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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13
발리여행 ★ 따나롯 해상사원을 다녀오다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3-09-10~2013-09-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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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발리의 매력적인 관광지중 하나로 손꼽히는 따나롯 해상사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꾸다와 스미냑에서 출발하면 가까운편에 속한 곳이고 오기전부터 가기로 했던 곳이라 다녀오게되었습니다. 호텔에서 벤을 대절해서 갔기 때문에 불편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1시간이 소요되어 따나롯 해상사원에 도착했는데 예상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차량운전을 해준 친구에게 픽업시간을 상의하고 따나롯 해상사원으로 입장하였습니다. 한개의 사원을 보고온지라 다들 배가고픈 상태였고 사원안에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메뉴는 인도네시아에서 자주먹는 미고랭과 나시고랭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자주 먹어서 질릴법도 하지만 워낙 맛있어서 다들 즐겁게 먹었습니다. 음식가격은 관광지라 더 비쌀 것 같았는데 예상외로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해상사원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안으로 가는길에는 잡화점도 많고 다양한 카페도 많이 있었습니다. 해가 질려고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따나롯 해상사원을 먼저보고 잡화점을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나롯 해상사원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감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저마다 분주하게 사진촬영을 하기도 하고 바위에 앉아서 쉼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일직선으로 가면 바로 해상사원으로 갈 수 있지만 오른쪽부터 차근히 둘러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오른쪽 바위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이 제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자녀들도 돕고있었습니다.

 

 

 


 

 

 


 

 

 


 

 

 


 

 

 


 

 

 


 

 

 


 

 

 

 


 

 

 

 

 

어떤것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었지만 제사를 하고있다는 정도만 눈치로 알았습니다. 조심조심 방해가 되지않게 바위쪽으로 이동하여 바다를 감상하였습니다. 발리하면 왠지 깨끗한 바닥 떠올랐지만 실제로는 파도떄문인지 맑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주도의 앞바다가.... 훨씬 깨끗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발리에 왔으니 기념사진을 찍어야한다며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가 바다에 빚추니 반짝였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바다를 감상하며 함께간 팀원들 사진을 찍어주다... 문제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새로산 제 카메라를 미끄러져서 쾅하고 떨어뜨린것입니다. 충격과 공포가 한순간에 몰려왔고.. 저는 패닉상태에 빠졌습니다.

 

 

 

 


 

 

 


 

 

 


 

 

 


 

 

 

 


 

 

 

 

 

 

카메라를 구입한지 4일만에 미끄럼으로 바위에 내리꽂고 말았습니다. 속상하고 아쉬웠지만 다른 친구들이 함께 기분이 안 좋을까봐 괜챃은 내색을 하였습니다. 얼른 자리를 뜨고 싶어서 해상사원쪽으로 옮기는데... 카메라를 지키기위해 썻던 팔꿈치가 아파왔습니다. 몸은 아프고 카메라는 바위에 찍히고... 안타까운 순간이였습니다. 상황은 이미 벌어졌고 수습 할수도 없는 상황이였기에 받아들이고 관광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다행인지 카메라가 정상작동을 해서 주변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따나롯 해상사원을 방문하는 분들은 꼭 미끄럼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카메라도 위험하지만 ... 몸이 더 위험하답니다.

 

 

 


 

 

 


 

 

 

 

 

 

 

 


 

 


 

 


 

 

 


 

 

 

 

 

 

 

따나롯 해상사원 앞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며 관광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파도를 즐기는 사람, 가족가 함께와서 구경을 하는사람, 연인끼리 커플사진을 찍는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해상사원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발을 벗고 사원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아까의 넘어짐 충격으로 갈수가 없었습니다. 멀리서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습니다. 파도가 워낙 쎗기 때문에 가다가 카메라도 물에빠지고... 저도 물에빠질 것 같았습니다.

 

 

자유롭게 주변을 구경하고 팀원들과 만나서 입구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는 길에는 기분도 풀겸 공차를 먹었는데 딸소형이 사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곳에 방문하시면 꼭 조심해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공차를 받아들고 기념품샵을 들린뒤 차에타고 꾸다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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