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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마카오 여행 ★ 로드스토우베이커리(Load Stow"s Bakery) 에그타르트를 먹어보다
중국 > 홍콩/타이완
2013-08-06~2013-08-1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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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마카오에는 포르투갈 음식이 유명하지만 더 유명한 디저트 간식이 있는데요 바로 에그타르트입니다. 콜로안 빌리지에 위치한 로드스토로우 베이커리는 마카오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 먹고가는 에그타르트 맛집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지금은 분점으로 베네시안 지점을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리지날 장소에서 먹는게 더욱 기억에 남고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조용한 어촌 마을 콜로아 빌리지를 산책하면서 에그타르트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콜로안 빌리지로 가기위해서는 버스도 있지만 대부분 택시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마카오 반도에서 출발했다면 우선 셔틀버스를 이용해 코타이 지역까지 와서 타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택시비가 저렴하다고는 하나 거기서부터 콜로안 빌리지는 정 반대편이고 끝이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나올 것입니다. 반드시 호텔 셔틀을 잘 갈아타고 이용해서 코타이 까지 오시길 바랍니다. 코타이에 왔다면 호텔 앞에있는 택시 존에서 콜로안 빌리지 까지 타고오면 됩니다. 가까운 거리이고 요금도 적당하기 때문에 강력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콜로안 빌리지로 이동했습니다.

 

 


 

 

 

 


 

 

 

 


 

 

 

 


 

 

 


 

 

 


 

 

 

 


 

 

 

 


 

 

 

콜로안 빌리지에 도착하고 내리면 로드스토로우 베이커리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들어가면 됩니다. 평일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없지만 주말에는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기다리거나 그런적도 없네요. 대부분 미리 만들거나 대량으로 만들기 떄문에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게는 보시는 것 처럼 것 모습이 낡고 허름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런점들이 에그타르트의 맛을 좋게 해주는 요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오랜전통을 지키고 그 자리를 고수하는 만큼 맛있는 맛집이라고 생각되네요. 에그타르트와 함께 가벼운 음료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 상자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한개씩 따로 사먹을 수 있지만 두명이 먹기에는 한 상자가 좋을 듯 하여 한번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실 가격은 그렇게 싸거나 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에그타르트 한개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1,200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원조집에서 에그타르트를 사서 봉지에 들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마카오는 습하고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밖에서 먹으면 답답해 질 수 있는데요 바로 옆에있는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가게 안이 작아서 몇명 밖에 못 들어 가지만 로드스토로우 베이커리에서 만든 카페여서 그런지 음료만 주문하고 에그타르트는 사온 것을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에그타르트를 먹어보았습니다. 몇 년전에 와서 먹어보고 오래되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에그타르트의 맛이 예전과 똑같았습니다. 뭔가 일반 에그타르트랑은 다르게 더 담백하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밖에서 먹으면 더웠을텐데 안에서 먹으니 더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음료수와 에그타르트를 먹으며 잠시 카페에서 얘기를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음료의 가격도 싼 편은 아니지만 자리값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가게를 나와 본격적으로 콜로안 빌리지 도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콜로안 빌리지는 작은 어촌 마을이라 사람들도 없고 조용했습니다. 골목골목 예쁜 파스텔 톤 의 색이였고 평범해 보이는 모습들도 자주보였습니다. 잠시동안 걸르면서 드라마 궁에 나왔던 성당도 만나고 여러 레스토랑도 마주했습니다. 성당 앞에있는 음식점은 맛집이란 얘기를 들었는데 배가고프지 않아서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콜로안 빌리지의길은 대부분 간편하게 직진으로 되어있는데 오른쪽에는 바다가 왼쪽에는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곳 역시 포르투갈의 느낌이 가득했고 유럽의 건물 느낌이였습니다. 콜로안 빌리지를 다 보고 다시 베네시안 호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여서 그런지 한국사람도 많이보이고 외국인도 많았습니다.잠시 가볍게 둘러보았는데 너무 커서 힘들 정도였습니다. 가볍게 무료 공연을 보며 베네시안에서의 구경 역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에그타르트 베네시안 분점을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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