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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미코노스풍차 & 리틀베니스 - 그리스 미코노스섬
유럽 > 그리스
2012-09-03~2012-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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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쓰

 

 

 

 

미코노스풍차 & 리틀베니스 - 그리스 미코노스섬

 

산토리니에서 12시 배를 타고 약 2시간 반동안 험한 파도와 멀미에 죽어가며 도착했던 미코노스

미코노스 타운에서만 관광하고 논다면 크지 않기때문에 반나절만해도 충분히 구경할 수 있는 곳인데요♡

미코노스에서 꼭 봐야할 풍차와 리틀베니스에서 미코노스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황량한 언덕위에 바닷가에 있는 미코노스풍차.

네덜란드 잔세스칸스에서 봤던 풍차와는 전혀~~ 다른 ㅋㅋ 정말 오랫동안 사용되왔을 것 같은 풍차!!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언덕이라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정말 장난 아닌 이곳...

그래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가 않던 곳인데요-




 

 

 

 

 

둘이서 셀카를 찍을래도 자꾸만 미역말미잘이되고 ㅋㅋㅋㅋ

석양질때까지 있으려했는데 너무 추워서 가디건을 안입을 수가 없는 9월의 미코노스입니다~ 일교차가 심한건 똑같아요!

 

 

 

 

 

 

 

 

바람때문에 핸드폰을 든 손이 자꾸 흔들리지만, 그래도 어마어마한 바람소리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드디어 석양이 집니다. 역광이라 어두컴컴하지만 붉고 강렬한 태양이 보이네요!!!

 

 


 

 

 

 

저 부서지는 파도와 바위를 보면서 진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낀것같아요 ㅠ_ㅠ

저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만 찍은 동영상도 있는데....역광이라 살짝 어두운게 아쉽ㅠㅠ

 

 


 

 

 

그리고....미코노스 이곳은........전세계 동성애자들의 핫플레이스 라고 안내책자에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인가 정말 동성커플을 많이 보게되었는데....문제의 저 커플....

우리와 다니는 코스가 계속 똑같아서 2일내내 보게 된 커플입니당 -.-ㅋㅋㅋㅋㅋ

 




 

 

 

풍차쪽에서 바로 뒤를 돌아 내려가면 보이는 리틀베니스.

이렇게 계단을 내려가면서 보이는 것조차 너무나 멋진 곳이지요!!

 

 

 

 

 

솔직히 바다나 강위에 집들만 있으면 다 베니스라고는 하지만,

미코노스의 리틀베니스는 정말 그 중 가장 멋진 리틀베니스인것같아요♥



 

 

 

 

파도가 조금만 세게 치면 집 창문을 잠길 것 같은데, 레스토랑 테이블들도 다 쓸려갈듯한대

많은 레스토랑과 집들이 있는 걸 보면 파도가 쎄진 않은가 봅니다 ㅎㅎㅎ

 


 

 

 

바닷바람이 너무 쎄고 쌀쌀해서 바닷가에서 먹고싶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다 이쪽에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사실 비쌀까봐 안먹었지만 

 

 


 

 

 

바닷바람에 부쩍 늙고 수척해진 수척걸 하용이 ㅋㅋㅋ

 

 


 

 

 

저 멀리 풍차가 보이고 해안가를 따라 테이블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요 테이블에선 약간 먹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석양보면서 먹으면 죽이겠구나 싶으면서 >.<




 

 

 

리틀베니스 뒷골목으로 들어오자마자 바닷바람은 전혀 불지 않는 너무나 아늑한 골목들이 다시 펼쳐집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식당으로 들어가 멀미로 피곤하고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위해 양고기와 스파게티 주문~

양고기 찜 € 12

스파게티 € 8

1인당 tax € 1

 

양고기찜은 많이 질기고 퍽퍽했고....스파게티는 내가 해먹는게 낫겠는...뭐 그정도 ㅠㅠ

그래도 박박 다 먹고 1인당 €10 (약 15,000원)을 지불하고 나옵니다 ㅎㅎ

 

 

 


 

 

 

그리고 골목골목 구경하고 다니다 마주친 펠리칸!!!!!!!!!!

미코노스에 간다면 반드시 보아야할것 중에 하나인 펠리칸을 우리는 못보는구나 했는데

정말 우연히 보게됐어요!!!

 

 

 


 

 

 

만화캐릭터나 그런걸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솔직히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그래도 펠리칸 보게되서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사진찍어댔습니다>.<

 

술집에서 나오고 계시던 펠리칸 ㅋㅋㅋㅋㅋ

 

 


 

 

 

미코노스는 밤문화가 발달했고 골목골목에 상점도 많고 가로등도 밝기 때문에 치안이 딱히 위험하진 않더라구요~

엄청 어두운쪽은 가지 않았지만 ㅎㅎㅎㅎㅎ

 

 


 

 

 

그리고 미코노스에서 알아야할점은!

저런 무지개색의 간판입니다. 간혹 스카프로 무지개색을 만들어놓기도 하고 피아노에 무지개색을 칠해놓기도 하는대요

 

저런곳은 동성애자를 환영한다는 뜻이라고해요! 밤문화와 동성애자들에게 관대한 미코노스이기때문에

저런 무지개표시를 해논곳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못들어간 Bar들이 있엇지요 ;ㅁ;

 

 


 


 

 

 

 

괜찮은 Bar를 찾아서 계속 이리저리 구경다니면서 계속해서 구경해도 질리지 않는 미코노스-

 

 

 


 

 

 

 

책자에도 소개돼있던 뮤직 Bar 볼레로를 갔는데요-

안쪽에는 약간 시끄럽게 신나있는 외국인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저흰 야외 테이블에서 간단히-



 

 


 

 

 

 

저는 촌스럽게 오렌지쥬스, 하용인 병맥주를 마셨는데-

Bar라는 이유로 € 6 인 오렌지쥬스이지만 양도 적고 완전 맛나지도 않았다는 슬픈사실 ㅠ_ㅠ

 

 

아무래도 이날은 산토리니->미코노스 배에서 2m는 넘는 파도에 멀미를 너무 심하게 했던 마의 구간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던것 같아요 ㅠ_ㅠ

 

 

 

 

(+) 에피소드 하나,

골목을 약간 헤메고 있을때 앞쪽에서 애기를 들고 오는 젊은 아빠를 마주쳤는데

미코노스 현지인 같으셨는데 동양인 여자애둘이 신기하셨는지 아이에게 계속 우리랑 인사를 하라고 시키셨어요 ㅋㅋ

꼬마는 한 3살? 부끄러워서 계속 피하는데 우리랑 계속 인사하라고 해서 저희만 계속 인사했는데

 

그 뒤에 꼬마를 데리고 온 젊은 아빠.

알고보니 두분이 부부셨다는.....................진짜 모든게 흥미진진 신기한 미코노스♡

너무 친절한 동성부부셔서 거부감도 안들고 애기들도 아빠를 똑닮은 애기들이라서 너무 귀여웠지요. ㅎㅎㅎ

 

 

 

 

이렇게 아쉬운 미코노스의 첫날밤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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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갔을때 그리스로 넘어갔어야했어..흑흑....이라고 ... 지금까지 후회되지만...어쩔수없는거...ㅋㅋ
돈이 없었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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