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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16
[코타키나발루]-맹그로브숲 반딧불투어
동남아 > 말레이시아
2011-12-18~2011-12-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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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바로 코타키나발루로 나를 인도했던 반딧불투어

 

그어떤 블로그도 반딧불사진을 올려둔것이 없었고...

 

그래서 더 신비로왔고 기대만발했던 그곳...

 

여행사사진을봐도 CG 로 되어있던 아름답던 반딧불투어에 기대만땅하고

 

보리네하우스에서 싹~ 씻고 반딧불투어하러 고고씽

 

이번또한 보리네사장님이 기사를 불러줬고  우리넷만 편안하게  누워서 갈수있었다...

 

 

 

 

 

 

 

숙면을 취하고있을때쯤 도착한 시골어느곳..

 

덩그러니 내리란다..

 

음.. 아저씨.. 우리.. 목적지온거 맞는거야??

 

우리 버리고 가는거 아니지??

 
 
 

암튼 저런 아무것도 없어보이는곳에 우리를 내려주고는 곧장 걸어들어가란다...

 

갔더니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앉아서 대기타는중이였다..

 

저녁시간이 끼여있을때라 약간의 저녁식사가 준비되어있었지만 먹을것은 별로없었다...

 

에티남편이 이렇게 고상하게 꽃이나 찍고있을때쯤...

 
 
허허허~ 나는 대 테러를 당했다..

마빡에 모기라니...

 

모기가 많으니 모기약을 많이 바르고왔지만.. 그 허구많은곳중 얼굴을 물어버리다니..

 

예쁘지도 않은얼굴 대 테러... 또한번 빅재미를 드리니...

 
 
 

그렇게 해가 저물때쯤 ... 배에 탑승한다..

 

우리는 중국인가족과 우리넷 그리고 운전사...

 

작은배에 탑승했다...

 

뒤에앉은 중국인이 뭐라고 떠드는지 알수는 없지만.. 역시나.. ㅋㅋㅋ 시끄럽다..

 

그렇게 배를타고 저녁노을이 질때쯤부터 맹그로브숲을 돌기시작한다...

 

정글의 법칙이다 완전...

 

아.. 2년전이라 카메라도 지금보다 장비가 아쉬울때라 ... 더 멋진 맹그로브숲을 촬영하지못해 조금 아쉽다...

 

그렇지만... 다시 가고싶지는 않은 여행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련은 없다..

 
 
 
 

 

점점 해가 진다..

 

간혹 멋진 석양... 사진을 발견할수있었지만...

 

우리는 약간.. 우중충하고... 비도 뜨문뜨문 오던 날씨의 연속이라...

 

멋진 석양은... 볼수없었다..

 

이것도 복불복이니...



 
 
 

그렇게 배는 강을 따라 생각보다 길게~ 간다..

 

해가 지고 깜깜해질때까지...

 

그렇게 가다보면 맹그로브숲의 큰코원숭이를 만나게된다..

 
 

진짜 코크다~ 하는것도 잠시..


 
 
 

자세히.. 보라..........

 

자세히............

 

천천히..............

 

자세히...........

 

그래야............

 

잘........ 보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코원숭이는 항상 저렇게 서있단다...

 

암컷을 언제든 꼬실수있다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아... 웃겨라... ㅋ

 

다들 즐감~~

 

그렇게 점점~~ 점점~~ 해가 빠진다..

 

 


 
 
 

그렇게 숲 사이사이~ 근육질의 원숭이들을 보다보면..

반대쪽으로 오는 저렇게 와장창 탑승한 손님많은배도 지나가고...

 

불빛들어온 레스토랑도 보고나면...

 
 
 

 

밤이 찾아온다..

 

그리고 쌀쌀한날씨와함께... 콧물흘리면서... 반딧불투어가 시작된다..

 

음.............

 

사진은... 아쉽지만... 찍기힘들었다..

 

왜 블로그에 사진이 없는지 알수있었다...

 

눈에만... 넣어와야한다...

 

깜깜한 밤에 담뱃불이 빨갛게 폈다 꺼졌다 처럼...

 

반딧불들이 반짝 반짝~ 하며 날아다닌다...

 

가끔 우리 곁에와서 잠시 반짝거려

 

우와~ 하는사이 금방 날아가버리고...

 

 

예전 영화 클래식의 한장면처럼... 그런 반딧불을 상상해선 안된다...

 

그건.. 영화일뿐... ㅋㅋ

 

사실 나도 그런장면을 상상하며 갔지만...

 

예쁘다... 반짝거릴땐 정말 신기하다...

 

정말  고요한~~ 그속에 반짝거리는것들이  장관이다.. 하지만... 먼가.. 영화의 장면처럼~~

 

수만마리의 반딧불의 향연이라 상상하면 실망할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먼가 아쉬웠던 반딧불투어가 끝났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시내로 돌아왔고 다시 저녁식사하러갔다...

고상한 분위기 따윈 전날 버렸다..

 

시장에서 로컬음식먹는것이 어쩜 정답이니..

 

또한번 육수흘리며 시장안에 앉아서 먹기로했다.. ㅋㅋ

 


 
 
전날 봤던 아가씨도 여전히 예쁘고...

 
 
더운데 미소지으며 일하는모습도...

땀에 쩔어 손님들안내하는 어린이도.. 다시보니 반갑네.. ㅋ


  
 
 

우린.. 결국 시장에서 음식먹고

 

포장까지해서 들고 가는 여유로움까지..

 

그리고 보리네하우스 수영장에 밤수영하며 맥주에 닭다리 뜯던..

 

백만년만에 다시 보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다음편은... 또 언제가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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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은 정말 사진가 아니면 찍기 힘든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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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기전에 블로그 엄청 찾아봤는데 거의 대부분이 CG 더라구요~~
어떻게 찍어야할지.. 난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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