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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3-13
최대가 붙은 가나가와현 차이나타운(중화거리)
일본 > 관동(간토)
2014-02-21~2014-02-24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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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최대가 붙은 가나가와현 차이나타운(중화거리)

 

도쿄 3박4일여행, 첫일정은 원래 하코네 국립공원과 아시호수 유람선, 하코네 온시공원등을 관광할 일정이었는데 하코네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공원이 통제되어 3일째 일정을 일단 첫날로 급 수정하였다. 패키지 여행은 함께하는 여행자들 분위기도 무척 중요한데 모두 정말 말없이 시간약속 잘지키고 조용하고 품격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여행이 무척 편안하였다. 수정된 일정에 대해서도 가이드에게 모두 일임하여 우리는 그녀가 이끄는데로 조용히 따르는 분위기, 그 덕분에 그녀는 더 신이나서 열심히 좋은 곳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여행이 즐거웠다.

 

 

 

 

시즈오카 국제공항에 내려서 두어시간 달려서 온 곳은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에 있는 차이나타운(중화거리)이다.

이 곳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차이나타운과 야마시타 공원 두가지를 구경할 수 있다.

 

 

 

 

 

 

 

 

 

 


 

 

요코하마 개항이래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최대급의 차이나타운(중화거리)으로 커다란 문이 4개가 되어 가이드는

넓은 시장에서 우리가 길을 잊어버릴까 "조양문"에서 "조양문"으로 꼭 나와야 된다고 강조한다.

 

  

 

 

  

간토, 가나가와현에 있는 차이나타운은 19세기 중반, 일본과의 통상을 요구하는 미국의 "구로부네"가 내항하면서 200년 이상에 걸친 일본의 쇄국이 풀렸다고 한다.

개항한 "요코하마 항"에 미국의 상인들이 들어오면서 일본어를 모르기에 중개인으로 중국인들이 함께 들어오면서 중화거리가 형성되었다.

 

 

 

 

  

 

 

 

 

  

중화가는 동서남북 4개의 문으로 서쪽"엔페이문"으로 들어가서 서문거리를 지나 중화가의 상징인 "젠린문"이 있으며 우리가 들어간 조양문까지 메인 스트리트이다.

중화거리 가게는 300개가 넘으며 최대급의 차이나 타운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으며 중화요리, 식품재료 도매상, 잡화점 등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한다.

 

  

 

 

  

중화요리는 광동요리를 중심으로 중국 각지의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일본 속의 작은 중국을 느낄 수 있다.

정월을 경축하는 춘절, 여름에는 삼국지의 영웅 관우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관제탄, 가을에는 중국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경절 등의 축제가 열린다.

 

 

 


 

 

패키지 여행은 주어진 시간을 잘 지켜야한다.

시간을 생각하며 천천히 특별히 지식을 갖고 둘러보지 않아도 된다.

그냥 이곳 저곳 마음에 드는 가게가 있으면 그냥 슬쩍 들어가서 구경하면 된다.

 

 


 

 

짧은 시간에 그냥 근성 근성으로 봐서 그렇지 천천히 맘 먹고 구경한다면 소소하게 사고 싶은 물건이 꽤 많은 것 같다.

막상 중국여행때 가서는 괜시리 "중국산"이라는 선입관으로 시장 같은데 가서는 물건 살 생각을 안하는데 왠지 이 곳의 물건은 꽤 세련되게 보이는건 왜일까?

 

 

 


 

오~~일본이기에 볼 수 있는 양말,
마치 돼지발같은 느낌을 받는 건 왜일까?
 



 

역시 거리에는 음식점이 즐비하다.

중국에서 맛보았던 육수 가득 들어가서 빨대로 빨아먹는 만두가게, 팬더를 닯은 호빵, 딤섬등 식욕을 살짝 자극하는 간식들이 많다.

 

 

 

 

 

 

에그타르트~

홍콩에서도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 가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홍콩보다는 훨씬 작은 크기였지만 맛은 더 고소하고 바삭하고 좋았다.

 

 


 
 
 
 


 
 
중화거리답게 빨간 연등이 많이 걸려있다.
그릇같은 것도 살짝 사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여행 첫날이라 벌써 짐을 .. 깨어지는 짐을 만드는가 싶어 마음뿐 선뜻 손이 안 간다.
지금 생각하면 안 사길 잘했다는 ~~
 
 

 
 
 
 
 

 
 
 
 
 

 

얼마전에 동경에 몇십년만에 큰 눈이 내렸다고 했는데 그 눈이 아직도 남아있다.
누군가 만들어놓은 팬드는 여행자들에게 인증샷을 남기는 포인트가 되었다.
 
 


 

문이 4개 있다고 했는데 커다란 문까지 왔다.
가이드가 길 잊어버린다고 당부해서 그런가 괜히 저 문을 나가면 내가 왔던 길을 잊어버릴까 소심함이 생긴다.
 
 


 
 
정말 구경하다보면 이곳이 일본인가? 생각할 정도로 중국에서 본 뻘건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문화가 틀려 사고 싶은건 없었지만 그냥~ 빨간색은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건 분명한 것 같다.
 
 
 
 
 
 
 
 
 

 
 
외국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나라에 따라 화장실 문화가 제각각이다.
돈을 지불하고 화장실을 이용해야하는 나라가 있는 방면에 일본은 가는 곳마다 화장실은 정말 깔끔하였다.
중화거리 속으로 들어가면 찾기 어려운 화장실, 조양문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조양문으로 들어가서 나올때도 길 잊어버릴까봐 갔던 길을 되짚어 조양문으로 나왔다. ㅎㅎ
 
다음편, 길 건너 야마시타공원~
 
 
▼조양문

  

 

 

가나가와현 요코시마 차이나타운

118-2 Yamashitacho, Naka Ward, Yokohama, Kanagaw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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