

주말 관광객을 위해 수문장 교대식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

스피커에서 관련 설명들이 흘러나오고 그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제법 웅장하더라 :)

 

 


 
 
 
 
 
 
 
 
 

 

 

성인 입장료는 3,000원 안내 책자는 500원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안내 책자는 웬만하면 꼭 구매를 하도록 하자

 

이런 곳에서는 인증샷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

 

 

 

 
 
 
 
 
 
 
 
 

 

 

 

광화문을 들어서면 이번에는 홍례문이 보이는데 일제가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파괴했던 것을

2001년에 복원하여 지금을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안내 책자에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ㅅ" 

 

 

 

 
 
 
 
 
 
 
 
 

 

 

 

제일 바깥쪽의 광화문으로부터 홍례문 근정문까지 쭉 보이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다

재작년에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위치한 경기전을 갔다가 그 규모에 놀란 적이 있었던 터라

광화문 입구만 보고 친구에게 경복궁이 경기전 정도 규모냐고 물었다가 완전 촌놈 취급받았다 -ㅅ-

 

 

 


 
 
 
 
 
 
 
 

 

 

 

 


 
 
 
 
 
 
 
 

 

 

 

광화문에 이어 홍례문 그리고 근정문까지 들어서면 근정전이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왕이 대신들에게 하명을 내릴 때 배경이 되는 장소이다

 

 

 

 

 

 

 

내부 모습을 보면 "아 여기구나!!" 싶을 테다 +_+

 

 

 

 

 

 

그럼 이제부터는 내부 모습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

 

궁궐은 전체적인 느낌은 대칭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

문이며 창문이며 여러 가지 무늬까지 중간을 기준으로 좌우의 모습이 거의 일치하더라

 

 

 


 
 
 
 
 
 
 
 

 

 

 

 

 

 


 
 
 
 
 
 

 

 

  

은정문에 들어섰을 때쯤 아마도 길을 잃은듯하다

궁궐이 워낙 넓어서 그런지 책자에 나오지 않는 문도 더러 있나 보더라

 

좌우대칭이 신기할 정도로 딱 맞다 +_+

 

 

 


 
 
 
 
 
 
 
 

 

 

 

 

 

 

 

 


 
 
 
 

 

 

 

겹겹이 건물들로 들어서 있는 궁궐

비슷한 형태가 반복되어 조금은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긴 하지만

어머어머한 규모 덕에 문을 들어설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 +_+

 

 

 

 


 
 
 
 
 
 
 

 

 

 

어디 가 어디인지, , , ,

경복궁은 입장료 3,000원 제대로 뽑으려고 나름 작정했었는데

중간쯤에 길 잃고 그냥 멍하게 다녔던 거 같다 "ㅅ"

 

 

 

 


 
 
 
 
 
 
 

 

 

 

그림으로 그려놓은 느낌이 든다 :)

 

 

 

 

 


 
 
 
 
 
 

 

 

 

옥의티를 찾는다면??

 

 

 

 

 

 

 
 
 
 
 
 

 

 

 

여기도 새로 복구하여 지은 곳인가??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왔다고 하기엔 그 보전상태가 너무 완벽한 느낌이, , ,

 

 


 
 
 
 
 
 
 
 
 

 

 

 

척 봐도 물 구경 산 구경하며 놀기 좋아 보이는 경희루

왕이 신하들과 규모가 큰 연회를 주재하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곳이다

 

경희루는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건축미학의 절정으로 주역의 원리에 기초하여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흥에 겨워 즐기거나 돈을 마구 쓰는 모양새를 일컫는 "흥청망청"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연산군, 경희루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연산군은 조선의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해 "운평"이라는 기생으로 만들었는데,

이들 중 궁궐로 뽑혀온 기생을 "흥청"이라 했으며 그러던 게 흥청들 과의 유흥이 도를 넘어서게 되자 결국

맑은 음을 일으키는 "흥청"은 맑음을 망하게 하는 "망청"이 되었다고 한다

 

 

책자에 보니 재미있는 일화도 하나 있더라 :)

일제강점기 때 헐리기 전 경화루 연못 둘레에는 사방을 둘러싼 담장과 동, 서, 남문이 있었으며

궁인들도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다. 세종 때 교서관에 근무하던 구종직이란 자가 숙직을 서던 어느 밤

경희루에 몰래 들어가 풍치를 즐기다가 왕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가 경희루를 구경하고 싶어 미관말직의 몸으로

죄를 저질렀다고 고하자, 세종은 풍류를 아는 자라 여겨 노래를 불러 보라 하였고, 뒤에 춘추까지 외우게 한 왕은

다음날 구종직을 불러 정9품이던 그에게 종5 품을 하사하였다고 한다

 

 

아~~ 그냥 이런 짤막한!!!!! 옛날이야기는 왠지 재미있는 거 같다 :)

 

 

 

 


 
 
 
 
 
 
 

 

 

 

 

 


 
 
 
 
 
 
 

 

 

 

기둥사이로 들어오는 빛

빛과 그림자가 있는 곳은 사진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셀카 삼매경에 빠진 백형 +_+

아 그러고 보니 내가 다녀온 여행인데 정작 내 사진이 하나도 없는 , , , ,

2박3일 동안 나 어디서 머 하고 온 거지 -ㅅ-


 

 

 
 
 
 
 
 
 
 
 

 

 

 

 


 
 
 
 
 
 
 
 

 

 

 

백형들은 뭘 해도 기본간지가 있는 듯 +_+

 


 
 
 
 
 
 
 
 
 
 

 

 

 

경복궁 나들이에 심취한 백형과 백언니

책자를 보면서 한 장 한 장 담는 모습에 괜스레 뿌듯함이 느껴졌다 :)

 



 

 

 

 

 

 

 


 
 
 
 
 
 
 

 

 

 

백간지?? 진정한 간지는 역시 흑간지다 +_+

허리가 무려 가슴라인에 위치한 , , , , , ,

경복궁마저 눌러버리는 흑간지에 떠나는 발걸음을 잊고 말았다

 

 


 
 
 
 
 
 
 
 
 

 

 

 

용기 있게 사진촬영을 부탁하는 소녀

멍청한 노흑형은 말 한마디 못 걸고 변태처럼 멀리서 도촬만 , , , ,

에라이 천하에 못난 놈 ㅠ_ㅠ

 


 
 
 
 
 
 
 
 
 
 

 

 

 

애꿎은 수문장 알바생에게만 잔뜩 총알을 날려본다 "ㅅ"

 

 

 

to be continued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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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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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진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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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고마워요 :)
당시에 느낀 느낌을 살릴려고 색을 좀 넣었는데
과한것 같기도 해서 소심한 상태였는데
칭찬들으니 힘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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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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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적으로 처음간 여행이라 느낌을 좀 과하게 줬는데 , ,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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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너무 잘 빼셨어요 ^^
특히 기둥 사이로 빛이 스며드는사진.. 색감 덕분에 빛이 더 독보이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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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기가 좋아서 한참 서성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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