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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14
서울 성곽길1코스 백악산(북악산)
대한민국 > 서울
2014-03-08~2014-03-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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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행복한사람




따뜻한 3월 봄 나들이 갑니다.

 

서울 성곽길 1코스

 

 

동선 : 창의문(자하문)-> 돌고래쉼터-> 백악쉼터-> 백악마루->청운대->곡장-> 촛대바위-> 숙정문(북대문)-> 말바위안내소
소요시간  : 약 3시간 (쉼터에서 꼭 쉬고, 간식도 먹고 쉬엄쉬업 다녔어요.)

가는길 :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버스정류장 -> 1020,7022,7212 버스 탑승, 자하문고개, 윤동주문학관 하차  (5분 소요)

 

 

3월 8일 토요일 유난히 따뜻한날

 

일행과 창의문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경복궁역 3번 출구 버스장에서 만난 버스표에선 창의문앞이 없었어요.

그래서 버스 기사님께 여쭤봤더니 자하문 = 창의문이라는 헐 ~~~

검색 없이 오니 정말 바보가 되버렸어요..

 

자하문(창의문) 출발합니다.  


 

정류장에 내리니 자하문고개, 윤동주문학관이라 써있네요. ^^ 꼭꼭 기억하기








청계천 발원지를 찾았어요.

오호..창의문 근처였군요.

 

버스정거장 밑에 표지석




이길로 올라가야 자하문(창의문) 이 보이겠죠.




창의문에서 시작하여 숙정문을 통과해서 삼청동으로 가려고요. ^^




정종수 경사 순직비 인데요. 1.21사태에 순직하신분의 순직비 입니다.

또다른분인 최규식 경무관의 동상도 함께 있어요.




창의문(자하문) 관리사무소인데요.

동대문(흥인지문)에서 본 그 관리사무소네요. 아마도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생긴거겠죠.




드디어 만난 창의문입니다.

 

도성안에서 바라본 창의문(자하문)


도성밖에서 바라본 창의문(자하문)


창의문의 형태는 전형적인 성곽 문루의 모습으로 서울의 4소문 중 유일하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단연 문을 지금도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백 년간 사람의 발길에 길들여진 박석이 윤기나는 것을 볼수 있었어요.

 

종로구청에서 하는 한양도성 해설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해설과 함께 즐거운 성곽길 코스를 체험할수 있어요.

http://www.jongno.go.kr/tourMain.do

 

일행과 함께 이용한 한양도성 해설프로그램 재밌는 이야기로 한층 즐거웠습니다.

 



창의문 아치 윗 부분에 튀어 나와 있는 것이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문루 바깥쪽으로 설치된 한쌍의 누혈장식이랍니다.

연잎 모양으로 맵시있게 조각되어 성문의 건축 단장을 예쁘게 꾸미고 있습니다.

 



창의문 안쪽에 봉황 한쌍이 그려져 있는데요.

이 봉황에 숨겨진 이야기 하나 있답니다.

봉황이 닭 벼슬을 하고 있는데요.

창의문 밖에 지네가 많이 살고 있어 지네의 천적인 닭을 주술적으로 사용 하였다 합니다.



창의문(자하문) 위로 올라가서 살펴볼수도 있었어요.





서울성곽길 1코스를 가기 위해 계단을 이용해 올라갑니다.



서울성곽길 창의문(자하문) 1코스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셔야 갈수 있답니다.

신분증 확인후 패찰 받을수 있어요. 



신청서 작성하여 관리소에 가서 신분증 제시후 패찰 받으세요.


성곽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성곽길 1코스를 걸을때 사진 촬영이 용이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서울의 중요 지역, 군사 지역 이런 저런 이유여서 일 듯한데요.

 

길 사이사이 군인들이 서서 지키고 있어요.

사진 못찍게 하고 , 찍을수 있는 곳도 있어요.

사진 촬영 불가라는 표지판들도 많이 보이고, 짧은 구간마다 군인들이 서서 사진촬영 제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찍으면 안되는 곳에서 찍을 경우 , 삭제 하라고도 하더라고요. 저도 물론 지적당해서 사진 지운것도 있어요. ㅎㅎㅎㅎ

 



자북정도 : 자하문 북쪽의  정의로운 길  / 고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이라고 합니다.





백악산 정상에서 한컷

해발 342m 

이날 따라 어찌나 날씨가 좋은지 좋은 공기에 쯜거운 산책코스네요.



걷다 걷다 만난 1.21 사태 소나무




15발의 총탄이라는데 역시 대단한 소나무 네요. 아직 튼튼하더라고요.



걷다보니 글씨가 쓰여 있는 성곽도 볼수 있었는데요.


성곽에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요. 보이시나요?

어디서 어디까지 누가 성벽을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이름표식 입니다.

잘못 쌓아 무너지면 그 사람이 다시 와서 수리를 해야 했다네요. ^^





청운대  북악산 한양도성 내에서 가장 조망권이 좋은 곳으로 남으로 경복궁과 세종로, 북으로 북한산의 여러 봉우리를 볼수 있었고요.

성곽의 외곽 부분도 관람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옛 육조거리도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멀리서 보는 재미도 광화문을 한눈에 내려다 보는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봄을 알리는 백목련이 벌써 봉우리가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아마도 곧 예쁜 목련이 피겠죠.



드디어 숙정문에 다다랐는데요.

 

숙정문은 한양도성의 북대문으로 남대문인 숭례문과 대비 하여, "엄숙하게 다스린다"는 뜻으리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이 표지판은 꼭 봐야죠..

삼청공원으로 갈지 와룡공원으로 갈지 결정해야하거든요.

 

저희 일행은 삼청공원으로 ~~~




내려오다 보니 평창동이 보이네요. tv에 많이 나오는 그곳 , 평창동



성곽길을 걸으며, 경치 보고 걷는것도 좋았지만, 지나다니다 보는 바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여러곳에 이런 표지판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내려오다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보이는데요.

삼청동쪽에서 올라오셨나봐요.



말바위 등산로 입구로 내려왔습니다.

 


삼청동으로 가는길 ,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이 보이는데요, 차도 판매하고 책보는 사람들도 많아 보이네요.

평일 산책하러 오기 좋을 것 같아요.

담에 와봐야 겠어요 .





올해 서울성곽길 코스를 다 돌생각이에요.

1코스/ 백악산(북악산)

2코스/낙산

3코스/남산

4코스/인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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